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글들을 좌르륵 올리셨으니 저야뭐..
그냥 서비스 글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나 하고 가야겠네요...
잘 다녀오셔요...
여행은 참 좋죠..울 가족은 걸핏하면 가는데...
근데도 가족사진은 잘 없으요...
다녀오심 글좀 남겨 주시고...
낼 받아쓰기시험있다는데...오늘 나 다알어..하고 자는 딸내미....
서비스중 몇번을 써먹게 될까요??? ㅎㅎ
강원도의 힘!
속초 설악 워터피아 이틀 수영 온천하고
설악산 케이블카 타고. 오는 거죠.
대한민국에선 강원도가 최고!
통영이 한국의 나폴리 라 하는곳 인가요? 어디선가 들은거 같은디...
남따라서 울나라 구석구석 다 가보기는했는데 유독 통영은 못가봐서요 무지 궁금하데요
샘물님 여행갖다 와서 통영여행기 한번 써주구랴...
말로만 들어서 기대만빵인디 ...실제는어떤가 궁금혀요..
글고 잇잖유? 쫌이라도 젊을때 애덜이랑 부대끼며 여행다녀야 혀요...이떄는 고생도 기냥 얼렁뚱땅 지나는디 ... 좀힘들게 자고먹고 해도 애덜이 즐거워하믄 부모는 마냥 즐겁거든요
좀 몸이 축나거나 나이가 드니께 힘이 딸려요 기냥 편한데만 찾아다녀요 경치좋은것도 다 필요없고 몸별로 안움직이고 편히 쉬다 올수있는데만 찾는다니께요..
아참 소개 ... 깜빡해서 덧붙여요 일하다 컴하다 하니께 뒷북치네요 블로그에 마침 사진이 잇어서 옮겨 왓시요
아직 한낮이 더워서 바닷가도 괸찬을거 같은데
먼저 남해 신안군 자은도요 자동차를 페리로 실고 가서 민박하면서 해수욕장 이용하면왓다지요
개발이 안된 청정지역이라 좀 불편합니다
지는 시간이 없는관계로 수원서 냅다 밟아서 하루만에 갔다 왔지만 좀 멀다는거...
아래는 해수욕장사진
모래도 보시다싶이 부드럽구요 섬이라 아직 개발도 덜되고 오염도 덜된듯합니다
두번째
바닷가로 좀 편한곳은 안면도에요 경기도권에선 가기쉽고 팬션이 워낙 잘되있어서 ..저는 삼봉해수욕장 자주가는데 바로걸어서 몇분안에 팬션이 있어서 참좋더군요.. 패션이 그림같고 바베큐 시설도 되있어서 고기랑 옥수수랑 야채랑 장만해가면 되구요
서해안이라 바다는 모래가 넓어요 수심이 낮고 차지 않고요 파도가 적당히 세서 애들 놀기는 좋아요
여기는 사진이 없네요 노느라고 바빠서...
다음은 방학떄마다 제니 친구네랑 세집이 항상가는 곳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 반가량걸릴겁니다
충주 보훈휴양원이에요 콘도가 너무 깨끗하고 뒤에는 강이고 고뒤는 휴양림이구요 근처 온천이 있고 올라가는 마을이 복숭아 재배지라 우리는 여그서 사서 먹어요
글고 충주하면 볼거리 많지요 충주호랑 단양팔경 수안보 온천 등등 근데 우리는 기냥 휴양원에서 몇날며칠 강에서만 놀고 옵니다 여기서 다슬기도 잡아 된장국도 끓여먹고 쬐금한 고기잡아 통째로 튀겨서 먹지요
콘도뒤 강물에서본 정경입니다
돌을 들추면 붙어있지요 요만큼 잡아서 국끓여서 후루룩 쩝쩝...
싸비스.... 그게 더 맘에 드네요.
제가 결혼전까지 부산서 살아서 ^^ 일단 아는 곳부터 알려드리면
부산은 바다 중에는 다대포 추천해요. 샘물님.... 거기는 얕아서 아이들 풀어놓기 제격이에요.
바닷가 한 참 들어가도 그리 안 깊은 바다지요. 넓기도 넓고 ^^
광안리였나 거기 해장국집도 싼 편이고 광안대고 야경도 멋지거든요.
자갈치나 광안리 회는 좀 비싼 거 같아요. 아예 송도나 하단에서 가면 가까운 곳으로 이름이 안 떠오르네요.
또....동래 산성 야경이 멋지지요. 드라이브코스로 ^^
자갈치 시장... 좀 비싸긴 한데...나름 운치있어요. 거기 파는 곰장어 맛난데 ㅎㅎㅎ
바로 옆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남포동 극장 거리... 저도 안 가본지 몇 년 되서 잘 기억 안나지만
남포동가면 용두산 공원도 있어요. 작지만 오래된 역사 있는 곳이죠.
지하철로 돌아다니면 되지요. 광안리 남포동 다.... 국제시장은 걸어서 돌아다니면 되고 별게 다 파니깐요.
먹자골목도 있고 ㅎㅎㅎ
남포동 바로 근처 영도의 태종대에서 일출 일몰도 좋구요.
숙박은 해운대나 광안리도 해도 좋을 듯...아니면 아예 돌아다니기 좋게 시내도 괜찮구요.
가야 밀면 유명하니 드셔보세요. 딴데선 안 팔죠. 부산만 있어요.
동네산성에 파전도 맛나구요. 전 용궁사도 좋던데...차 있어야 갈 수 있지요.
엄청 부산에 볼 게 많은 건 아닌데 아이들이랑 돌아다닐만 해요.
떠난지 울 아이 나이만큼이라 ㅋㅋㅋ 더 좋은 곳 부산맘님들 알려주세요.
거의 만장일치(?) 통영인가요? ㅎㅎ
가실때 진주 들러 촉석루 한번 찍어 주시는 쎈쓰~~
다른거 하나 볼거 없는데..참 한여름에도 바람이 너무나 시원하고 경치가 좋두마요..
논개아니라도 적장(신랑??? 요거 먼소리?? ㅎㅎ) 안고 뛰들고 잡던디..ㅎㅎ
근처 돌아 남해...루피님 왕자님 얻으셨다는..그곳..
올라오시는 길에 혹여 시간 되시면 담양에 대나무 공원도 함 둘러 보세요..
전 거그도 참 좋두마요..
다소 지친 회의 끝에 왔더니 머리속이 정리가 안 되누마요..ㅎㅎ
그래도 반가운소리에 그냥 댓글이어요~~
여행..가족여행 넘 좋잖아요? 그죠? ㅎㅎ
저는 통영 좋아합니다.
아이랑 두번인가,,, 계획없이 떠돌다 여행가 봤던 곳이 통영인데요.
여름지나서 가는것이 더 좋더군요.
무엇이 좋았냐..라고 물으면...통영만의 atmosphere?
통영에겐 특별한 무엇이 있다..라고 생각되네요.
거기서 배타고 비진도에도 들어가서 고동을 잡아보는 것도 괘안았고요,,
암튼 어딜 가시든지 잘 다녀오시구요!!
도움은 못 드리고 응원하러 들어왔네요.^^
부산 오시는 분은 비밀리에 연락 주시면. 제가 못~진 곳에서 스파게티 한 접시 날려드릴 수 있는데...
(단 미남 동반 필수!)
디저트로 바닷가 드라이브 쁘라수 아이스카페 입성...
잘 다녀오세요...!
저희집은 제가 사진 잘 못찍어도 찍히는 것 보담 낫기에...
제가 찍다보니 제 사진이 별로 없어서... 학교서 내라는 것 찾으려니 가족사진이
아이랑 아빠.. 그리고 아이랑 저.. 이리 따로 있대요... 정말 합성해야할 처지였어요..
즉석사진이 있길래 그냥 보냈더니.. 그걸 떡하니 게시판에 걸어놨는데,
즉석사진 특유에 벌건 얼굴에 번질거림이... 최악이었다지요..
저는 그제 금요일부터 일요일가 2박 3일 일정으로 여행다녀왔는데요.
1박으로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빠듯하실 것 같아서... 추천을 드리기는 좀 그렇네요...
목포 조금 위에 있는 신안 앞바다 섬입니다. 증도... 라고 합니다..
서해안 과속하면서 열심히 밟고 안쉬고 가면 4시간정도 걸리구요.. 숙소가 리조트 하나 밖에 없어서...
가격이 좀 세지만 깨끗하고 편안해서 좋았어요..
방금 뽑은 따땄한 사진 올려볼게요..
담에라도 가보시라고..
숙소에서 본 낙조입니다... 젤 좋은 방 달라고 시위해서
얻은 방이랍니다.
짱뚱어 다리위인데.. 오전에는 뻘이 드러나요.
짱뚱어 다리위에서 본 낙조에요.. 마지막에는 해가 구름속으로
들어가서..
울 아들 사진이 쑥에 첨 올라오네요.. 잘 못알아보시겠죠...
짱뚱어 다리 밑에 물이 빠지면... 이렇게 뻘이 드러나고
게와 짱뚱어를 잡는다지요...
카라님 먼저 소개해주셨네요
저흰 작년에 통영을 다녀왔습니다.
새벽녘에 출발을 해서.. 아침에 도착했어요(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시원하게 잘 뚫려 있답니다.)
4시간이 채 안 걸렸던 걸로 기억되네요
통영에선.. 해양박물관과 한산도(이순신 장군 유적지)
소매물도까지는 가지 못했었구요
저녁에 여수로 출발!!(여수에서 바다가 보이는 찜질방에서 1박)
담날 오동도(여수는 지금 2012 세계박람회 준비가 한창이더군요)
또 울 가족이 항상 챙기는.. 특산물. (수산시장에서 조기 1박스를 무지 싸게 샀습죠)
오후에 서울로 고고씽 했습니다.
쪼매 빡빡한 일정으로 기사가.. 무지 힘들지만
알차게 댕기온 1박2일 여행입니다.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 으음~~ 눈앞에 어른거려요 (멍게비빔밥도 구욷 ^^)
지난 번 샘물님 글에 미처 반응도 못 하고 글이 넘어가는 바람에 안타까웠는데,
오늘 만회를 해볼까 합니다.
통영을 저희 가족이 지난 5월에 댕겨왔거든요.
최종 목적지는 소매물도였구요.
소매물도의 등대가 보고 싶었거든요
소매물도는 절경이었답니다.
섬이 참 작아요
앞쪽에서 오르고 뒷편의 등대를 보고 다시 앞쪽으로 내려오면 끝인,,
참 애처로우리만치 작은 곳..
그 곳은 그저 사람 발길 안 닿아야 할 곳인데
우리가 이리 어지럽히는구나..뭐 그런 생각도 들었던 곳이네요
배 시간이 여의치 않아, 잠시 섬에 잡혔을 때의 인간들 반응을 보고는
더더욱 초라한 인간군상들을 눈에 많이 넣게 되었구요 ㅠㅠ
돌아오는 길에 큰 아이와 박경리 선생님 얘기를 나누었는데
그 즈음에 박경리 선생님께서 타계를 하시고
통영 앞바다로 돌아가신다는 뉴스를 전해 듣고
뭐라 표현할 길 없는 마음을 가졌더랬습니다.
아이들이 크다면 통영과 남해바다, 참 아름답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단, 1박 2일의 여정은 다소 빡빡하기도 할 것 같네요
저희 가족은 이번 가을에 영풍 부석사에 가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시간이 하락된다면 안동에도 들러서 돌아댕길까 하고 있어요
방값을 굳히고자, 아는 사람 물색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ㅋㅋㅋ
좋은 여행 댕겨오세요.
아이들과 많이 돌아댕기는 편인데
갔다 오면 그곳이 어디라도 오래오래 행복한 기억이 되더군요 ㅎㅎ
ㅎㅎ 사진합성.
어느정도 공감이 됩니다.
저희는 저보다 신랑이 아이들 데리고 더 잘다는편인데
(주말에도 저는 커피프린스 1호점 이제야 다운받아 이틀연속 내리 보고있었고, 신랑은 아이들데리고 축구며 수영, 도서관 다니느라 바뻣다는.. ^^;)
정작 사진속에는 아빠는 별로 없더군요,.
매번 찍어주느라 바쁘니까요..
어디를 다녀오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행복한 나들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른분들의 추천을 보면서 저도 컨닝도좀 하고 해야겠네요 ㅎㅎ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
정말 써비스가 죽이구만요.
명심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