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라면, 당연히 아이가 원하는 쪽으로 사주겠습니다.
솔직히 책을 구입할 때, 아이의 요구 없이 엄마가 일방적으로 고르는 경우가 힘이 들지요
아이가 어느 책을 원하고 있다..이건 참 발전적인 단계이지 않습니까 ㅎㅎㅎ
요즘 울 아들은
Geronimo Stilton 에 빠져있습니다.
매직트리 다음의 집듣이라~
로알드달이나 고전은 좀 힘들지않을까도 싶습니다.
(로알드달 책도 다양하게 있지만 제가 느끼는 그 레벨은 왜그렇게 높게만 느껴지는지요??)
말씀하신 Enclopedia Brown은 잘 모르는책이네요.
도서관에서 빌려볼책과 살책의 구분.
꼭 필요한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그래도 도서관을 잘 사용하시는것같아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