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리 셈하고, 세자리셈에서 그리 오답율이 높다면
아예 10 이내의 한자리수의 덧뺄셈부터 다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제 아이라면 문제 푸는거 때려치고, 처음부터 해볼거 같아요.
어떤 책에서 봤는데요.
보수 인형을 젓가락에 그려서 붙이고. 각 인형의 이름을 숫자로 정해주고.
걔량 짝을 지어주는 연습.. 보수를 시각적으로 익히게 되니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초2가 되니 막대인형까지는 아니더라도.
1~10까지 각각의 보수를 확실히 익히는 연습을 하고...
아울러 바둑돌. 공깃돌로 보수를 놔보는 연습도...
그다음.
공깃돌이나 바둑돌로 각 수를 가르기를 통해서 다르게 표현할수 있는걸
많이 해보는거.
5라면 1+4 / 1+1+1+1+1 / 2+1+2 ..... 숫자로 머리로 셈하지 말고 실제 물건을 가지고 해보는거요.
마음 느긋하게 잡으시구요.
1~10까지 매일 숫자 하나씩에 대한 실물로 가르기 연습과 숫자카드로도 놔보는 연습...
받아올림, 받아내림 이런것두요. 색깔이 다른 공깃돌이든 레고블럭이든 그런것으로
실물을 만지고 옮기면서 숫자와 매치해보고 이런 훈련을 해본다음에
연산문제풀이를 시켜보세요.
자꾸 틀리는데. 문제지 자꾸 풀어서 못한거 확인만 해주는 결과라면
아이한테 자신감도 잃게 하고 수학과 담쌓게 할거 같아요.
정말 딱 한달이다...맘먹으시고. 매일 작정하고 30분간
공깃돌이나 바둑돌, 숫자카드 가지고 놀이하듯이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희 아들도 초2라서요~
저의 경우와 비슷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맛벌이다 보니 돌때부터 친정,이모집 번갈아 가면 맞겼고 어린이집18개월부터 보냈어여~~
제대로 된 책하나 안사줬구요~~ 집에서 아예공부 안시켰어여~~~
가끔 도서관가서 읽고 싶은책 사주고~~~
8살때는 외할머니 집에서 학교다녔어여~~ 저 먼 섬에서~~
2학년때 데려왔서 그때부터 직장그만두고(둘째가 생겨서) 엄마표시작합니다.
영어를 조금씩 접급중이구요~~ 수학을 제가 아무 정보없이 가르치다보니 아이도 싫어 하고
조금만 틀리면 자꾸 야단치면서 나두 화내고~~~ 아이가 나이가 주눅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엄마가 화안내고 가르쳐주는게 좋다고는 해요~~^^;
학원 안보냅니다. 아이가 어려서 공부에 싫증느낄까봐~~~
그래서 맘을 조금 편안히 가지려고 틀려도 화내지 않고 같은것을 반복해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지가 싫증내는것 같고 집중을 못하면 그날은 더이상 수학공부 안하고 지하고 싶은것
그리기나 만들기 시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수학 문제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하는것 같구요~~
아이에게 가르킬때 유지원 선생님처럼 말하면서 하면 더 좋아하더라구요~~ㅋㅋ
참고로 저희아이는 수학 학교에서 잘하는 편입니다.시험치면 1~2개 이상 안틀려요~~
그래도 서술형문제같은것은 조금 어려하지만,,
기초가 괜찮았던거 같아요~~~ 7살때 학습구몬학습지와 웅진 학습지를 1년정도 했어여.
그때 연산부분이 잘잡혀서인지 지금 조금만 이끌어주면 잘 따라오더라구요~~
집에서 엄마와 같이 하는것도 좋지만 서로 힘들어진다 싶으면 학원보내는 것보단 학습지를 활용
해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여~~
특히 학습지 선생님은 정말 다정하게 가르쳐주고 칭찬도 많이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그 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여~~~
엄마표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봐요~~~
제가 주제넘네요~~ 엄마표시작한지 이제 8개월 초보맘이걸랑요~~~^^;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힘내세요~~홧팅.
수막대나 바둑돌로 10의 가르기 모으기를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 모든 셈이 십진수이기 때문에..
10의 가르기 모으기가 중요하잖아요..
자릿수가 올라가는 것도 10의 가르기 모으기가 확실하면 오답수가 줄 것 같은데요
아이가 손으로 푸는 것을 힘들어하면 마트에 가셔서 스티커 사다가..
한쪽에 한개, 두개..세로로 붙이고..
아이에게 반대쪽에 10을 만들려면 몇개를 붙여야하는지...시켜보세요..
숫자를 섞어서 많이 시켜보시구요..
너무 어린 아이들이 하는 방법 같지만...연산에는 10의 가르기 모으기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힘내세요~~
저는 초 1 딸 엄마 인데요. 저는 연산은 기탄 수학으로 매일 3장씩 꾸준히 하고, 디딤돌수학을 기본과 응용을 두권을 사서 한장에서 두장씩 풀고 있어요. 연산같은 경우는 매일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속도도 빨라 지는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때는 반복 연산이 지루할것 같아서 두장씩, 세장씩 뜯어서 풀라 하고 버리고 그랬답니다. 학년에 상관하지 마시고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교재 선택 하시는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사실 저희아이도 초 1수준이라고 써있는 단계를 다 마치려면 한참 남았답니다.~ 엄마 맘에는 언제 다하나 싶지만 ,,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매서 쓸순 없자나요,,
수학.. 저는 연산은 꾸준히 시키고있습니다.
7살때부터 매일 할려고 노력했는데 매일은 못하는것 같고 일주일에 토요일, 일요일빼면 4번정도..
7,8살때는 100칸 계산법이라는 책을읽고 필받아 제가 20칸, 30,칸 50칸, 100칸 이렇게 조금씩 늘려서 만들어주었지요.
지금은 기적의 계산법책을 사서 여러장 복사를 했어요.
그래서 반복해서 풀게하고있습니다.
현재 3자리수 덧셈, 뺄셈하고있지요.
구몬수학하는아이들 보면 곱하기 나누기 장난이 아니더군요.
엄마가 수학연산을 꾸준히 해주실 자신이 없으시면 구*수학같은 학습지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것도좋을것같습니다.
연산이 튼튼해야 나중에 고생을 안한다고 하잖아요.
연산은 저학년때는 매일꾸준히 해야되지 않을까라고 나름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수학학습지(현재는 점프왕수학)를 3장씩 정도 풀리고있습니다.
요즘은 문제풀고 자기가 점수까지 매니 저는 정말 편하고 좋으네요 ^^
모르는 단어 울 아들도 잘 안찾아봐요.
모르면 모른대로 그냥 넘어가버리더군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전자사전 구입했는데 크게 활용은 잘 안하고있어요.
가끔 찾아보는 식이지요..
속시원히 해결은 못해드리고 그냥 저의 이야기올려보았습니다.
같은 초2 남아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