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e the great 시리즈도 좋아요. 특히나 말 속도가 쥬니비보단 훨씬 여유로와요..
쥬니비는.... 저희 딸은 별로 안좋아하더군요. 같은 교회에 외국인학교 다니는 3학년 남자아이도 "아줌마, 그거 문법 틀린거 되게 많아요.."하던데 제가 보기에도 그런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알면서 어린아이 영어라 그렇게 표현한거다 하고 보는거랑 모르면서 그게 맞는 줄 아는거랑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제가 모든 문법을 다 알아서 틀린거 그때그때 지적해 줄 만한 실력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회화에서는 실제로 그렇게도 쓰인다 라고 할 수 있을 지 몰라도 그게 결국 한국에서 시험을 봐야 하는 학생들 입장에선 알고 넘어가야 하는 거 더라구요..
(저희 조카반에 미국에서 살다 온 애가 영어시험 점수 나쁘게 나왔는데 그학생이랑 부모님은 "미국에선 그렇게 말한다 ", 선생님은 "학교 문법에선 그렇게 안가르친다"하고 언쟁이 붙어 시끄러웠다더라구요...)
초 2라면 레인보우 매직 도 좋아해요 ^^ 울 딸에게 물어보니 주니비보다 쉽게 읽힌다고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보석의 요정들이 나와서 엄마..Garnet(가넷)이 어떤 보석이야? 문스톤은?
이러길래 기회는 이때다 하고 구글 이미지 검색을 미리 해서(야한 사진도 뜬다고 해서 엄마가 미리 검색을 하래요)
가넷이랑 문스톤 정말 사진이 이쁘게 잘 나오더라구요..해서 엄마 위신이 선 적이 있었지요..
에고 엉뚱한 소리로 또 나가네요
암튼 레인보우 매직.. 요즘 초등학교 2~3학년이면 좋아할 내용으로 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주니비보다 많이 쉬울지 어쩔지는 모르겠어요..오히려 어휘는 더 확장될 지도..
매직트리 하우스 1권부터는 좀 쉬운데..그것부터 하면 어떨까요?
요거 시리즈로 다 읽다보면 여러책 디밀기 좋을 거에요..
엄마표 영어 화이팅입니다!!
저도 귀막고 그러고 요즘 보내고 있답니다..
엘로이즈는 우리 큰놈이 듣고 있는데 1단계라 쉬워요
요즘 저희는 링링님이 추천해주신 월드컴 스토리 하우스를 듣고 있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영어에 어느정도 노츨은 되었으나 챕터북가기는 뭐한 애매한 애들한테 딱이다 싶더라구요
명작이라 소재자체도 이미 알고 있어서인지 녹음시간이 25분정도 되는데도 아이가 키득대며 재밌어해요
레디투리드의 엘로이즈 시리즈 보셨나요?
많이들 권하시던데요..
언아이캔의 아멜리아는 보셨을랑가요?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