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는 확실히 튼튼영어가 좋습니다. 갠적으로 튼튼영어를 좋아하구여. 엄마가 많이 들려주고 옆에서 같이 해줘야하는 게 부담이긴 하지만, 같이 공부한다 생각하고 하면 괜찮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 거 같아여. 웅진 키즈스토리도 그렇고 선생님 개인에 따라 다르더라구여. 애기들 영어는 뭘해도 엄마의 정성이 많이 필요합니다. 교재나 선생님 비교해 보고 하세요.
키즈스토리 했었는데요. 교재는 둘째치고 선생님이 영어전문이 아니다보니 발음이나 수업내용중 쓰는 영어회가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선생님도 영어는 교육을 제대로 받고 있지 않다고 하면서 영어수업이 선생님 본인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암튼 여엉 신통찮아서 수업을 끊었답니다. 그리고 영어만세 수업을 받아볼까 고민중입니다. 아무래도 영어전문교사이기 때문에 발음이나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기에 쉽지 않을까요? 하지만 교구가 워낙 비싸서 고민 무지 하고 있습니다.
저도 고등어맘님말에 동감..님같은 생각에 키즈스토리 4개월했는데요..음..역시 튼튼교재를 따라갈 수 없구요. 선생님이 영어전담이 아니세요. 그러다보니 선생님 잘 만나면 좋지만..안그러면 정말 이것도 저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교재든 엄마가 얼만큼 해주느냐에 따라 틀린거 같아요.
울 큰 넘이 고만할 때 튼튼 두 달 하다가 웅진키즈스토리로 바꿨어요. 이것저것 부교재가 많고 진도가 조금이라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게 키즈스토리이긴 하지만요 해본 결과 교재의 내용은 튼튼이 한 수 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튼튼 수업은 만족할만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30분 수업을 잘해봐야 얼마나 효과를 보겠습니까? 방문 수업은 그냥 선생님은 교재 갖다주러 오시는 분이고 진도 체크해 주는 분이고 다 엄마의 숙제고 정성이라는 마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