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빠의 공포심이 심리적인 것에서 연유하는 것이었다면,
엄마의 공포는 현실적인 것에서 연유하는 것이었네요.
쌀독에 쌀이 없어질 수록 아이들 먹일 걱정에 입술이 타들어갔다는
엄마의 말...그럴 수 밖에 없던 그 시절이네요.
2) St. Peter's Basilica 였습니다.
3) 장미묵주였습니다.
4)
1. 쌀독에 쌀이 떨어져 애들을 굶길 것을 생각하면 걱정에 입이 타들어갔었다고 합니다.
2. 바티칸의 St. Peter's Basilica 를 보러가기로 했지요.
3. 엄마는 가장 작은 나라에 가면 rosewood 묵주를 사달라고 했었지요.
여행 가이드가 바티칸 시티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고 설명하는 순간 엄마의 부탁이 떠오릅니다.
4. 이 책 읽으면서 애들한테 밥도 좀 제대로 해먹이고, 화도 덜내고, 잘해줘야지 했는데.. 덮고 나니 잊어먹었네요.
저는 왜 애들이랑 있으면 그리도 무료하고 시간이 안가는 걸까요?
광복절 연휴, 비때문에 집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 애 둘을 보는데,
애들도 심심하다고 저를 들들 볶았지만, 저 또한 심심하더라구요.
혼자 있으면 전~~혀 심심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1. When there was nothing left in the rice jar. When she thought she had to let their children go hungry her lips were dry with dread.
2. She wants to go to St. Peter's Basilica.
3. Rosaries made of rosewood
4. 이 책의 엄마처럼 살 수는 없는거 같아요.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갈등을 느낀 부분은...
저와 시부모님과의 교육관 차이인거 같아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no라는 말을 안 하다보니 아무래도 큰 피해자는 아이들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똑소리나게 지혜롭게 할 말 하는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더위에... 아이들과의 육아에...
게다가 올림픽경기에 잠을 설치기까지...^^
하람맘님 미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