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카가 미국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다 초등입학직전 한국에 왔습니다.(지금3학년)
사는 곳도 님과비슷하구요(성북동) 처음에 영훈 추첨넣었다 떨어져서 사대부초 들어갔습니다.
1학년은 자리가 그닥 많지 않아 입학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조카가 한국말도 잘하는 편이라 못들어갈뻔했구요(ㅋㅋ) 귀국자반 1년있다 일반반으로 옯겼습니다. 1년 더 귀국자반 있는 경우도 있구요. 학부모참여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교사진은 전원 석사이상이고 나이 많으신 분이 별로 없다는 것이 장점(?). 동생이나 울 조카는 만족합니다. 성북동쪽이 영어학원이 별로라 좀 고민을 했는데 가끔 외국나가서 회화하는 것 보면 여전히 잘 하구요..
서사부초 귀국반은 학년당 남, 여 5명씩 총 10명으로 구성됩니다.
귀국 학생들은 원칙적으로 1년-1년 반 정도 귀국반에 머물다 일반학급에 편입됩니다.
1학년의 경우, 12월경에 인터뷰 절차를 거쳐 1월 쯤 입학허가를 받으시게 됩니다. (이번해 경우)
학부모 참여가 많은 학교라 맞벌이 하시면 조금 힘드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학교 스쿨버스가 없어서 부모님이 직접 데려다 주시거나, 외부 전세 셔틀버스 (동네별로 돌아다니는 듯해요.)를 이용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