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4년살다왔는데요..
이사온지 일년반정도 되고요..
방향을 정해서 돌아다니시는게 좋겠네요.
동부인지 서부인지 중문인지...
물론 중문관광단지가 다닐때는 편하게 붙어있어서좋아요.
중문쪽에는 아프리카 박물관, 주상절리, 천지연폭포, 테디베어박물관, 소리섬박물관이 좋아요.
박물관이 가까우니까...
그리고 성산쪽으로는 우도, 일출봉, 드라마에 나오던데인 섭지코지,모슬포항도 이쪽방향이던가?...
그리고 한림공원쪽으로는 근처에 협제해수욕장이랑 금릉해수욕장이 아름답답니다.
가는길이 한림은 북쪽이라서 멀어요.
구석구석가기에는 2박3일이 너무 짧답니다.
제주도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도 너무 그리워요...공기좋고 하늘좋고 바다색이 너무 이쁘고...
잘다녀오시고 좋은 추억보내세요..
올레코스...지금 안걸어보면 천추의 한이 될 걸...ㅎㅎ
저희 외가가 제주도라 셀수 없이 제주도 많이 다녔는데요,
지난 겨울에 신랑이랑 아그들 데리고 여행다녀왔을때,
신랑이 제일 좋았던 곳이 모슬포 항이라고 하더군요..
허름한 모슬포항..
관광지는 아니구요 유명한 횟집이 있답니다.
거기서 여행중 세번이나 식사를 했지요.
저희 신랑 회만 먹으러 제주도 가는 사람이여서...
혹시 님도 좋아하심 검색하셔서 맛있는 횟집 있으니 한번 다녀오세요.
모슬포항 끝쪽에 하모어촌계 횟집(?)인가하고 그 조금 옆으로 약간 허름해 보이는 횟집등에 간것 같은데....
아무튼 즐거운 여행 되세요.
으 .. 저는 많은 곳중에 아프리카 박물관 추천...
특히 오후 공연시간 맞춰가면 소공연이지만 정말 인상적이고 예기치 못한 경험이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
세네갈 사람들이 직접 타악기등을 공연하거든요.
글구.. 한림공원도 괜찮았구...
우도,, 음.. 좋았구요. 우도 바닷가 돌멩이가 아주 특이하고 예뻐서 살짝..아주조금 집어왔었네요.
비자림과 우도, 테디베어박물관 추천입니다.
아마 중복일 듯 싶은데요
비자림 숲에 들어가면 여느 삼림욕과는 정말 다른 느낌을 받으실 거에요 ^^
지금도 그 내음이 생각나네요 ~~ 몸과 마음이 깨끗이 정화되는 것 같은..
우도는 날씨가 도와줘야 하지만 형편이 된다면 꼭 가보세요
아기자기한 제주도와는 또 다른 맛이....
우도에 가시면 우도땅콩 한 움큼 사 드셔도 좋아요(껍질도 같이 먹는답니다)
테디베어박물관은 조금 단가가 있지만 ㅎㅎ
초등 공주님이 계시니.. 대박일 듯 싶습니다.
울 아이들은 아직도 사진 보며.. 기억하거든요 (5년전쯤 기억...)
근데 저는 '궁'이 떠올라서 좋아요 ㅋㅋ
울집 아저씨랑 저랑... 제주도 광팬이거든요
이참에 좋은 점 또 하나 추가했죠. 레이지님 계셔서~~ ====333
p.s 제주도여행센터인가... 이런 사이트 찾아보시면. 할인쿠폰 있어요.. 웬만한 입장료 할인되는~~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
어머 전 이 글 올리신 분이 리체님인 줄 알았어요.
책벌레에다가
제주도 가신데다가
초등 딸이랑 가신데서...ㅎㅎ
딱 들어 맞는...삼박자...ㅎㅎ
레이지님이 계신 곳
다녀오시고 후기 올려주시길..그 곳 공기는 어떠한지..
제주도 꼭..가봐야 할곳이라 하시면..
미로공원 그냥 딱 한번 얼마 시간 안걸리니..들렀다 오시고
아그들 좋아해요..
성산일출봉에 가셔서 꼭 일출 보시고..(시간 늦게 가셔서 등산만 허시지 말고..)
우도 가셔서 시원한 바람에 동안 시름(??? ㅎㅎ) 다 날려 불고 오시라요~~~
글고 꼭 허실일..무소뿔님 겁나 미인이시라는 소문..확인하시어 확인도장 사진 맹글고
레이지님..보시고 오셔요~~~~
저 다녀왔어요....헤헤
저도 우도 강추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 거보담 한 두곳 집중 공략이 좋구요
말타는 거 생각보다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딱 세곳갔어요...
전에 세번이나 다녀오기도 했지만..^^*
우도,성산 일출봉,한림 공원.이렇게요.아..승마했구나...
참 좋았구요...
만약 안가보셨다면 테디베어 박물관..느무 좋았었는데...
ㅎㅎㅎ제가 더 좋아서리..딸아이도 좋아했구요...
정말 시간 안되셔도 우도는 꼭꼭꼭 하루 비워서 다녀오셔요......
ㅎㅎㅎ재밌겠다........
또 가고 싶넹...^^*
어이, 쁘죵님!!
주저 앉아 땅이나 파고,,,,, ㅎㅎㅎ
그런데, 나도 얘들 못지 않게 그런 걸
좋아한다는-.
이런게 나이 들어 간다는 징후인지-.
가을은 가을인가베-.
도통 삶이 꾸리꾸리(?) 한게.
어떻게 살아야 될란지도.....
세현마미님께서는 아직 출근 도장을 안 찍었네여?
뭐라고 하실지-. ㅎㅎㅎ
뜬금없이 추천해 드릴려니 멋적긴 한데
미로공원 추천해 드릴게요
첨엔 의외로 공원이 작아서 실망 했었느데
지나고 보니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한 가족 다같이 출발하는것보다
엄마팀 아빠팀으로 나눠서 출발 하면 재미 두배랍니다
좋은 여행 돼세요^^
저도 다녀왔어요.ㅎㅎ
숙소는 담앤루 리조트 잡아서 (올 6월쯤에 열었지요)^^다녀왔는데,
저는 8월 성수기때 다녀왔어요.ㅜ_ㅜ
그래도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전 드라이브로 여기저기 다녔는데 기억나는건
비자림숲터널?!주변으로 목장들하구요, 애들은 초콜릿박물관도 괜찮을것 같아요(더좋은 곳들이 많지만 여기도 싸고 귀엽더라구요 아기자기하고) 여미지 식물원은 정말 꼭 가셔야 하구요.^^(이탈리아식 정원과 프랑스식 정원,정말 너무 이뻐요.ㅠ) 섬도 가실 수 있으면 우도랑 마라도 강추하구요,우도는 날씨가 안좋고 꽤 커서 하루 날잡고 가시는게 좋구요,마라도는 1시간 반이면 다 돌 수 있잖아요^^마라도 해물짜장면 유명하대서 먹었는데,소문난집에 먹을거 없다고 그닥 먹을건 없더라구요.>_<;;맛집은 향토식당중에 제주도에 사는분이 있어서 신선몸국?!가게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그거먹었는데,몸국 진짜 기가 막힙니다.너무 맛있었어요.ㅠ_ㅠ네비에도 안나오는 곳이라 제주 사람들만 아는 맛집이라네요. 기념품은 제주 농협에서 샀는데요,제가 갔을때는 한라봉 철이 아니라 맛이 없다더라구요.>_<기념품 공항서 사심 완전 비싼거 아시죠^^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구요~이상입니다^^
요즘... 여행철인가봐요..
다들 여행 많이 하시네요.. 제주분들이 많이 계셔서... 잘 써주실 것 같은데..
저도 좀 거들어 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박물관보다는 자연 환경을 보는 것과, 즐겁게 타고 노는 것... 이런 것들을 좋아한답니다..
3박이시라면 우도를 권해드리겠는데, 일정이 짧으시니.. 좀 그렇구요..
여행 일정 잡으실때 한라산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1114,1117(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도로들이 산록도로로 드라이브하기 참 좋습니다..
길가로 줄지어선 늘씬한 나무들...제가 참 좋아하는 길입니다.
식물원은 한림 공원이 좋은데... 관람시간이 좀 길면 아이들이 좀 지쳐합니다..
성산 일출봉...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삼방산... 그냥 눈으로 구경만하시고, 그 밑에 용미리해안은 꼭 들러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한국의 리틀 그랜드케니언이라고 하는데.. 참 멋있더군요.. 고 옆에 ATB라고, 네발 오토바이 타는 곳이 있는데,
렌트카 책자에 있는 쿠폰을 제시하면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더군요.. 한라산 밑에 있는 곳도 가봤는데, 경관이 이곳만큼 시원하지도 저렴하지도 않더군요. 요 네발 오토바이는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지나가다 말타는 곳 있으면 30분 정도 태워주셔도 좋구요.. 저는 허리가 안좋아서 신랑이랑 아이만 탔는데 아이들은 금방 배워서 혼자서도 제법 타더군요...
먹을집은...
사실 저도 제주의 맛집을 검색해서 갔었는데, 서울 입맛에 길들여져서인지.. 그리 재미를 못봤어요.
제가 가보고 젤로 좋았던 집은... 제주 중문에서 표선가는 중간 쯤에 효돈동이라고 있어요.. 그곳에 <삼다뚝배기>라는 집인데,,,,, 깨끗하고 고등어구이 참 구수하구요.해물뚝배기... 성게물회 다 맛있어요.. 옆에 카페에서 차도 공짜로 마실수 있어요. 다니다보면 먹는 집도 고르기가 쉽지 않지요...
동선을 잘 짜셔서 , 너무 많이 보려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다녀오세요..
와~ 저도 이번 가을에 제주도 여행다녀올 계획인데 좋은곳 다녀오시면 살째기 알려주시길.. ^^
Lazy님께서는 요즘 좀 바쁘신것같던데,,,
아마도 다른분들이 많이 알려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