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는 집에 없어서 모르겠구요... 나니아는 있는데... 그닥 어렵지는 않아요..
책 두께에 질리지만 않는다면 문장자체가 어려운건 아니에요.. 한글책도 마찬가지지만
나니아는 꼭 순서대로 읽지않아도 된답니다..
그런데 저희딸 원어민 선생님이 해리포터는 추천하지 않더라구요..
비주류의 영어가 많다나요.. 너무 좋아해서 읽는다면 모를까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까
해서 읽으려면 비추천이라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취향일지도 모르지만...
암튼 그렇게 말씀하셔서...ㅎ
혹시 classic starts는 다 읽어보셨나요? 여자아이라면 이 시리즈도 추천입니다..^^
해라포터보다 쉽고...내용 짧고...책도 얇고 예뻐요...^^
울 아이는 나니아가 더 쉽다고 하더군요..
분류도 나니아는4.0, 해리포터는 5.0정도로 하고있는듯해요.
책은 7권모두 구입해 차례대로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따로도 가능하지만 연계되는 부분도 있으므로..
글구 낱개로 사면 할인률이 적던데요
전체 세트로 사면 좀더 할인을 받잖아요.
전 행사할때 책과 씨디 한꺼번에 구입했는데
번역판은 해리포터처럼 반복해서 읽지 않더니
원서는 잼나게 읽어줘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헤리포터랑 유사한 단계라 알고 있어요..
헤리포터도 쉬운책은 5.~부터 시작 높은건 6.~으로 올라가고 나니아 연대기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전 이상하게 헤리포터는 어느 정도 어린이 영어의 완성을 뜯하는 것 같아서 되도록 뒤로 미루려고 해요..
나니아 연대기 CD는 제가 듣기엔 일반 챕터북에 비해선 확실히 빠른 편인데 아이의 표현으로는 그리 빠른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
순서는 많이 상관은 없지 않나요?
저희도 한글책으로 7권중 세권 읽고 영어로 한권 읽었는데 영화를 접한 아이들이라면 굳이 전후 관계 자세히 몰라도 중간에 읽는데 지장 없을 정도였어요..
제가 갖고 있는게 7권짜리 합본 책 1000페이지 분량 책과 cd 30여장인데 (7권 낱권인줄 알고 주문했다 잘못해서 합본이 왔지요.. --;;) 나중에 서점에서 보니 7권짜리 낱권 칼라판이 있더군요..
나니아 연대기도 출판사마다 제각각이라 챕터북보다 작은 크기에 깨알같은 갱지부터 큰책에 컬라판까지 여러가지인데 되도록 칼라판으로 구입해주세요.
한눈에 오는 부담감이 정말 반으로 줄어듭니다..
아마 저도 1000페이지짜리는 같은 내용이라도 부담감이 커서 도서관에서 7권 낱권으로 모두 본 후에나 커서 듣기용으로 가능할 것 같아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확실히 해리포터보다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