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여러분이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당..
더구나 초1인 아이들이라니 반갑구요
당분간은 ort로 9단계까지는 쭈욱 나가도 될것 같네요 ^^
추천해주신 책들 책목록에 소중히 담아둘께요..감사합니다
저희애도 초1이에요.
ORT 5단계 읽고 재밌어서 6,7,8,9단계까지 쭈욱 읽었습니다.
나비꿈님 말씀대로 ORT라는 리더스가 차근차근 올라가기에 먼저 듣고나면 다음엔 그럭저럭 읽습니다.
클래식 테일즈도 재밌어합니다. 글밥이 좀 되도 문장이 평이해서 쉽게 읽혀져요.
Fly guy도 쉽고 재밌어하구요.
step into reading의 아서 시리즈도 좋아합니다.
ORT는 성격상 5단계와 6-7 단계 레벨 차이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일관된 구성과 단어의 확장이 매우 의도적으로 기획된 책이라 아이들에게는 부담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비싼 책이고 문학적 가치는 좀 떨어지지 않나 싶은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매우(지나치리만큼) 체계적이라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글밥이 확 늘어나는 느낌이긴 한데, 우리 딸의 경우(초1여) 그림과 내용에 빠져서 글밥에는 무심하더라구요.
참고로 저희는 ORT 5,6,7 단계 간단히 집중듣기 하고,
An I Can Read Book 1단계 집중듣기 했습니다.
아, 그리고 딸아이가 졸라대서 최근 8.9 단계까지 구입하고, 혼자 즐겨보고 있습니다. (주로 그림을 보는듯)
지금은 DK Readers 1단계 집중듣기 하고 있습니다.
(초1이라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주제넘게 답글 오려봅니다.
저희는 작년 가을 즈음부터 아주 슬슬~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우 훌륭한 아이들이 많아서 쳐다보고 있으면 목이 아플지경이지만,
말 그대로 슬슬~ 단단히 다져가려고 합니다.
쑥쑥 다른 분들의 글들 차근히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