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영영 사전 까지나.. 역쉬 고수님들은 틀리셔요. 저는 그냥 그때 그때 뜻을 말해 줬는데,, 그러다 보니 책읽을때 자꾸 우리말에 신경쓰는거 같아서~ 제 욕심으로는 그냥 대화 안에서 뜻을 유추하기를 바랬그덩요. ~~
전 그 때 그 때 한글로 알려준 뒤에
집에 있는 책에 나오는 그 단어를 찾아서 보여주거나 제가 문장으로 만들어서 말해준다거나... 뭐 그런 답니다.
책이 없으면 도서관 갔을 때 그거 물어봤었지?하면서 관련된 책을 보여준다거나...
영화의 한장면을 이야기해 준다거나...뭐 그런 식으로만 해요.
가끔 정말 잘 모르는 거 같으면 함께 영영사전도 찾아보기도 하구요.
그런 비슷한 상황일 때 그 단어를 써 먹는다거나... 하여튼 여러 방법으로요. ^^
꼭 우리말로 해 주실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그림으로 어느 정도 내용을 파악한다면요.
먼저 영어로 읽어주시고 어떤 내용인 거같아? 한번 슬쩍 떠 본 다음에 대충 맞으면 넘어가도 될 거 같아요.
제 생각입니다.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