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초1 여아입니다.
학원을 보내도 안 보내도 고민인것 같습니다.
저도 고민이 많네요.
영어학원과 숙제를 하다보니, 한글책 읽기나 다른 것들을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하네요.
과연 정답은 뭘까 저도 고민합니다.
엄마표에서 정말 가장 힘든것은 스피킹과 라이팅이겠지요.
저도 여전히 숙제로 남고있습니다.
요즘은 또다른 화두. 단어를 어찌잡을지? 그냥 놔두면 안될것같고, 그렇다고 딱히 방법은 안떠오르고..
엄마표를 진행하면서도 그 고민은 꾸준히 계속됩니다.
그래도 학원을 보내며 하는 고민보다는 훨씬 저는 여유롭습니다.
한글책, 영어책 을 같이 가져갈수있으니까요.
그러면서 여유도 있구요.
지금은 일주일 두번 축구를 다니고있어요.
좀있음 수영도 일주일에 세번해서 매일 매일 운동하나를 해볼계획입니다.
영어학원을 다니면 도저히 생각할수없는 스케줄이지요.
조카가 현재 폴리다니고있습니다.
숙제도 많고 학원비도 비싸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래도 언니는 집에서 엄마표를 못하니 학원을 무척 맘에 들어합니다.
학원을 다녀서 아이는 그래도 영어에 자신감있어하구요.
아이와 잘 상의를 해보세요.
학원을 아다니면 얻을수있는것들,
대신 집에서 엄마랑 같이 진행해야만 하는것들..
저는 엄마표를 꾸준히 해왔기에 당연 엄마표의 힘을 믿습니다.
아주 천천히 눈에 보이는거지만 쓰기와 말하기도 조금씩은 발전하고있구요.
그 선택이라는것이 너무도 힘이들것같습니다.
아~ 제가 생각만 해도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다른분들은 어쩌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