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선생님과 상담하세요. 제가 제일 속상한것이 일반유치원의 영어수업입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유치원에서 너무 분별없이 영어수업을 집어넣다보니 아이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영어와의 첫 만남을 흥미없게만들어보리기가 쉽습니다. 영어유치원으로 파견나가는 원어민들은 정말 잘 보아야합니다. 대체로 어느정도 경력이 있거나 괜찮은 원어민들은 일반 영어유치원이나 어학원의 정교사로 가고 그렇지 않은 불법강사들이나 전문 원어민 대행업체를 통해 일반유치원으로 파견나가는 원어민들은 수업에대한 준비나 계획없이 시간 떼우기식으로 수업을 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일주일에 몇개의 유치원을 한꺼번에 다니니 아이들에대한 이해도 없고 이름도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죠. 가뜩이나 원어민이 생소한 아이들인데 선생님마저 성의도 없고 아이들에대한 이해도 없는 수업은 조금만 예민한 아이들은 아주 질색을 합니다. 하지만 일반 유치원 원장님들도 머리 아프시기는 마찬가지죠. 그냥 한국인 영어선생님을 모시면 좋으련만 어머님들은 죽어도 원어민교사를 원하시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지금 원어민 교사가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영어수업에 거부감을 보인다고 선생님과 상담하시고 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