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에서 끈기..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꾸준히 뭘 하는성격이 절대 못되는데 그래도 아침에, 밤에 책읽어주고, 오디오 틀어주고..
좋은 영어책 골라서 넣어주고..
딱 거기까지만 끈기를 발휘하고있는것같습니다.
하루에 정말 아이랑 하는 시간은 별로안되어요.
제가 아이에게 촉각 곤수세우면서 뭘해라고 하는것은 길어야 몇분이죠..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야되는 몫.
그것도 그동안 그리 해와서 습관처럼 하는거겠지만...
저는 저같은 사람도 하는데.. 하면서 이런것을 너무 편하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려운 사람에게는 또 그렇게 어려운가보더라구요.
제가 정리정돈을 어려워하듯이요 ^^;
정답은 없겠지요.
엄마와 아이가 덜 힘드는방향을 택하시는것이..
하지만.. 학원을 다녀도 집에서 엄마가 읽기와 듣기 도와주는것은 받드시 병행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