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나네요.... 전 직장다녀서 애들한테 정말 신경못써주는데... 눈물 꼬옥참고 일하고있습니다.
마지막 몇 줄이 참 더 감동입니다...
눈물나려고 합니다..
있어만 주어도 진짜 고마운게 엄마네요..
갑자기 울엄마가 생각나네..
항상 젊으시다고 생각들고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
엄마아빤 그래도 자식들 생각만 하시겠지요...
내가 울 애들 옆에 있는것만으로 행복하게 생각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흑!!
주말에도 아침부터 아이가 짜증내고 앙탈이길래
엉덩이랑 팔이랑 몇대 쥐어박고 소리질러 야단치고 몇날몇일
신경쓰였는데..
제 마음 짐을 벗겨주시네요^^
근데 맘 한구석 이 뻐근함은.......뭔가요...
저도 씩~~ 웃으면서 95점을 받았네요...^^
큰아이를 키우면서 늘 전 큰아이에게 직접적이거나 속으로 "엄만 최선을 다했어~~~요"라고 주문을
외웠습니다. 왜냐구요? 늘 부족했지만 그 아이를 위한 저의 하루하루가 늘 그 아이만을 위한 하루가
되었으니깐요... 그러다 둘째 아이를 낳고나서부터는 늘 둘째에게나 큰아이에게나 속으로 '미안해~~~요'라고.
그리곤 셋째아이를 임신중인 지금은 "최선을 다했어"와 "미안해"와 혼동을 하면서 자신을 채찍하기까지~~~
이글을 읽으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늘 아이들에게만 올인하는 것도 옳은 나의 삶이 아니지만(?)
내가 사랑해서 낳은 이 아이들에게 늘 최선을 다하고 내 삶을 사랑한다면 그야말로 행복이 아닐까요?!
이 글을 읽으면서 저도 95점을 받았다며 즐겁게 점 찍고 갑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 아이에게 부모의 이혼은 얼마나 큰 충격이고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인지..
아이의 사랑에 목마른 눈동자, 눈치보는 아이
가슴이 먹먹합니다.
스스로 위안 받고 가네요
그게 고개 끄덕거리면서, 위로받고 가요 ^^
오늘도... 내가 너무 모자란 엄마가 아닌가 잠든 아이얼굴 보며 자책 중이었거든요. 아하하^^;;
추천 꾸~욱!!!
어제 애가 태권도 승급심사를 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모두 함꼐 갔거든요. 그런데 눈으로 어찌나 엄마만을 쫒던지....
품새 하나 하고 자랑스런 표정으로 저를 눈으로 찾길래 잘했다고 손을 흔들어 주었죠. 또 음악 품새 할 때도 저만 쳐다보면서 하고... 뭐 할때마다 저를 열심히 눈으로 찾아서 제가 손을 흔들어 주어야 자리로 들어가더라구요.
태권도 학원 가기전에 뭔 일로 크게 혼을 내고 보냈는데, 아이는 그것도 잊고 저를 보고 환하게 웃더군요.
아이에게 엄마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가를 새삼 느끼에 되었구요. 엄마가 뭐길래 저렇게 엄마를 좋아할까 송구스러울(?)정도였어요... 저도 자신감 얻고 갑니다.
얼마나 감사한 글인지...거기에 댓글까지 하나도 놓칠게 없습니다. 금상첨화란 이런때 쓰는 말이지요?
보세요, 어머님들...얼마나 힘이 나시는지,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그러니 더 잘해야겠다...라는 마음이 솟구치시죠? 이만해도 90점이니 더 게으름 부려도 되겠지...? 아니시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딱 이만큼만 오늘 받은 이 위안, 이 안도감 만큼만...더 사랑해 주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아이에게 시간만 좀 내어주세요. 영어도 수학도 공부니 독서니 다 잊고...오늘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봐 주면 그뿐 아닐까요? 엄마 맘이 복잡다단하니 보통 아이를 잡곤 하지여...^^
아싸~~~~90점이닷ㅅㅅ ^^
요즘 게을러서가 아니라 쫌 바빠서...ㅜ.ㅜ
앙ㅇㅇㅇ 울 애덜뿐만 아니라 딴 애덜까지.....
90점 채우느라 바쁘네요...
넓은 거실두고 다닥다닥 제가 앉아있는 식탁으로 책들고 슬며시 모여드는 아이들...
이 글로 위안을 얻습니다...^^ 90점이 어디얏ㅅㅅ 흐흐흐흐흐
그렇지요. 존재만으로도...
그래서 어미된 자들은 내키는대로 살믄 않되는게지요.
집들 잘 지킵시다!!
정말 쑥쑥에 가슴에 남는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90점이라고 해주시니 위안이 됩니다.
저 요즘 계속 반성모드였거든요~ ^^;
님 글에 기운내서 좀 더 잘 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어쩜.. 이리 가슴에 와닿는 말씀일까요..
사실 잘하는 엄마들이 너무 많으시지요.
엄친아뿐만 아니라 아친엄이 더 무서울수도 있다는...
건강하게 밥잘먹고 잘놀고 잘웃고 즐겁게 대화하는 그런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위해서~~~~~ ^__^
인생의 중요한건 쑥에서 다 배우는것같습니다 ㅎㅎ
오늘, 게시판을 떠날 수가 없네요...
두드려 맞으면서도 떠날 수 없는 존재ㅡ 오히려 떠날까봐 두려운 존재가 엄마라지요...
"모신"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엄마들은 싫든 좋든 아이에게는"신" 입니다.
정말 90점이 되는건가 의아한데요..
마음이 쓰린 상황이 요즘에는 많던데...
역시 애들은 엄마 아빠가 같이 키워야 이상적인거 같네요.
아주 절실히 느낌니다..
더욱더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위해 홧팅~~!!
그렇군요..그러여..지 95점 짜리 엄마여요~~~
감사해요..정말 감사드려요..
요즘 쑥이 아주 천상으로 올라가려고 하는 중인것만 같어요...
다들 천사셔요~~
부모라는게....
정말이지.... 그냥 자식옆에만 있어주기만 해도 되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 가끔 해봅니다.
우우네님 글로 보면 저같은 엄마도
가끔 누가 보면 싸우는 줄 아는 ㅋㅋ 사투리 땜에 울 아들 큰 목청땜에...
그렇게 좋은 학점을 받아도 되는 건가요? ^^
그래요.. 이런말씀을 읽으면 또 그도 그런건데.. 또다시 잊어버리고
뛰어나진 않아도 중간은 갔으면 하는 욕망이 스물스물 올라오죠.
아래보고 살아야하는데 위만보고 사니 바쁘고 또 바쁜것 같습니다.
모처럼 마음속 위안이 되는것같아 조금은 편해지네요
요즘에 쑥에 왜 이리 주옥같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지...
감동의 물결과 동시에 안도의 한숨.
좋은 엄마 되기 스트레스에서 좀 벗어나도 될 런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게 아이곁에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내가 건강하지 않으면 가정도 가족도 별 소용이 없지요,,
쓱쑥맘님들,,!!
아이 교육에 신경쓰느라 자신의 건강을 헤치지 마시고
틈나는 대로 운동도 하시고 정신건강에 좋은
음악, 영화, 수다등,,취미생활도 갖읍시다
전,,여기 쑥쑥닷컴에 들어와서 글읽고 댓글 다는것도
취미생활중 하나랍니다,,^^
쑥쑥이 이렇게 좋은 사이트였는지 예전엔 몰랐네요.
요즘 올라오는 좋은 글들에 매일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지냅니다.
왠지 모르게...가슴을 치는 말인듯 합니다..
갑자기 울컥~ 하는걸요...
흠...그런 엄마라도 되면 A학점은 받는다는 말이..왠지..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