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가 시작하기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효율성면에서도 그렇구요..
그냥 140만원어치 다른 책을 사주세요... 그게 훨씬 효과적일 것 같아요..
저는 저렴하게 중고로 사서 이용해주었지만요..
저도 2달 전에 잉글리쉬타임 구입하여서 요즘 잉타 DVD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CD로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효과를 먼저 말씀드리기는 힘들 것 같지만, 우선 DVD내용은 괜찮다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Between the lions나 Timothy도 좋아하지만, 잉타의 경우에는 코스북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다른 측면이 있어서 현재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는 딸에게 잘 맞는 면이 있었습니다. 특히 노래CD의 경우에는 위씽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문제는 가격대비 효율성 문제인 것 같아요. 140만원의 가치가 있는지 여부이지요. 저도 사기 전에 무척 고민했거든요.
저는 영어학원에서 놀이보다는 학습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싫어서 잉타로 전향한 케이스예요. 물론 쑥쑥 보면서 영어책도 함께 읽고 엄마표를 병행하고 있어요. 근데 초2라면 이제 학습위주로 진행하셔도 좋을 나이인 것 같으니 쉽게 권유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영유의 대안이라는 표현은 코스북 내용이기 때문에 그것을 강조한 것 같아요. 전 잉타를 구입할 때 그리 큰 기대를 한 것이 아니고...철저하게 코스북 대용으로 생각했었기 때문에 글고 둘째에게도 활용해 줄 것을 생각했기 땜에 140만원이 다소 비싸긴 해도 사도 될꺼라고 생각했었어요.
저는 직장맘이라 현란한 엑티는 전혀 안하구요. 그냥 영어 많이 들려주는 소스 중의 하나로만 활용합니다. 그러기엔 좀 비싼가? 아직도 헛갈리네요..ㅎㅎㅎ
저희 아이 책상 위에 가지런히 박스채로 서있는 잉타세트를 볼때마다...
남편은 놀립니다.
저거 큰애 시집갈때나 끝나겠다구..
잉타 사이트 들어가면 대단히 열성적인 엄마들이 많고 효과만점이라는 분도 많지만
저의 정말 개인적인 경험은 엄마의 부단한 노력없인
가격대비 효과가 .....
전 이것 저것 140 인가 주고 샀는데
그 돈으로 차근차근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 같이 고르고 한권씩 듣고 읽었더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그러나 이건 순전히 게으른 한 엄마의 경험일 뿐이니 살짝 참고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