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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을 선물'

컨텐츠

댓글 5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두키맘
  • |
  • 2008-09-18 03:28
답댓글

어젠 댄싱 퀸에 궁둥이 흔들고... 오늘은 사랑의 슬픔들으며 옛사랑을 더듬어 보는 분위기 쥑이는 엄마

되어 봅니다..............

 

전 고3년 내내 감색치마(교복)를 입고다녀서리...감색이 아주 징글징글하게 싫은데 우짜지요...ㅋㅋㅋ

걍 지가 좋아하는 걸로 파란색 미니스커트 한장 사들고 들뜬 마음으로.........로 할랍니다...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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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8 10:17
전요 감색옷이 하나도 없거든요..
전에 감색 원피스 하나 장만했다가 동생 주고
이번에 참 맘에 드는 거가 생겨서 옷장 앞에 걸어두고 감상하고 있답니다.
교복세대라면 디따 젊은 엄마신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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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9-18 01:05
답댓글

캬~ 역시 카라님~ 그래서 카~ 로 시작되나?  ㅋㅋㅋ

사랑의 슬픔..음악도 너무 좋구요~ 저두 마련한 가을옷으로 이번 가을은 좀 멋있는

엄마로 엄마표 승부 걸어볼랍니다.

내일부턴 걷기 운동도 좀 해야 돼~~

 

참 카라님 왠지 연륜이 느껴지셔서 40대 넘으셨나 했는데 30대 후반이라니..

저랑 친구해도 되겠어요~~ ㅋㅋㅋ 후다닥~~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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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8 10:09
긍게..카라라는 닉넴으로 40대 50대를 맞을 수 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스치는 것이,
그 나이되믄 들국화 닉넴 갈취해야겄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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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8 10:20
그러다, 내가 더 어리면 워쩔려고 후다닥 튕겨가신교?? ㅋㅋㅋ
그런 불상사는 없어야 할 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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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9-18 10:53
ㅋㅋㅋ 저 3학년 6반이어요~ 같이 나이먹어 가는지라..ㅎㅎㅎ
카라언니~ 오~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가끔 덧글에 카라언냐..라고 튀어나올지도 모르겠슴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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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18 11:41
헉... 나도 카라님이 레이지님 제압하는걸 보고 당연히 4학년 초반은 되겠지 했는데.. ㅠ.ㅠ
하긴 아까 글에 보니까 슬슬 보죵님이 카라님을 제압하기 시작한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나도 나중에 카라언냐~ 로 맞을 날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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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9-18 00:31
답댓글

엉 카라님 어데 갔다 왓노 ...먼데 여행갔다 왓스?  분위기 죽이기는커녕 맨날 악만 쓰고 있어요 

미운7살도 없이 넘어갔는지 2학년이 미운2학년이 됫시요  당체 말을 안들어요  울..아가..

애 말이  지가 할라고 했는디 엄마가 "해라" 하믄 하던 젓가락질도 내려놓게 된다고나 할까..허네요

속이 부글부글하는디진짜로 도닦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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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8 10:07
긍게 주변 초딩선생님이 그라는디
초2가 참말 다루기 어렵다드만요..초 1에 비해
대굴 영구느라 그러겄지요 ㅋㅋㅋ
그러다 3학년쯤 되면 또 말이 잘 통하기도 할거여요 푸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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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18 11:44
헉.. 진짜 착한 제니 입에서 그런 폭언에 가까운 말이? -_-+
우리딸 같으면 솥뚜껑만한 엄마손에 바로 작살나는 걸 알기 땜시 괜찮을까나? --;;
하지만 아무도 피해갈 수 없다면 너무 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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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17 23:09
답댓글

경사로다~~~~~ 초게의 경사로다~~얼쑤~ ㅎㅎ

 

카라님 이제 앞으로 자주 뵐수있는거지요?

그동안 잠수타신 소감도 한말씀 해주시지 않고선~

어찌 잘 지내셨겠지요?

참으로 궁금하고, 참으로 보고싶고, 참으로 그리웠답니다.

 

이렇게 가을분위기 확확나는 멋진시와 음악을 들고오시다니 역쉬~~ 멋쟁이 ^__^

 

감색 치마.. 저는 어찌 이해했는지 그냥 모른척 하고있을랍니다 흠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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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23:45
소감이라..여그도 또 감이 나오네? ㅋㅋ
긍게 오랜만에 컴을 오래 구다보고 있은 게..
오늘 눈알이 튕겨나올 것 같으 ~
내도 하루 종일 짱님아~를 기다렸데이~~~
아~오랜만에 기름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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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18 00:40
ㅋㅋ
그 기름칠 참말로 듣기좋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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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22:05
답댓글

감색 치마..라고 하니

혹자는 먹는 떫은 감을 떠올리시는 듯 한데..

이거 검푸른 남색 이거덩요.. ㅎㅎ

글케 감을 떠올리셨던 분 솔직히 신고하시라요~

누구라고 일일이 지적질은 안하겄써요

사회적 지위(어무이)를 고려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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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
  • |
  • 2008-09-18 01:06
저는 알았습니데이~ 저도 솔직히 감색이 브라운인 줄 알았는디요..
올해 들어 남색빛인걸 알았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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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9-18 07:17
설마 나보고 한말은 아니지~~
그래도 나가... 그정도는 베이스로 깔고 있는디...
취향은 독특하나,
선택은 무난하다... 그 말이 하고 싶었던 것이지...

감색을 몰라서 그랬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
그렇다면 내가 섭하고...

소위 곤색이라는 일색 짙은 단어를 안쓰랴고
무쟈게 노력하는 사람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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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18 09:55
허거덕..지가 조선팔도 사투리와 옛말에 익숙한줄 알았두만..넘어간다~~
감색이..곤색이라고라~~~길쿠나..그양 조용히 손들고 자수혀야쥐..
사회적 지위를 생각하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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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8 10:04
브죵님 오늘 아침, 빠다 다 떨어졌는게비
칵!
국어선상님 할라고 하셨던 거 다 알고 있당게요 예??
걍 누구라고 꼭 찝어 말 못한당게
커피색 운운한 태양계 젤로다 큰 행성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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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피터
  • |
  • 2008-09-18 10:12
으미,, 혹자를 뉘랑 연결시키는게요~~~
걍 지성미 빼면 시체인 행성을 두고 말이어라~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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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9-18 12:15
참...태양계 젤큰 행성이 쥬피터여?
난 마스하고, 비너스 말고는 온통 헷갈리는데
또 봐도 또 헷갈리고..
사실 지금도 뭔지 헷갈려...
목인가? 토인가?
오늘 목요일 이니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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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피터
  • |
  • 2008-09-17 19:10
답댓글

고로, 분위기 쥑이는 엄마 = 쥬피터? 호호호,,,,

카라님 다시 등장하셨으니 초게 물이 마~이 흐려지겠어요.

 

아침에 저희집 상전, 큰따님께 "국물도 없어!!!!!!!!!!!" 냅따 소리쳤다가

오늘 저녁에 물김치국물을 한사발 앵겨준 이 애미,

느무 착한거 아닙니까?????? 

 

참, 인네 중의 한 분을 대신하여 전합니다.

커피1호색 피부에 감색치마가 어울릴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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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9:16
어헛! 또 독해를 허접하게 하시넹
큰 따님께 냅다 소리 지르신 쥬피터님~ 부디 분위기 쥑이게 잡아주시라구요 네?? ㅋㅋㅋ

글고, 이 청정지역이 미꾸라지 한 마리로 흐려지겠습니껴??
쥬피터님같은 미꾸라지 마이 풀어줘야 합니다.

매력적인 커피1호색에 감히 따따따딴지를??
칵!!!!!!!!!!!!!!!
아주 섹시하게 어울립니당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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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피터
  • |
  • 2008-09-18 10:13
긍게 섹쉬의 사전적 의미는 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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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8 10:19
얼라리? 쥬피터의 허접한 태클?? ㅋㅋ
잉, 난 이런 테클 좋아햐~자학컨셉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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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17 13:48
답댓글

캬~ 이렇게 분위기 있게 컴백해 버리셨네요.. ^^

 

너무 뵙고 싶었는데 우찌나 반가운지.. ^^

 

근데.. 워쩐디유..

 

카라님은 바람에 날리는 치마를 입으시고도 캭~! 하고 가래질을 날리시니 영 그 이중성에 아직까지도 적응이 힘들어서.. ㅠ.ㅠ

 

볕은 아직도 한 여름같으나.. 그래도 마음은 어느덧 가을로 향하고 있네요..

 

반가워요~~~ 더불어 음악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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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4:41
잉..내도 링링님 못 뵈니 귓바퀴서 '링링' 벨리 울리드만요 ㅋㅋ
이거이, XY 들이 주로 쓰는 작업멘트 같네??
긍게 나는 진정 이중姓 ?? ㅋㅋㅋ

걍 적응하시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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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9-17 12:41
답댓글

햐! 가을을 자축한다.

군더더기 없는 감색과 가을 취향 멋져요.

 

분위기 있는 엄마표는 워치케 생겼대요??

아적 기본 엄마표에서 헤메이는 중생은

격이 높아질라믄 한참 멀어서리...학. 수. 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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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3:20
긍게..분위기 있는 엄마표의 핵심!!
하나, 저음으로 깔아줄 것 ㅋㅋㅋ
둘, 은 죠 아래 덜국화의 4행시에 답이 있네
찾아보시고 답을 올리시라요~
이건 다보자님께 드리는 미션!!

참말 오늘 인네덜한티 숙제 마이 나간다 ㅋㅋㅋ
긍게 내가 인네킬러본색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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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9-17 12:25
답댓글

분위기 있는 엄마표...어렵다~~~~

여튼 cd부터 질러야겠네요...

카라님 무지 반가워요...

가을이 오니 사람들이 막 돌아오고...

가을이 좋아질라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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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3:17
씨디 뭔 씨디??
여그 쑥이 클래식 공구 참여했음 딴 씨디 당분간 못 돌리지 싶은디 ㅋㅋ
분위기 있는 엄마표가 뭐이 어렵댜??
걍 저음으로다 확 깔아주믄 되는 거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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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9-17 18:16
그 공구 cd..그거..ㅎㅎㅎ
틀어줌서 고상 떨어야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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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9-18 01:09
저두 오늘 받았어요~ 캬..좋더만요~
저두 매일 오전에 들으려구요 ㅎㅎㅎ
울 애는 좀 듣더니 딴청하던데..나중에 일기 쓰는거 보니 좋다고 쓰는 것 같더이다..오며가며 자주 틀어줘야징.. 흘려듣기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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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9-17 12:19
답댓글

그 감색치마 입고 노란 은행잎 양쪽으로 줄 서 있는 길 걸으면 참 그림이겠네요.

전 제게 무얼 선물해 볼지 생각해 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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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3:15
루피네는 걍 선물 생략하지 뭘~~
ㅋㅋㅋ
거울 보고 윙크 한 번 해주던가~
그람 고거이 선물이 아닐 수도 있는???

나 뭐 하냐? 시방?
밥 묵어야 하는디,,이거이 댓글 다 달고 가야 하는겨
참말로 이 놀라운 나의 과제집착력 좀 보라지?
긍게 난 나진상 아니고 나영재..이케 개명을 해야혀~~에헤라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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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9-17 12:18
답댓글

카라님 작품이군요...

우왕...

어서 발췌해 온 것 인줄로..알았다는...

 - 2008년 9월 8일 '紺色(감색) 치마' 한 장 사들고 들뜬 마음으로 -

이 말이 더 멋져....

음악도 좋으네요...

분위기 좋아요..^^

내도 추석빔으로 디따 큰 감색 꽃 있는 걸로다가 하나 샀는디...ㅎㅎ

 

들국화님도 멋지시네...즉석 시가 좌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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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2:54
감색 꽃 ~ 우하하하하
준서맘표 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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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3:12
난 준서맘표 개그같은 이런 개그가 좋드라
근디 이거이 개그가 아니믄 우찌 되는겨?
준서맘 안습??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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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9-17 21:44
개그가 아니랑게요..
한번 입고 찍어 올려야하나..ㅎㅎㅎㅎ
개그가 아니라 어쩌야 쓰까나...안습........
나름 괜찮은디...감색 디따 큰 꽃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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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9-17 11:39
답댓글

가을은 어찌 이름도 이리 아름다운가~

나 닮은 들국화가 있어서, 내가 태어난 가을이어서 그러나~

다 이렇게 자신을 속이며 사는거지, 자뻑을 에너지로 삼고 오늘도 나는 이렇게 달린다~

라서 행복하다. 네 에미라서 행복하구나, 내 엄마라서 행복해요~오늘은 이런 날이었으면 싶어라~

 

이거 중독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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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1:53
중독된 김에 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까지 내리 쓰시구랴~
오늘 들국화에게 내리는 미션 !!! 임파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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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9-17 12:29
언니가 숙제하는라 아적 답이 없구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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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9-17 12:35
국화님 대단혀요오오~.
내는 시 잘 쓰는 사람 무조건 우러뵈요.
글구보니 아적 덜국화 안사다 놨네그랴.
이 찬란히 따건 햇빛 다 가시기 전에 얼릉 후다닥==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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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2:52
긍게..들국화는 시방 저거 운자 맞추느라 허리 꼬부라지고 있는겨
숙제 끝날 때까정 여그 나타날 생각 하덜 말엇!!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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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9-17 14:26
당췌 어델 가지도 못하네~~캭!!!!!

그리고 내가 시킨다고 하는 사람인가? 캭22222
미션 파써블도 할까 말까 한 사람한테 임파써블이 뭐당가? 캭33333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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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4:43
이런~능구랭이 뱀띠 덜국화같으니 칵!
미션이 느무 벅차서 수행 못 하겠다고 이실직고를 햐~
그럼 영혼이 편해지는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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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9-17 11:31
답댓글

카라님, 추석빔 장만하셨나봐요.^^ (아, 카라님 작품 아닌가요? 갸웃)

우리 아이들은 하이스쿨 뮤지컬 노래 가사 지네들이 다운 받아 둘이서 같이 부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올 가을 메뉴는 그냥 정해져 버렸어요.

 

비트가 강한 한 곡에 집중하여 가사를 베껴 쓰다가,

나중엔 한글로 편집하여 그림까지 장식하더니 칼라 출력 해달래요.

(우리집 인쇄기가 후져서) 밖에서 해 와야 된다 하니까 인쇄비는 자기 용돈으로 충당하겠다네요.

 

한창 팝송에 빠져 지내던 옛날이 잠시 떠오르던 시간이었어요.

카라님의 눈부신 가을 기대합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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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1:49
오늘, 감색 치마 걸치고 왔답니당.
네 추석빔, 아주 싸게 그러나 마음에 꽂히는 걸로 ,,

아이들이 음악적으로 예민해보이니
그 것또한 피냄새가 난다는 ㅋㅋㅋ

가을은 누구에게라도 눈부신 계절이기를 바랍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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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화
  • |
  • 2008-09-17 11:18
답댓글

카라님 아이디를 바친기에서 보고 같은 분인가... 어쨌든 거기서도 반갑고 여기서도 반갑네요.

바이올린 선율이 아주 지데로인데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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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1:42
바친기? 는 또 어느메 있는 곳인지요?
카라..라는 닉넴은 어느 싸이트에든 하나 쯤은 존재하는 흔한 꽃이려니,
저는 쑥밭에만 핀 카라꽃 !
반갑습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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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17 11:16
답댓글

드뎌 카라님도 오셨네요..

가을 향기를 가득담아~~

 

많이 보구잡았쓰~~~

막걸리야그로 끝나부러서 제가 뭘 잘못 했나 싶어 겁나 오마무지 속상했는디

요러고 또 분위기 있게 분위기 잡음서 오시니..

 

진짜루 반가워부러요..

 

자 이 가을에 진짜로 분위기있는 엄마표..해야 헌다 이거쥬?

가을은 늘 좀 쓸쓸허고 우울허고 했는데..

이번 가을은 시작부터 넘 좋으네요..

 

감사 꾸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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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1:41
막걸리 별루 안 좋아하신답니다..ㅋㅋ
걍 가스가 마이 차부러~~

가을이 쓸쓸?
난 가을은 어느 날이라도 축제일같아라~~
메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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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17 13:08
ㅋㅋ 먼일로 댓글을 참 얌잔히 쓰신다 혔두만..
메롱이 화룡점정을 하시누만요..ㅋㅋ

가을을 좋아하시는구나
인자부터 지도 가을 좋아할라요...
왜?
기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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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9-17 11:09
답댓글

가을이 되니

카라향내 풍기며 돌아왔군요.

 

가나다라.. 운자까지 맞추면서..

 

나도 분위기 있는 플룻 레슨하러 가야하는데

쑥에 발목잡혀 있는데..

얼른 짐싸서 나가야지..

 

담달부터는 그룹레슨으로 하기로했는데..

나이들어 하는 악기는 글세 테크닉은 별로지만

감정은 만빵이라는 것....

 

가을이 되면 반가운 분들

하나둘씩 찾아오는 쑥밭이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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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1:39
테크닉 별로에
감정 만빵이라~~
이야~ 그거 넘 부담스런 컨셉트 아닌감요? ㅋㅋㅋ

빠다브죵님, 은근 터프하셔..
쑥밭??? 칵! (가래 길게 안 뱉고 단타로 짧게 끊어 뱉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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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9-17 17:44
그려... 나 브담브죵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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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9-17 18:34
긍게 간담도 아니고 신상로봇?? 브담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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