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아공에서 1년 반정도 살다온 아이의 레벨테스트를 했었는데...
그 아이는 고학년이였고...대화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이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생활을 결정하신다면 지금보다는 아이가 4-5학년이 되었을때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모국어를 배제할 수 없고..모국에서 한자어들이 섞여 있어서 저학년때 영어환경에 몰입되는것 보다 고학년때 하는것이 어휘력 발달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남아공에서 지내셔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굳이 아이들때문에 머뭇거리지는 마시고...
아이들 영어가 우선이라면 조금 있다가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아이들 영어만을 위해서 온 가족이 외국 생활을 하신다는 것은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치안도 걱정이고, 부모가 불안한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환경을 주는 것도
어렵죠. 캐나다나 싱가폴 같은 치안도 좋은 곳을 고려해 보세요.
저도 아이 공부를 위해 몇 년 나갈 생각은 있지만 쉽지는 않네요.
제가요 에전에 회사일로 케냐에서 반년정도 살다왔는데요...
남아공은 조금은 다르겠지만....
케냐랑 비슷한 맥락이 많으니 참조하시라고...살짝쿵 야기를 하자면,
물가는 야채, 채소종류만 싸고 나머진 수입이라 무쟈게 비쌉니다.
저희 회사 아이들은 학교를 국제학교로 보내더군요.
치안때문에요..
무지하게 비쌉니다. 그나라는 영어도 쓰지만, 스와힐리라는 아프리카말을
쓰기 때문에 국제학교로 보냈던것 같네요.
남아공은 빈부차가 심한나라이니 어디에서 살지 꼭 현지사는분들한테
여쭤보시고요....
사기도 같은 교포들이 더 많이 칩니다.
사람 조심하세요...
글고...한국인이 조금 있기 때문에 말들도 더 많은 곳이 외국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좋은 결정내리시길...
학비랑 어느학교를 보내야하는지 꼭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복둥이맘님 외국나가서 생활하는거 아는게 없어서 도움이 못될거 같은데 다들리플달기 어려운거 같아서 글남겨 봅니다
일단 어디를가시건 저학년이기에 한국학교의 손실은 그나마 다른학년보다는 쉽게 극복이 될거라 생각이 되요
나가신다면 한국교과서를 가져가서 하시면 될거에요
단 주워들은바로는 외국은 울나라처럼 여러레슨을 하기가 쉽지 않아요 여기서 흔하게 하는 예체능이나 여러사교육이요...엄마가 모두 픽업을 해야하구요 레슨비도 저렴하진 않대요
영어만 익힌다 하면 미국쪽이라면 무료 튜터도 많은거 같고 한데 남아공은 잘 모르겟어요
근데 남아공도 울나라에서 영어캠프진행하거든요 남아공출신영어선생님도 꽤 있구요..그러니 영어에는 도움이 될겁니다
아프리카면 각나라마다 차이가 크다고 해요 치안이 불안하거나 못살아도 물가가 엄청나거나 ..
우리생각처럼 좀 못사는나라니까 물가도 싸고 살기에도 좋겠지 하시면 큰일난납디다
그나마 남아 공이면 나을거 같은데 자세히는 몰르니 잘알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