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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담티
  • |
  • 2012-09-29 08:10
답댓글
1. 엄마가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쌀독에 쌀이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아빠 급여가 나오면 쌀을 제일 먼저 사 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쌀이 떨어진다는 두려움은 아이들의 생존이 위협 당하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2. St. Peter's basilica

3. 장미나무로 만든 묵주였습니다. 기차에서 한 수녀님에게서 받았지요.

4. 설거지 하는 시간이 30분이상 길어지면 화가가 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도 내 감정대로 대한 것 같네요.
아이들이 제 손을 벗어나기 시작하니까 어릴 때 같이 많이 즐길 걸.. 왜 그렇게 힘들어 했을까 싶네요.
지금 이순간이 가장 좋을 때임을 늘 인지하려고요. 늘 희생하며 살지는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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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2-08-23 18:32
답댓글

1) 아빠의 공포심이 심리적인 것에서 연유하는 것이었다면,
엄마의 공포는 현실적인 것에서 연유하는 것이었네요.
쌀독에 쌀이 없어질 수록 아이들 먹일 걱정에 입술이 타들어갔다는
엄마의 말...그럴 수 밖에 없던 그 시절이네요.

 

2) St. Peter's Basilica 였습니다.

 

3) 장미묵주였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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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8-16 01:19
답댓글

1. 쌀독에 쌀이 떨어져 애들을 굶길 것을 생각하면 걱정에 입이 타들어갔었다고 합니다. 

 

2. 바티칸의 St. Peter's Basilica 를 보러가기로 했지요.

 

3. 엄마는 가장 작은 나라에 가면 rosewood 묵주를 사달라고 했었지요.
여행 가이드가 바티칸 시티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고 설명하는 순간 엄마의 부탁이 떠오릅니다.

 

4. 이 책 읽으면서 애들한테 밥도 좀 제대로 해먹이고, 화도 덜내고, 잘해줘야지 했는데.. 덮고 나니 잊어먹었네요.
저는 왜 애들이랑 있으면 그리도 무료하고 시간이 안가는 걸까요?

광복절 연휴, 비때문에 집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 애 둘을 보는데,
애들도 심심하다고 저를 들들 볶았지만, 저 또한 심심하더라구요.
혼자 있으면 전~~혀 심심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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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8-19 13:40
저도 혼자 있으면 전혀 심심하진 않지만...
아이들과 있어도 심심할 틈이 없는데...ㅋㄷㅋㄷ
앨랜맘님은 혼자있는걸 더 좋아하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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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랜맘
  • |
  • 2012-08-20 22:32
애들과 함께 있으면 행복한 마음으로 충만해져야 하는데..
몸은 바쁘나 머리는 공허한 것이 참..
엄마 점수 빵점이에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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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8-14 03:10
답댓글

1. When there was nothing left in the rice jar. When she thought she had to let their children go hungry her lips were dry with dread.

 

2. She wants to go to St. Peter's Basilica.

 

3. Rosaries made of rosewood

 

4. 이 책의 엄마처럼 살 수는 없는거 같아요.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갈등을 느낀 부분은...

 저와 시부모님과의 교육관 차이인거 같아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no라는 말을 안 하다보니 아무래도 큰 피해자는 아이들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똑소리나게 지혜롭게 할 말 하는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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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2-08-07 05:04
답댓글

더위에... 아이들과의 육아에...

게다가 올림픽경기에 잠을 설치기까지...^^

하람맘님 미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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