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는 만나는 선생님이 참 중요한것같아요.
물론 저도 우리아이에 입이터지는 영어를 꿈꾸면서 시작하긴 했지만 (7세).....
엄마에 욕심만큼 아이에 입이 빨리 터지지는 않아요. 속터져 죽었죠.^^
그런데 전 아이에 선생님이 주로 나이를 고려하셔서 진도 보다는 아이가 본 비디오나, 영화, 아이가 관심있는 쪽으로만 많이 이야기를 맞춰 주셨어요. 아이가 생각보다는 잘 알아들어요.
제가 전화 영어를 하면서 좋은점은 아이에 듣기능력이 정말로 좋아진다는것과, 원어민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면서
자신감을 가질수 있다는것 같아요.
그렇타고 우리 아이가 말하기가 유창한건 아니지만 분명 조금씩 문장으로 말하기가 는다는 거네요.
가끔 전화를 제가 받을때가 있는데 오히려 아이보다 제가 더 더듬거리고, 당황하고......
아이가 없어서 챙피함을 모면했던적이 더 많네요.ㅠㅠ
글쎄 나쁘다고만은 할수없어서 말씀 드려보네요.
그냥, 참 맘이 싸~아하네요
그냥 천천히 라고 하고싶네요
디비디보고있고 엄마가 매일 읽어주고, 또 더듬더듬 읽고있고..
뭘 원하시는지?..
말이 안돼는 거 같다?
7세아이 우리말은 유창한지 묻고싶네요
지금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전화영어는 좀 늦게해도 아이가 원할때 언제든지 할 수있어요
마니 들어서 귀가 열리면 입이 근질근질하면 그때해도 안늦어요
기분 상하셨을라나?...
걍, 안타까운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