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받침을 해 주기 위해선 학교나 학원에 의지하는 것보다 아마 10배의 노력이 더 요구될 것 같아요..
학생은 물론이고 부모도 그렇고..
비단 굳이 홈스쿨링 만큼의 어려운 길을 택하지 않더라도 정말 확고한 믿음..신념.. 이런 것들이 있어야 자녀가 원하는 방향으로 부모가 밀어주는 역할만을 충실히 할터인데..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결코 쉽지가 않죠..
왠지 본인 스스로의 선택으로 몇 번의 반복되는 실패끝에 오는 제대로 된 한번의 성공이 값지다는 생각보단 차라리 그냥 힘들어도 큰 실패없이.. 하지만 그렇다고 뚜렷히 내놓을만한 성공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대강 원만한.. 서로 최악으로 치닫는 상처는 피하고자 하는.. 뭐 그런 심리가 있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런건지..
그래도 오늘도 역시 좋은 글 감사합니다.. ^_^
무엇보다 눈을 사로잡는 글귀.
[무엇을 할지는 시간을 얼마나 쏟을지는 마이클이정했고 부모님은 이를 전적으로 존중해 주었습니다.]
이거이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해야된다는것을 알면서도 그리 잘안되는것은 아직도 수양이 부족한탓이겠고,
평범한 엄마로서 제 자신을 그리 평가해버리는거겠지요.
요즘은 집에 있는시간내내 제가 간섭을 전혀 하지않으면 책만 보고있습니다.
책을 보는것은 좋은데 수학문제집 한장이라도 풀어주었으면 하는 제욕심.
참말로 수양쌓기 힘들구만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