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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고민맘
  • |
  • 2008-10-01 11:18
답댓글

모두들 감사해요..

처음 목표는 거창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가끔씩 슬럼프에 빠질때면 누군가의 생각을 듣고 싶어지네요.. (위로.. 희망의 메세지)

그냥 저희 아이는 영어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하는 목표..

그것뿐이었는데..

정말.. 여기쑥쑥아이들과 비교해보면 보잘것 없지만.. 초1아이가 저 중학교때보다 더 낳은것 같은 느낌..

히어링은 저보다 잘되는것 같고.. 짧은 동화책은 꺼리낌 없이 읽고.. (자주는 아니지만) 인칭과 Be동사를 매치시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해보려고하는..

 

제가 쑥쑥에 발만 담그고 있던 시간들이 결코 헛된 시간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좀더 열심히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욕심들이 절 자유롭지 못하게 했던것 같네요..

 

초심으로 돌아가.. 큰 욕심은 안부리나 좀더 나은 목표를 위해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겨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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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우마미
  • |
  • 2008-09-28 02:42
답댓글
 

요즘 제가 필 받은 노래입니다. ^^

가장 두려운 것 꿈이 없다는 거..

그래서 이 노래 들으면서 꿈을 하나 만들어봤는데요.

 

연우 7살 되면 (앞으로 3년 남았네요.)

 

엄마표 영어로 성공하고자 하는엄마들을 위해 열심히 정보를 수집하고, 적용해서

이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된다. ㅋㅋ

 

그래서 엄마표 영어로 이렇게 성공했다 뭐 이런식의 책을 낸다. ㅋㅋ

 

그 책 인세로 연우랑 미국여행을 잠깐 다녀온다. ㅋㅋ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어떤 이의 꿈 ^^

 

어떤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이는 꿈을 잊은채로 살고

어떤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이는 꿈은 없는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하고

꿈이란 이런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 꿈

어떤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이는 꿈은 이런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하고

꿈이란 이런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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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키맘
  • |
  • 2008-09-27 12:24
답댓글

그렇지요...영어가 쑥쑥늘지 않지요...

하지만 그런걸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못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특히 아이한테는 책봐라 숙제해라 하면서 엄마가 암것도 안하고 있으면 말빨이 안먹힐것 같거든요...

 

전 나름 책도 보고 영어책도 끼고 사는데...

애한테는 늘 열심인 엄마로 보일지는 모르나 실력이 늘 제자리인 날 보면 한심하기도하고...

 

하지만 애가 영어책 가져와 읽어달라 했을때 그 정도는 자신있게 읽어줄수 있는것만 해도...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와 같이 가는 길은 어떨까요?

같이 책 보고 씨디 듣고 영화보고...

저도 모르게 상황에 맞게 영어가 술술나오기도 하는데...

어려운 공부보단 아이들이랑 같이 하는게 더 실용적이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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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9-27 01:29
답댓글

고민맘님 아무거나가 더 무서운거랍니다   다들 쉽게 댓글달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영어에 대한 목표를 이야기 하시는거지요?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준다고 하셨으니  여기 쑥게시판 자주보시면  책소개가 엄청많아요..

그책들만 애보다 먼저 봐야겠다  생각하셔도  영어실력도 늘고 목표도 생길거 같은데요...

막막하시고 의욕이 안생기시는거 같애서 저 예기 잠깐 해드리면..

아이와 같이 저도 영어시작했을때  살기도 팍팍하고 해서 영어책한번사기도 어려웟던지라...

 

첨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생각은 영어 까짓거 별것도 아닌데 애햔테  죽자고 시키자니 국어도 아닌데 기분도 나쁘고 해서  제 신념은 영어에는 비용을 거의 들이지 말자 이고요   시간도 최소만 투자하자 입니다

 

두번쨰는 엄마가 그비용을 대신하면 되겠다는생각으로  지가 틈나는대로 영어공부를 했지요

 

세번쨰는 영어로 자기 생각과 말만 표현할수 있을정도만 되면되지(나중에 영어전공한다면 좀 틀려지겠지만)  영어자체에 파묻히는것 어리석은짓이다  생각해서요... 딱 아이학년에 맞는 영어만 그이상은 절대  NO!! 

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아이학년에 딱 맟추는 이중언어사용을 목표로 했습니다

 

아이영어게 관한한 어느정도 생각한대로 대충흘러왓네요

지가 월래  내 한테 필요한거 응용은 잘해도 절대 내길만 가거든요 ..한눈을 잘 안팝니다...

아마 너무몰라서 지금까지는 그랬던거 같아요....

아는것이 너무많으면  배가 산으로간다나 어쩐다나?  ( 맞는예긴가?)

암튼 요즘 고래가 되가고 있어서(고래고래 아이한테 집에서 소리를질러서요)영어도 좀 뜸합니다

자그럼  무플이라 괜히 들어와서 주저리주저리 한듯싶어 후회도 되네요..

즐영어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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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9-27 01:13
답댓글

저의 캐리어에 대한 고민은 이젠 없구요,

아이를 잘 키워보구 싶은게 목표에요.

 

세상엔 돈으로 살수 없는 게 값진거드라구요.

아이가 잘 크는건, 돈으로 살수가 없드라구요. 이게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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