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이와 잘 소통하는 것도 너무 부럽군요.
학원땜에 고민하면, 아이 스스로 영어에 빠지는 방법이 있어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 책은 많이 쑥쑥에서 사다놓았지만, 도무지 빨려들지도 않고,
학원도 적응이 잘 안되다, 우연히 네이티브 아이 라는 곳에서 2주단위로
멀티미이어 dvd, cd를 제공해주어 이용했더니, 아이들이 부지런히 보느라,
영어에 자연스레 빠지더군요. 그래서 전 책 듣고 읽기를 꾸준히 봐주면서, 거기서
제공하는 워크북도 풀어주면 영어재미를 이끌어주니, 스스로 영어를 종하애요..
핀란드 방식이라나,,, 암튼 teaching이 아닌, Thinking 힘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더군요.
서울대 보낸 부모가 운여하는 곳이랍니다...
엄마가 끝없이 고민하면 문제는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전 아주 편안히 진행하고 있어요..
이렇게 아이와의 진정한 소통..
이게 엄마표의 진수라는 생각입니다..
정말 이쁜 따님이네요..
알로맘님 화이팅이어요~~~
그러게요..
아이가 참 기특하기도 하여라~~~
아이에게 꼭 전해주셔요. 많은 엄마들이 참 이쁘다~ 했다구요 ^^
엄마와 아이간에 소통이 참 잘 되는 분위기네요.
아이가 힘든 점을 표현해 주고
엄마는 그걸 듣고 타협하고...
싫은걸 억지로는 시킬수 없으나 타협해 볼수는 있다 생각들어요.
헌데 그 타협이 그간 아이와의 관계가 어땠냐에 따라
좋은 방향으로 갈수도 있고 엊나갈 수도 있는거잖아요.
평소에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대화했던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 둘씩 좋은 경험담들을 읽으며
엄마로써의 저도 천천히 변해가는것 같어요..
남의 도움은 필요없다 식으로 살았었는데요...부끄러워라...
엄마가 매일 가는 싸이트에 네 얘기 올렸더니 다른맘들이 착한 아이 같다고 했다고 말해주어야 겠네요~~
좋아 할 것 같아요...
철 없는 엄마 따라 주는 딸아이한테 오늘은 뭐 맛있는 걸 해 줘야 하나요.....^^
요즘 키가 부쩍 크려는지 뒤돌아서면 배고프다고 아주 난리예요.... 바짝 말라서는....
정말 아이가 착한것 같네요. 또, 똑똑한 아이같기도 하구요.
언제 부터 우리나라 초등생들에게 영어레벨이 이렇게 엄마와 아이를 힘들게 했는지 ㅠㅠ 참 ...
아이가 참 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울 딸도 저보다 속이 더 깊답니다..ㅠㅠ
에구 안쓰러워라...초2 울 딸 같아 한마디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