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인데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샬롯의 거미줄 아주 잘봤구요. 의외로 닌자거북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삐삐롱스타킹이 실사 영화인지 에니메이션인지 모르겠네요..
실사가 저희 어릴 때 추억과 기가 막힌 더빙 목소리로 왠지 더 애착이 가지만 애니메이션판도 우연히 오늘 쑥몰에서 들어보니 상당히 발음도 클리어 하고 비교적 느린편에 재미있던데요..
하나 더 추천드리면 찰리와 초콜렛 공장도 굉장히 잘 들리는 편인데 대신 한글책이나 영어책을 먼저 읽히고 영화를 보는 게 더 낫다고 조언을.. ^^;;
왜 그런지는 아마 비교해 보시면 아실 거예요..ㅋㅋ
영화 마틸다도 꽤 잘들리는 편이죠..
찰리와~ 마틸다 모두 로알드달 작품이니 얼마나 황당무개 환타스틱한 내용이겠어요..ㅋㅋ
나니아 연대기 마녀,사자,옷장도 잘들려요..
샬롯의 거미줄은 위에 것들보단 덜 들려도 영화 자체가 워낙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