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저도 그런 학원을 2개월인가? 다년본적이 있습니다.
랩학원이었는데 일주일 무료해준다고 갔다가 2달 발 묶였었지요.
딱 님께서 적으신 그방식인데요.. 울 아들도 재미있다고 잘 다녔어요.
그만 다닌다고했더니 울려고하더군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다니고싶다고는 합니다 ^^
울 동네는 그학원 무지많이 보내요.
집앞에 바로있고, 또 이름도 있기에 더 유명해지나봅니다.
나름 장점도 많은데 그 학원만 믿어서는 절대 안될것같은데 그학원만 믿는 엄마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어떤 학원을 다니든지 집에서 엄마표를 같이 병행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듣기와 책읽기라두요.
집중듣기. 이게 얼마나 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읽기를 도와주는지, 듣기를 도와주는지 그걸 증명해줄 방법은 없지만 매일 쌓아가다 보니 두꺼운 책에 대한 거부감이 확실이 없더군요.
요즘은 제레니모스틸톤 소리없이 그냥 혼자 재미나게 읽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 네가 그동안 매일아침 듣기를 하더니 그런책에 거부감이 없나보구나,,' 한답니다.
사실 저는 챕터북 펼치기만 해도 까만건 글씨고, 하얀건 종이구나.. 가 먼저 생각되거든요 ㅜㅜ;
저는 아침시간을 집중듣기시간으로 활용합니다.
굳이 아침시간을 집중듣기시간으로 활용안하시더라도 아침에 10~20분 빨리깨워 엄마랑 같이 책보며 오디오듣기를 하던가, 영어책을 읽어주시던가 그렇게 활용해보세요.
이 아침시간활용이 하루중에서 제일 변동이 없는 시간이기에 매일 꾸준히 할수있다는 큰 장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이 놀때 틈틈히 오디오 흘려듣기해주기..
이방저방 따라다니면서 오디오 틀어주거나, 아이스스로 틀게하던가,
잠자기전 오디오 조용히 들으면서 자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영어책 읽기가 아직 서투르다면 아이에게 영어책 읽어봐라 던져주시지 마시구요..
엄마가 꾸준히 읽어주셔야합니다.
주위에서 엄마표를 진행하지 못하시는분들을 보면..
아이가 학원을 다녀서 이런책은 쉽게 보겠지 하고 리더스 1단계 들이밀고 그냥 읽으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이는 못읽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결국 책들이밀기도 포기하고..
그리 되더라구요.
처음부터 어찌 읽겠어요.
무수히 읽어주기를 해야겠지요..
음.. 그리고 또 뭐가있을까요?
시간날때 디비디 보기가 있을터인데 이건 요즘 저도 너무 힘듭니다.
에효..
운동,학원, 놀기, 책보기 등을 하다보면 빠지는 일순위가 디비디가 되어버리네요 ㅜ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영어학원을 다니시면서 집에서 듣기와 책읽기 보충은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영어학원에서 듣기와 읽기를 하는것은 아니니까요~
도움이 되셨음 정말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