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을 잘 모르는 아이는 파닉스책을 한권 사서 좀 집어 주면서 ort 2단계 정도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cd도 같이 사서 듣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엄마랑 아이랑 글을 집어 가면서 같이 듣고 몇 번 듣고 읽어 보고 하는 순서로요.
울 큰애도 어릴때 오알티를 통해 읽기실력을 거의 배웠을정도입니다.
오알티 낮은단계는 글밥이 적어서 여러번 읽어주니 외우더라구요.
그렇게 외운것 자기가 그냥 책보며 읽는척하며 읽더니 자연스레 읽기로까지 진행된기억입니다.
(물론 둘째는 또 틀리죠. 둘째는 정확히 파닉스 법칙에 맞춰 읽으려고 하는아이이구요..)
오알티는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정말 부담이 없어 자주 읽어줄수있는 그런책인것같습니다.
일단 엄마가 많이 읽어줘보세요.
그리고 외웠다 싶었을정도에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읽어보던가,
단어와 문장카드 만들어서 읽게해보던가..
또 한기억..
저는 오알티를 이용해 작은 수첩에다
앞장에는 단어, 뒷장에는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적어서 몇번씩 제가 읽어주고 했었지요.
영어그림책도 한글그림책과 같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한글책 읽어주실때 손가락으로 짚어주셨다면 영어도 그리해도 통할거구요..
저는 그림책읽어줄때 손가락으로 짚어본 기억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그림보기에도 바뻤던듯..
리더스는 가끔 손가락을 이용했지요 ^^
ORT 에 대해서만 말씀 드리면..
3,4 단계 사셨으면 괜찮습니다.
2단계와 3단계 갭이 그리 크지 않아요..
천천히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