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알아보세요. 제가 살지는 않는데,
녹지와 스포츠센터, 매입계획, 비강남구, 신랑직장종로.. 로 연결할때 떠오르는데요. (신내렸냐..)
특히, 향후 매입계획이시라니, 제가 아직 유치원학부모라 학교쪽을 모르는데,
그부분 알아보심 저는 용산 한표요.
전 자양동 너무 살기 좋은데...
조금 있으면 건대입구점 롯데 백화점 들어서구요.
이마트도 걸어갈 위치구, 성수점이랑 건대입구 점이랑 두 군데나 있어요.
가까이에 농협 하나로 마트도 있구..
또 영화관이랑 쇼핑몰 - 스타시티 - 이 인접해 있어서 조조영화 보기에도 좋아요.
근데, 새로생긴 아파트 단지로 보실라면 거의 주상복합으로 새로 지어진 곳이라 전세가만해도 진짜 비싸구요.
보통 지어진 지 8년 정도 되는 아파트인데, 다 주택가라 조용하고, 동네 분위기도 차분한 편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만큼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있구요.
학생들이 많아서 빵집도 12시까지 한다는...^^
또 걸어갈 위치에 뚝섬 유원지, 한강 유원지도 있어서 여름엔 수영장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자전거 타기나 조깅하기 운동하기,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 코트도 다 있어요..
글구 쫌만 나가면 어린이 대공원도 있구...
다리 하나만 건너면 잠실, 청담 쪽이랑도 연결되구, 7호선과 2호선이 인접해 있지요.
ㅎㅎㅎ 저는 자양동 넘 좋아요~
친절한 답변들 정말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남편은 서울보다는 과천쪽을 관심있게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과천엔 남편의 옛애인이 살고 있는곳이라 쫌^^;;;;;;;;;;;)
과천에 새로 지은 아파트도 있는거 같고 제가 생각한 조건이 잘 맞는거 같기는 해서
한번 다녀와보려구 해요~
한편으로는 이번엔 좀 인서울 하자 그런 생각도 많이 드네요
좋은 동네 사시는분들 많이 추천좀 부탁드려봅니다~
저도 과천예찬론자
1인당 도서관장서수 전국1위
재정 자립도가 높아서 시민들에게 돌아오는 혜택이 너무 많습니다.
가끔 타 시도분들께 죄송하단 생각 들때도 있답니다.
이번학기엔 엄마들을 위한 영어지도사 과정까지(강남 킴앤존슨 강사분 초빙) 무료로 개설 됐더라구요(물론 시예산)
아랫분 분당 녹지가 부러우셨다니 ㅠㅠ 과천오시면 녹지 쓰나미 입니다. 봄 가을 경치! 눈물납니다.
아이들 체험학습도 동사무소에서 저렴하게 해결한답니다.
무엇보담 애들이 순진하고 착합니다. 전 이점이 젤 맘에듭니다.
그리고 유흥가 없습니다.젤 심한곳이 노래방?정도구요
근데 기본적인 쇼핑은 안에서 해결되지만
고급백화점이 취향이거나 쇼핑에 한취미 있으신분덜은 원정가기도 하더이다
특히 새로지은 3단지옆 정보과학도서관이 압권이지요
저렴한 과학실험 프로그램, 고가원서들도 희망도서 신청해놓으니 1,2개월안에 구비해주어서 요즘
제로니모스틸턴,타입웝트리오,블래스트투더 패스트 빌리느라 정신없답니다.다 제가 여름방학때 신청해논거랍니다.
근데 다른곳 사시는맘들도 나름 자기동네에 만족하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여러분 말씀 많이듣고
좋은곳으로 정해서 이사하세요
다른동네 얘기도 많이 듣고싶네요
경기도 과천 무지 좋아요.. 공원은 무려 3개가 있구요.. 공원이 아니어도 어디든 녹지대입니다.
과천 시민회관과 청소년 수련관 뉴코아 아울렛 모두 수영을 배울수 있구요. 갖가지 저렴한
프로그램이 아주아주 많아요.. 복지관에서 하는것도 그렇구요..
또 걸어서 과천 서울 대공원과 미술관 동물원도 다닐 수 있구요
해마다 9월이면 한마당 축제가 열리는데 이때 온갖 문화적 체험을 누릴 수 있어요.
4호선 과천역과 과천청사역이 있구요 광역버스도 아주 잘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강남과 양재와도 무지 가깝구요
또 초등학교가 관내에 4개가 있는데요 급식이 모두 무료랍니다.
아직 재건축이 안된 집들은 전세값이 너무너무 싸구요
3단지 3년미만 새아파트 11단지 이제 갓 입주하고 있는 새아파트도 전세가 넘쳐나요..
ㅋㅋ
학원은 별로 없지만 태권도학원정도는 단지마다 있구요
학원보다 저렴한 시에서 해주는 프로그램이 아주 많아요 도서관도 두개나 되구요
우리동네 정말 괜찮지요?
왕십리, 행당동, 응봉동도 괜찮은 것 같아요..왕십리 민자역사 무지 크게 잘 지었어요.
쇼핑몰도 있고 이마트도 크게 들어왔고 커피전문점도 여럿 생겼구요..
응봉동에서는 강남으로 가는 성수대교를 바로 탈 수가 있고..
또 서울숲도 가까워요..서울숲에 가지 않는다면 녹지는 그리 많지 않군요..
분당에 형님이 계셔서 놀러가보면 정말 녹지가 많아서 부러웠어요..
그런 녹지는 찾아보기 어렵지만 서울숲이 가깝고 미사리 가기도 좋고..
강북 꼭대기서만 살다가 8년전에 이리로 이사왔는데
옛날 교통의 중심지 답게
어디로나 가기 편해요..
제가 살아서 그런가 저는 이 왕십리 부근 행당동 응봉동 동네도 괜찮네요 ^^
말씀하신 내용으론 잠실에 올림픽공원 앞 파크리오가 딱이네요..
7000세대 대단지,앞에 올림픽공원 단지내 공원화,올림픽 공원내 스포츠센타 가깝고 학원가 많고 근처 백화점 두군데에 마트 3-4군데 있고 가락시장도 부근이고.
지하철은 2호선 성내역과 8호선 몽촌토성역,5호선도 마을버스로 연결되니 종로까지 갈 수 있고.
지금 막 준공 마치고 입주 시작이라 전세 너무 많아서 2년간은 전세 가격이 아파트 가격이 비해 무지 저렴해서 급매물 구할 수 있다는.
우찌 이리 잘 아느냐구요? 그냥.. 원래 이런쪽 오지랍이 넓어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