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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마, 그게 한국말로 뭐예요? 하고 자꾸 묻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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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태민맘
  • |
  • 2005-06-22 11:15
답댓글
저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범위에서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또 그런 상황이 오면 영어로 또 말해주구요.. 그러다 보면 아이가 대충 눈치로 알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유네뜨님 말씀처럼 우리말이 확장 되면서 자연스런 현상인거 같아요... 그러니 그냥 영어로 이야기 해주시고 대답도 영어로 유도해주시는데 아이가 물어보면 우리말로 이야기도 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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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h
  • |
  • 2005-06-21 23:55
답댓글
그렇군요... 저도 그럼 한 6개월 열심히 대답해 줘야 겠네요. ^^ 역시 경험 하신 분의 말을 들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유테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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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뜨
  • |
  • 2005-06-21 21:38
답댓글
물론 이런 경험 많습니다. 어려서 일찌감치 영어를 접해주면 이런 경우가 없을 거라고 여겼었는데 접해준 시기와는 상관없이 아이가 영어와 우리말을 구분하면서 그 상관관계가 궁금한지 질문이 많아집니다. 그럴때는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쪽이 좋다고 봅니다. 전에 히플러님 강의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셨던거 같구요. apple이 영어로 뭐냐고 물었고 사과라고 대답을 해주잖아요.아이가 apple=사과라는 것을 알고 나면 또 다시 묻지는 않고 엄마가 영어로 apple이러고 해도 잘 이해하고 듣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는 물어 보는 시기가 6개월 정도 가는거 같습니다. 큰아이 그러더니 작은 아이가 요즘은 몰라서 묻습니다. 그럼 큰아이가 옆에서 해석해줍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이 지나면 영어가 자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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