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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토익 7-8백점대 아서 시리즈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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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
  • |
  • 2008-09-19 15:41
답댓글
토익하고 영어는 좀 다른것 같아요. 토익은 철저히 비즈니스에 맞춰진 영어라-저도 토익 800점대거든요^^전 오히려 idiom쓰면서 말하는 영어가 훨씬 재미있네요.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책이 있고 아닌게 있으니 너무 좌절하진 마세요~!!저도 토익 900받고 싶은데.ㅠ_ㅠ..''못맞는 사람도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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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마리
  • |
  • 2008-09-19 14:33
답댓글

저랑 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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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9-19 14:04
답댓글

예전에 kglass님께서도 한 번 언급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아서 챕터는 묘한 레벨의 책입니다. (제 연구대상... 언젠가 한 번 후기 올리려고 하고 있어요^^)

 

문장 길이나 글의 소재, 페이지 분량(60페이지 안되죠? 매직 트리보다도 짧아요.)만 보면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레벨이죠. 그러나 가장 "구어체" 다운 서술 입니다. 이게 강점이자 동시에 딜레마 입니다.

 

매직 트리의 "Are you nuts?" 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많은 이디엄들이 등장하지요. 가령,

"Look who's talking." 뭐, 이런 표현들 모르는 단어 하나 없지만 요상한 뉘앙스를 주지요.

 

제가 이디엄 정리집 준다해서 전집으로 저질렀다가 한동안 진열신세로만 묵혔는데,

요즘 한창 집중듣기에 물 오른 큰 아이가 "첫 권은 재미 없었는데 갈수록 재밌네요"라고 뻥(!)을 치며 듣고 있습니다. (이전에, 매직트리 전집 끝내고 들이밀었을 때에는, "오디오 소리가 무섭다"는 요상한 변명을 하며 즐기지를 못했었거든요.)  

이 전집은 일단 엄마부터 이디엄 익히면서 아주 울궈 먹으려고 가열찬 흑심을 품고 있답니다.^^

 

아서챕터북, 한 권이라도 제대로 따라 말하고 입에 익힌다면 회화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성인용으로도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소재도 생활 주변의 도덕성, 예절, 문제 해결, 책임감 등등 교육적으로 고민해 볼 거리들을 주는 내용이 많아 아이들 책으로 훌륭하다는 생각입니다.  

 

아서 챕터, 결코 만만한 책이 아닙니다, 외국인에게는.

토익시험에는 나오지 않는 표현들 득실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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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19 14:26
자 이대목서 꼭 나와야 하는 야그 있슴다...

슬비님은 월렁 후딱..기필코..후기를 올려라~~~올려라!!!!!
ㅎㅎ

그 구어체의 요상한 매력과 난이도..
가끔 그런 그림책 만나면 뒤집어 집니다..
I stink..같은 그림책..긍께 요거이 권장연령 3살이라는데..
급 좌절 스럽지요..ㅎㅎㅎㅎ

아서 챕터가 그런 책이구마요..
매직트리 아직 근처도 못가설라무네..일단 치다만 보고
슬비님 후기 함 보고..그 뒤에 찬찬히..
것두 성인인 지 용으로 함~~들여볼까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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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9-19 15:06
올리라~~올리라~~
이디엄 정리집이라니..게가 어딥니까.
아까 이 글보고 답글 쓸까말까 그랬는데...망신살이라 관뒀구만...지는 첨에 어드벤처 보고도 이게 뭔소리냐 하는 말들이 나와서...그넘의 구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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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슬비
  • |
  • 2008-09-19 15:17
어, 여러군데서 끼워 팔던데요...쑥쑥몰에서도 본 것 같은데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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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9-19 15:30
그러게요 ㅋㅋㅋ 이 급한 성질에 후다닥 달려가보니 쑥몰에도 주더만요 ^^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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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09-19 15:37
이상스럽게도 아서에는 영 구미가 안 땡겼는디
갑짜기 확~ 땡겨버리네
으짜야스까잉?
캥기는사람
책임지라!!!
책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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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9 18:06
나두나두...
올려라~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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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ja
  • |
  • 2008-09-19 13:34
답댓글

 저도 아서 챕터북을 아이에게 시도해보려했는데, 제가 보기에도 어수선해서 그만뒀습니다.  하지만 아서 어드벤처는 컬러풀하고 얘기도 너무 재미있어 아이가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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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19 13:21
답댓글

그렇구나...답글은 아니구요..

전 아서 챕터북은 보질 못해서...

토익 900 이신데도..크헉~~

아서 챕터북 읽는다는 아이들 달리 봐야 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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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zzy
  • |
  • 2008-09-19 13:25
리딩레벨 3정도되는 울애에게 흘려등기로 들려주었더니 감이 잘 안온다고그러더군요.
문화적인 차이가 있어서 그런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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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움만 받다가
  • |
  • 2008-09-22 10:03
저희아이가 7세때 아서 캐릭터를 무지 좋아했어요.
어드벤쳐 연결해주었고..올여름방학때 케이티카쥬(초3 여..레벨3.0대정도)읽으면서 병행해서 지금3권정도 남았는데 ...
그런거 같아요. 드룬은 읽고서 으악~하더니 아서는 너무 쉽다고 ..그말을 듣고 느낀점은 취향에 따라 흥미에 따라 다가오는 정도가 다른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환타지를 좋아하지 않기에 드룬,매직트리가 재미없었고 (케이티 카쥬도 환타지이지만 일상적인 생활가운데에서의 아기자기한 환타지임..여자이이들이 열광합니다.) 취향에 맞는 것은 쉽고 재미있다는 점....위에 글쓰신분들 저보다 훨씬 고수분들 많으신데 ,,,간과하지마세요. 흥미와 아이의 관심도가 우선 같습니다, 아서는 아서DVD나 어드벤쳐등을 했던아이와 일상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잘 맞습니다. 그렇지않으면 실패율도 높아요.
예전에 어디서 아서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성우가 공무원처럼 읽어준다고..ㅋㅋ(공무원님들 지송)..그래서 레이지님의 글에서 배웠는데
알송 다운받아 목소리톤을(약간 하이톤으로 높이고) 속도를 18%빠르게 들으니 그런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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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린맘
  • |
  • 2008-09-22 23:29
아서 챕터북을 접해보지 않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고 괜히 겁먹고 안읽히고 패스하실수도 있으실까봐 약간의 염려가 되네요..
제 딸의 경우엔 겨우 몇 주 전에 네이트 더 그레이트랑 쥬니비, 매직트리 하우스, 아서 챕터북을 동시에 사줬는데요..여자아이라 쥬니비를 좋아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쥬니비는 의외로 싫다고 하고, 사실 저는 그 중 가장 쉬운 네이트를 먼저 읽힐 생각이었는데 네이트도 안보구요. 예상치도 않았던 매직트리가 재밌다고 하고, 오히려 그보다는 아서 챕터북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매직트리는 녹음 속도도 느리고, 그에 비해 아서는 녹음 속도도 헐씬 빠른데...암튼 희한하게도? 3.0대 아서챕터로 건너뛰어 버렸네요.)
제 생각엔 아마도 아서 어드벤쳐를 너무 좋아했었는데 그것과 주인공도 같고, 계속 내용이 약간의 개연성이 있고 , dvd로도 접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어른들처럼 단어나 숙어 뜻 생각하고 해석하면서 읽는게 아니라 아기때부터 영어책을 많이 접해서 그냥 자연스럽게...아이들이 한국책 읽어줄때 모르는 단어 하나도 없고, 내용 전부 이해하는것 아니라도 그냥 재미있게 듣거나 읽듯이...
사실 저도 영어는 진짜 진짜 못하지만 10여년 전에 미국에서 어학연수 2년하면서 줏어들은 풍월이 있는지 아서의 표현들이 그냥 일상 표현들이지 특별히 어렵다고 느끼지는 않았던것 같아요..(물론 모르는 단어들도 나오긴 했지만요..)
제 생각엔 진짜 미국의 문화와 생활영어 표현들을 익히려면 아서나 베렌스타인..은 꼭 읽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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