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매 무서워라 어쩌면 좋나 시상에나 ..
천만다행이니 정말 일날뻔했네요...
지는 보이스피싱 전화 수도없이 받아서 단련이 됐시요
첨에는 롯데 백화점에서 200 결제가 안됬다고 오더니 담에는 우체국이다 국세청이다 보험공단이다 --은행이다 --카드회사다 별별군데 다 팔아요
근데 연세드신분들은요 한번만 말씀드리면 안됩니다 들은이야기 일주일가면 길게 가는거던데요 월요일 내내 교육시켜도 담주 월요일때 이런전화 받으면 깡그리 다 잊어요 이거이 나이탓이라서요
그러니께 볼때마다 생각날때마다 귀에 못이 박힐때까지 해야 쬐금 안심이 되지요
무엇보다 좀 이상한 전화는 이름도 알려주지말고 바쁘니께 다시건다 하고선 상대방 전화랑 이름을 물어보고 꼭 식구들한테 전화하라고 ..요렇게 아주 일상이 되야 될거같아요
내가 울아이 교육시키는데 이상한전화에 이름답하지말고 집주소 가르쳐주지말고 등등...돌아서면 잊어버립디다
애하고 연세드신분하고는 같은거같아요
반복밖에 답이 없어요...
시상에..
정말 그럴수가 있군요..
어떻해요.
저도 당장 친정엄마 시엄마에게 말씀드려야겠어요~
어휴..
정말이지 무서운 세상 ㅜㅜ;
참말 다행입니다.
큰일날뻔 하셨네요..
울 오빠에겐 국민연금 환급해준다고 통장계좌랑 비번 불르라 했다던데...
돈 보내라는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어서 혹했다고 하더군요..
글고 얼마전에 뉴스에 2억인가 노인이 사기당하셨다 봤습니다.
놀라셨지만 그래도 피해가없어서 다행입니다.
젊은 사람도 잘 속습니다.
저도 속았거든요. 금전적으로 큰손해는 아니었지만..
"우체국인데 어제 댁에 안계셔서 소포가 오늘까지 안찾아가면 반송된다. 문제해결을 원하시면 다시듣기 1번.."등등등으로요. 그게 다시 자세히 들으려고 번호를 누르는 순간부턴 통화시간으로 상대편(외국)으로 비용이 청구되어진다나 어쩐다나.. 저는 전화끊고 우체국까지 애업고 운전해 갔더니만 우체국은 절대 그런 전화 안드린다고.. 그런 사기전화받고 오신분들 많다 하더이다..
자동전화아니고 직접통화하는 건 애들(초등생)이 받으면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끌며 통화료를 챙긴다네요. 딴엔 잘못걸린 전화 친절히 알려준다고 붙잡고 질문마다 답변 다해주는 우리 착한애들을 미끼로...
아무뜬 몹쓸 사람들땀시 세상을 더 불신하게 만드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에고 민규맘님 올매나 놀라셨어요?
애쓰셨네요.
어떤날은 알고 있어도 전화받으면 순간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그래, 어르신들을 더 공략하나봐요
점심도 못먹고 경황이 없을텐데 글 올려준
민규맘님 맘이 예쁘네요.
요러고 나쁜 넘들은 확 그냥 단칼에 워츠고 안 되는 모양이어요..
꼭~~이렇게 힘 없고 심지어는 돈도 없으신 노인 양반들을 주 타겟으로 한다니깐요..
접때 가진 전재산 500만원인가 잃고 자살하신 그 어떤 할아버지 생각에 울컥 하누만요..에고
나쁜 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