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그림도 완전 제 스따~일이네요 ㅎㅎ
이번연휴에는 저도 좀 조용한 곳을 돌아보고 싶은데..
들국화님은 어데로 떠나고 싶으신지?
목적지정해지면 슬쩍 운좀 띄워주세요
접선좀 해보게요 ㅎㅎ
올려주신 책들이 도서관에서 대여해 보이기엔 너무 아까운 책들인것 같아서 우선 딸아이가 그나마 그림이라도 감상할 수 있을만한 책들로 눈에 밟히는대로 주문하러 들어갑니다.
카라님은 이런 글을 올려주셔야 아이디에서 풍기는 분위기랑 맞어 떨어진다니까요.. ^^
날씨가 너무 스산하야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이 널뛰기를 하는 통에 쑥쑥에 접속하기도 참 부담스러웠는데..
이리 좋은 글을 읽으려고 굳이 글을 읽어 내려왔나봅니다.
근디 제목 앞에 붙은 얼굴들이 오데로 가버렸노~~
영 허전허넹???
뱃속 깊이 스산한 바람이 파고드는지 배가 쓰리듯 하면,
이제 난닝구 꺼내 입어야지~가을이구나~싶습니다.
그렇게 찬바람 코끝에 찡~하면, 허전한 가을들녘을 쏘댕기고 싶어요.
조금 더 있어야 그런 정취를 느끼겠죠?
그렇게 그런 계절에, 사찰에 오르는 것. 쓸쓸하지만 매력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어느 곳의 사찰은 없어지고 그 터만 남은 곳의 애잔함이란...
그리고 아직도 그 곳을 지키고 있는 탑을 보면,
수많은 세월동안 햇빛과 바람과 비와 흙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을 그것에 기대고 싶어져요.
가만히 귀를 대고 있으면 웬지 무언가 울림이 있을 것 같은....나를 토닥토닥 해 줄 것 같은...
웬지 카라님 책 소개를 보니 여행이 가고 싶군요.
정말정말 이쁜 책이네요
지름신 불러오는 책이다.....
흠흠, 겁나는 댓글 놀이에 이리 발을 디미는 거슨....
일번, 오늘이 금요일이기 때문이고
이번, 카라 온니가 지대로 할 일을 잘 허고 있기 때문이고
삼번, 펀드가 재미를 못봐서 주머니에 용돈 남은거시 있는 관계로 확~~ 질러 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있는데,
사번, 우리의 스페셜한 큰 따님께서 아서 챕터를 하루에 세 권씩 집중 듣기 하겠다는 선언을 하며, 참으로 옴마의 허영심을 지대로 찌르는 예리함을 발휘하였기 때문이고...
사실, 카라님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안그런가요^^? (아부란 요렇게 허는 거시란 말씀!)
그림만 보고서도 저도 침을 흘렸던 책이지요.... 그런데 아직도 그림만 가끔 보고 내용은 안 읽고 있어요. 인생이 분주해서리.... 흑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누구처럼 사진이나 그림만 보고도 제목을 맞추고, 더 나아가 몇 세기 어느 나라 작품이고, 어느 곳의 영향을 받았다는 둥의 경지에 오른 사람을 보면 시기심에 몸을 떤 답니다.....
조정래의 인물 시리즈도 퍽 땡기는구만요. 글솜씨와 역사를 보는 관점으로 보면 정말 만족할 만한 인물평이 나왔을 것이라는 기대를 할 만하네요. 다음에 꼭 챙겨봐야 할 목록에 추가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그림이 이뿐 책에 무지 약하답니다.
계림같은 책을 펼치면 마음이 뿌듯해지거든요.
우와~ 카라님의 책소개는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아드님의 베스트목록이 참으로 기특하고 또 기특하여라~~~
요즘 울 아들도 약간 긴글밥도 읽어주셔서 고맙네요 ㅋㅋ
나중을 위해 또 모셔두니 배가 부르고..
이렇게 모셔둔것을 하루빨리 꺼내볼수있기를 희망합니다.
내일이 주말인데 설레지가 않으니.. 참말로 재미없어라~
뭐 재미난일 없을까요? 허흑...(가을은 가을인가벼..)
감은사지탑... 이 첨엔 미륵사지 탑인줄 알았네요..
전탑이고 얼핏 보니 비슷한데..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보니, 그 감흥이 또 다르네요..
역사책을 좋아하는 아들 덕에 엄마의 역사책 고르는 눈도 더불어 높아지나보네요.
조정래. 작가가 손주들을 위해서 읽힐 책을 직접 쓰셨다고 들었는데... 아직 못봤네요..
일단 인물선정이 조정래님 답습니다.. 김구.. 한용운, 안중근... 근데 박태준? 좀 의아하지만..
책을 읽지 않았고, 그 인물에대해 깊은 걸 모르기에 패스...
암튼 이리 까탈스럽게 비주얼과 역사를 고려하는 카라님... 나이스 카라..
카라님은 책과 더불어 음악이 있을 거 같은 기대감을 ㅋㅋㅋ 농담이구요.
역사책...너무 좋아보이네요.
제목도 너무 멋지구요. ^^
아직은 아이가 관심이 적지만 가끔 아는 것만 아는 척을 하네요. ^^
반월성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오늘 어찌나 추운지 아침에 나섰더니... 저만 얇게 입어서
정말 가을이에요. 그죠?
조정래..정말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태백산맥 한강 아리랑 다봤습니다..우리아이들에게도 꼭 읽힐겁니다..한국적인 정서를 한국적인 언어로 풀어내는데 천재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추천하는 인물이야기에 대한 책이 더욱 보고 싶군요..
좋은 책추천 감사합니다..
카라님...
가을이 젤로 좋다 하시더니 가을의 길목에 요러고 보물 보따리 푸셨군요..^^
엊그제 갑자기 인 찬바람에 참 많이 썰렁한데..연탄불 같어요..(워디서 지피셨두만..ㅎㅎ)
화~~~그림 정말 멋찐 제목 처럼 그림과 역사가 만났네요..
아래 인물 위인전까지...
감사 드려요..
워쯔고 인사를 쎈쑤있게 혀야 할지 몰것어요..^^
사람이 삐딱하니 우째 글모양새도 저리 삐딱하댜..
아무리 용을 써도 가운데로 안 모이네 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