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다들 주부시라..명절이야기 들으시느라 제가 낸 퀴즈에는 쩐~~~혀 관심이 없으시네..ㅎㅎ
동안 뻐댕기다 전혀 쓰지도 않은 목이 맛이 가부러서 목소리가 안 나와주네요..
잘 써묵은 손꾸락 팔 다리는 멀쩡헌디..긍께 잘 써묵어야 자꾸 자꾸 써 줘야 더 잘 돌아가는것 같어요..
간만에 목소리 트이라고 삼겹살에 쐬주나 한잔 들이켜야 할라나봐요~~ㅎㅎ
응원(뭘???ㅎㅎ)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리고요..또 본업 도져 이쁜 책 들고 또 올께요..
감사허구만요~~~~
큭큭큭~~~송편빚고 전 세가지 부쳤다고 남편한테 죽는소리로 엄살떨었는데 으메...
진 세현마미님의 세발의 피의 먼지의 털정도라고나 할까요???
님은 타임머신을 타고 이세상 저세상을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요즘 드물게 착한 며느님이시네요...
제가 그렇게 하면 울엄니 질 업고 다닐걸요...ㅋㅋㅋ
넘 영어야그만 하면 머리아파요...
맞아요 책 소개보다 명절 이야기가 더 웃겨요...
아니 웃기기보단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한해의 두번째 명절이 갔으니 좀 홀가분하시겠어요...
휴~~~제가 대신 긴 한숨쉬고 갑니다...
와아~ 세현마미님 글 정말 잘 쓰시네요잉~~ 명절 후일담...와 무슨 박완서씨가 울고 가시겠어라~~ ㅋㅋㅋ
읽고 있는 저도 같이 숨이 차 오네요..ㅎㅎ 그리고 소개해 주신 두 책들...바로 찜바구니에 넣습니다~
문근영이 신윤복역을 맡았다는 것..저도 알고 있었지요~ 알고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정말..ㅎㅎ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전부터 구입할까말까 했는데 마침표를 찍게 해주시네요~~ㅋ
영어가 많이 쓰인다는 직장일과 (그런 글을 보면 세련된 워킹맘만 생각나는데..) 시댁얘기만 나오면 영락없는
농부의 아내같아서 그 간극이 어리둥절해 집니다..나중에 직접 봐야 알겄으~~ ㅋㅋㅋ
밑에 책이 눈에 화악~~ 들어오지만..
그저 눈에만 들어올뿐/ 머리속에는 세현마미님의 명절이야기만 빙빙돕니다.
캬~
어쩜 이리 며느리 잘얻으셨을까요?
그 시어머님 정말 복도 많으시지요.
정말 이쁘셔요.
그리 일하시면서도 투덜되지도 않고
'그려.. 이건 그냥 내일잉께..' 함시롱 열심히 일하셨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방금 전 스크롤해서 다시 책감상하고옵니다.
캬~~ 어쩜 저리 이쁘다냐.
바람의 화원 그 드라마 꼭 보고싶었는데~
저책과 함께보면 정말 감탄이절로 나오겠어요.
글밥이 상당히 많아 보이지만 당장 주문하러갑니다.
이럴때는 빨라야 잊지 않은당께요 ㅎㅎ
흑흑흑...추석에 오색송편 빚고 설에 찹쌀떡 만드는 장손집 시댁이라고 입이 댓발 나왔었는데, 어디로 디밀고 들어 앉아야겠습니다. 다 풀지도 않으시고 슬쩍 한자락만 보이셨다는데도 이리 깨갱하게 만드시다니...
세현마미님 乃 !!
저도 친정엄마가 제사를 무지많이 모시는지라 일을 참 많이도 하셨는디...
세현마미님 직장맘에다가 이리 며느리노릇도 정성껏하시는거보니 증말 고 체력이 부럽습니다용 ..나는 어찌된것이 쉬는날만 지나면 얼굴이 더 창백해지는것이 보는이마다 어디 아프냐고 묻는다니꼐요..
그래도 시댁이 시골이시면 먹거리는 참 좋은걸로 보내주시겄어요 부럽당...
그리고 연달아 바로 책을 올려주셧네잉 강철마미님이라해야겄구만요 크크
ㅋㅋㅋ
싱건지! 꼬들빼기!
참말 맛난 것들인디....
요즘은 당췌 보기도 힘들죠
세현마미님
무쇠팔 무쇠다리.. 마징가 제트 같어요 ^^
시댁일에 직장일에.. 아이 교육까정....
지는 황새 따라 갈라다 뱁새 다리 찢어질릉지도 모르지만...
열심히 따라해 볼랍니다 ^^ (영독.. 은하수 ^^)
셩님! 참 대단혀요. 셩님 야그가 한상 차려지니 글이 더 내리 꽂히는구만요...ㅋㅋ
댕겨오는 것만도 나 며느리 노릇 정말 잘한다고 자랑할 만한 세상인디
조상님들이 어데 이런 복댕이가 왔다갔는가 하겄소.
손톱밑에 풀물 며칠 갈 것인데... 참 알토란같이 예쁜 맘 셩님아드님 복으로 다 쟁여 있을 거구만요..
요새는 술 안하는가 사진도 오롯이 깨끗하게 잘 찍어 올리시고... 크 하 하 하~~
싱건지...꼬들빼기... ㅋㅋㅋ
가을들어설때 한 이삼일 쓴물 빼내고 담겨먹는 꼬들빼기 김치,
그 쌉싸름하니 개운한 뒷맛이 생각나니 군침도네요.
소개하신 책들은 잘 챙겨 볼게요. 알라뷰~~~
세현마미님, 일을 잘 하시나봐요. 아니지, 단련이 되신건가...
아뭏든 참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 못 드리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성격이 참 좋으시네요. 속 깊으신 분 같아요.^^
유머로 이런 일들 승화해 내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ㅎㅎ 싱건지라는 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긍게 요새도 이런 일이 다 있네요? 아무리 잘 한다 칭찬해 주시고 예쁘다~하셔도,
더군다나 직장맘인데 어른들께서 조금만 더 현명해 지셨으면 싶네요.
난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타입은 아닌데....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우리 아이도 몇년 전에 본 책이어요.
그림 설명과 더불어 그 때 미풍양속이나 생활습관, 여러가지 도구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죠.
거기 보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 많이 나오는데,
이번 가을에 간송미술관 나들이 함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년전인가 간송탄생 100주년 때 가 봤는데, 현대적 시설을 갖춘 삐까번쩍한 그런 미술관과는 견줄바 못 되지만,
그 나름대로 애잔하고 고즈넉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던 곳이지요.
10월이면 찾아 갈 수 있어요.
그곳은 전시도 연중이 아니고, 5월과 10월, 두 번만 해요.
거기 가면 정말 교과서에서 봤던 작품들 때문에 입이 딱~벌어져요.
ㅎㅎ, 만만치 않은 명절을 보내셨구만요. 흐휴, 이야기만 들어도 숨이 넘어갈려고 하네요.
이상하게 세현마미 힘드신 이야기인 것 같은데, 왜 이리 재미가 있는지.
산과 들에서 이놈 저놈 잡아다, 이님 저님께 아홉상이라...
아휴, 수고많으셨어요.
아니, 그 절라도가 여그가 아닌게벼요???
느무나도 동 떨어진 야그인지라......
아무래도,, 배 타고 설렁 설렁 들어가는디(?)가
아닌가 싶으요...ㅎㅎㅎ
읽어 나가는 중간 중간 허억~ 허억~ 하고 제 숨이 깔딱 깔딱 넘어갈 뻔 했시유.. ㅠ.ㅠ
전 제사상 혼자 장봐다 차린다해도 시골 내려가서 시누이랑 자주 못뵈 친숙하지 못한 시엄니랑 부대끼며 일하는 것 보단 100배는 좋당께요.. 올 손님 없어 손님상 안봐도 되고 생색은 있는대로 내고 제 목소리도 커지고.. ^^;;
지금 옆에 시엄니 소파에 앉아계신데 제가 읽어드리면서 나중에 시엄니께서 에먀야~ 힘들쟈? 그래도 너는 편하겨~ 구절을 읽어드리니 저희 어머님도 넘어가시네요.. ㅋㅋ
그래도 이리 화끈하게 거사 치루시고 제자리로 돌아오셔 이리 웃는 글로 저희에게 털어놓으시니 제가 세현마미를 좋아할 수 밖에 없음이예욧!! ^0^
올려주신 책은 증~ 말 맘에 쏙 들어오는데요?
yes24를 뒤져 보겠~쓰!!
바람의화원 저도 겅중겅중 읽었는데.
조선 화가들은 그렇고.
님도 참 대단허세요. 새댁이.-아니 헌댁이시랬나??
영어면 영어, 시골 일이면 일, 직장이면 직장.
못하는게 없이 멀티코드로 꼽으면 돌아가는 만능이셔요.
그래도 전업주부는 돌아와 사우나 가서 목욕하고 쉬는디...
직장 맘은 더 고단하시네요.
저도 반성하고 집에서 시간 더 잘 써야겠네요.
서로 기운 내자고 홧팅!
정말 재미있게 글을 쓰셔요..
책을 내셔도 되겠어요..
글구 저책 바람의 화원 꼭 볼래요.
엣날 사람들은... 그 책도 접수.
저는 예전에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려시대 사람들은....삼국시대.....다 읽었었는데...
참 재미있었지요..
요 책은 그 책들과 다르겠지요??
울 딸과 오늘 도서관 가서 찾아와야겠네..ㅎㅎ
근데 세현마미님 시댁은 당췌 어디여?? 울 나라 맞어요?? 거기 달력에2008 맞어요?
참 외진데 사시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