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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리딩 타운 테스트 받았어요^^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궁금맘
  • |
  • 2008-10-02 20:50
답댓글

아이가 어느정도 영어에 노출되어서 그정도 실력인지 알고싶네요.

영유파인지, 그럼 몇년차인지,엄마표로 몇년 하루에 어느정도 했는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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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아침
  • |
  • 2008-09-29 11:13
답댓글

같은 둥이 맘으로서 목구멍 안쪽이 묵직해지네요.

전 남자둥이랍니다.^^ 7살!

 

아이가 아플때는  그저 건강하기만을 기도하다가

조금 좋아지면 다시 욕심이란 녀석이 스물스물 올라오지요.

언제나 마음을 비울 수 있으려는지...

 

한배에서 한날한시에 나온 녀석들이 왜이리 다른지...

다른 사람들에겐 각자 아이의 취향을 존중해 달라고 늘 애원(?)하면서도

정작 저는 왜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학습적인 면에서 받아들이는 것이 다를 때마다  

한숨 쉬며 아이 주눅들게 만드는 못된 엄마이지요.

분명 각각 개성이 다르고 취향이 다른데도 말이죠.

 

이 답답한 마음을 얘기할 곳이 없었는데,

둥이엄마님 글을 보니 너무나 공감이 가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

 

자주 글 올리셔서

저도 용기를 갖고 엄마표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곧 학교에 가야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졌는데,

둥이엄마님 글을 보니 다시 마음 추스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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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9-29 12:25
뭐라,,, 말이 필요없지 않으까요? 아시잖아요

저희는 한 놈에게 저의 에너지의 80%를 쏫으며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의도한것도 아니지만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더라구요

다른 놈한테 그저 밥주고 재워주고 ,,,별로 해준게 없어요
그런데 그놈에게 제가 얼마나 과분한 사랑을 받는 줄 아세요?
지금도 갠 잘때 제가 옆에 없으면 절대 안자요
엄마의 사랑을 갈망하는 아이의 행동에 저는 그저 안아주는게 다지요

아이들이 저에게 너무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매일 매일,,,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편안히 살아온 인간이었는지,,,

아침부터 완존 신파바람이네요
그저 있는그대로 봐주는거 엄마만이 해줄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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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29 10:12
답댓글

어머나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암튼 이런 글은 정말 용기가 샘물 솟듯이 용기가 퐁퐁 솟게 하는 글이지요..

자주 자주 올려 주세요..

 

그래야 따라쟁이 하지요..

아이가 아픈거..참 뭐라 할 말이 없는데..

정말 정말 장하세요...

이젠 다 괜찮아 지신거죠?

 

늘 계속 꾸준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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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9-29 12:12
과분한 격려에 뭐라 해야 할지 정말 쥐구멍 찾아야 할까봐요

평소 님의 좋은 책소개에 한동안 교보를 자구 들락거려서 울 신랑 눈치를 봐야했다는,,,^^

직장맘으로 알고 있는데 참으로 대단하셔요
제가 쑥쑥을 못 벗어나는 이유가 바로 그 어느 유명강사도 줄수 없는 생활에서 나오는 살아있는 경험들이 제 가슴을 절절히 흔들어 놓기때문이지요
쑥쑥장님이 말씀하셨나요?
하루 하루 빠지지않은 꾸준함이 그 비법이라고,,,
제가 한거라곤 온, 오프를 뒤지며 책사냥하고 매일 매일 테이프 버튼 누른거밖에 없거든요

정말 감사드려요 ^^ 정말 기분좋은 월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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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9-29 13:08
제가 언젠가 손꾸락표라고 했다가...
아이디를 손꾸락으로 바꿀려고까지 했다니까요..
근데 어떤 까칠한 님이...
손꾸락님이라 절대 못부르것다해서.. 그냥 부족맘이 브죵이 됐지요..

항상 손꾸락으로 누르는 것만 가지고 늘 부족하다 싶으면서도
그래도 그것이 가장 쉬운 것이기에 그냥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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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9-29 17:06
지가요 ,, 부족맘 시절부터 님을 알고 있다니께유
아이디는 분명 그건 아니었시유 넘쳐맘이라면 모를까,,,

아침 저녁 시도 때도 없이 누르는 통에 아직도 얘들 아빠는 싫어해요
조용한 세상에 살고 싶다나 뭐라나,,,
살기가 힘들어져서인지 잔소리라곤 모르던 울 신랑님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
제가,,,요즘,,,
그려서 주말은 눈치보면서 손꾸락을 누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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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8-09-28 21:09
답댓글

흐미, 쑥 게시판에서 보이는 글 중에서 가장 흐뭇한 글이 또 올라왔구만요.

힘겹게(? 낑 저만 힘든가요? 별로 하는 것도 업시롱) 엄마표로 공부한 아이들이 눈에 띄게 성장하는 것을 보면 힘이 쑥쑥 납니다.

ㅎㅎ, 생각난 길에 오랫만에 저도 테스트 했시요. 돈드는 리딩타운 것은 놔두고(지난 번에 공으로 할 때 한번 했길래) 공짜인 영도 걸로. 이 놈의 테스트 중독되면 안될 텐데.

둥이 엄마 글은 처음 보는 것같은데, 아이가 많이 아팠나봐요. 이제 괜찮은 것 같아 제 마음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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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9-28 22:48
오늘 제가 평소 좋아하던 분들 차례로 만나네요^^

제가 고집이 있는 편이라 쉽게 휩쓸리지 못하는 성격인데 제가 궁금혀서 해본거랍니다
6개월마다 한번씩 해볼려구요
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의미있는 일이었던 같아요
저희 아이는,,, 일상생활을 해주는 것으로 감사해야하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오늘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거지요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말씀에 많이 많이 자극받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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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9-28 18:33
답댓글

저도 축하드려요. 아래 링링님 말씀도 마음에 와닿네요.

 

엄마가 잡고 확 무얼 "가르치는"게 차라리 낫지, 이눔의 책 헌팅하랴, 미끼 던져주랴,

책이랑 테잎이랑 짝이 어딨는지 못찾는 날은  에고 내가 이거 모하는 짓이냐 싶다가도....

읽은 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되리란 자기암시로 다시 가게 되고...

 

그래서 친한 친구라도, 요즘은 권하지를 못하게 됩니다.

이건 책 한 두권 읽어라,,, 이런게 아니니까요.

축하드려요. 기쁘신 엄마 마음이 투명하게 와 닿아 지나가다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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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9-28 19:15
오늘 쑥쑥의 유명인사들이 저를 감동시켜서 눈물 날라 해요
작년 처음 영어를 시작하면서 두달간 쑥쑥을 이잡듯이 뒤지면서 고수분들의 몽땅 프린트 아숫해서 젤 두꺼운 파일로 4권으로 만들어 생각 날적마다 읽었지요
슬비님의 글도 당근 잘 모셔서 있고 제가 책을 선정함에 먼저 읽지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조금씩 엄마표가 어떻게 가는 건지 알겠다고 하면 돌 맞을라나?
부끄럽지만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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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28 17:26
답댓글

제가 유난히 둥이 엄마 글에 댓글을 많이 달아서였는지 제 딸마냥 감격스럽네요.. ^^

 

A양 같은 경우 작년 가을 저희 딸보다도 수준이 월씬 높다고 말할 수 있겠으니 이제 B양도 아울어서 일취월장 하실 일만 남았다고 용기를 북돋워 드립니다.. ^^

 

두 아이 데리고 서울대 병원까지 다니시며 짬짬히 이런 결과로까지 이끌어오시려면 엄마가 엄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알기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도 상을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다만 혹시 지속하시다가 혹시라도 중간에 리딩타운 점수가 제자리에 머물더라도 아이는 속으로 리딩타운 테스트 결과와 상관없는 다른쪽 영어를 발전시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생각하시고 그저 꾸준히 나아가시길.. 하긴 테스트비가 동시에 하려면 2명에 만원에 책 두권값이니 자주 하시기 부담스러우시죠? ^^;;

 

전 이렇게 아이의 발전글들이 올라오면 그 과정을 알기에 다른 글에는 몰라도 꼭 축하의 댓글을 달아주어야 한다고 봐요.. 특히나 쑥쑥의 엄마표 영어에서는..

 

아주 많~~~~~~~~~ 이 축하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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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9-28 18:59
지난번 댓글이 저에게 얼마나 큰힘이 되었는지 님은 아시려나?^^

아직도 월드컴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자리 잡았고 오늘 A양은 5권인가를 스트레이트로 들어내는 기염을 토해내더이다 이눔이 뭔 생각인지 지도 잘 몰라유
B양은 항상 그렇듯 ,,, 너는 책 읽는거 좋아하잖아 하면 어매 염장을 지르지요
한 배에서 절을 댕기면서 태교를 했건만 왜이리 다른지 생길것은 같은디 넘의 집 아그들 마냥 완전 극과 극이지요 ㅡ.ㅡ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좋은 성적도 아닌데 떠벌려놓고 뭐,,거시기 했지만 엄마표가 되는구나는 확신이 저에게 가장 큰 성과이고 보니 여기 아니고선 달리 떠들데도 없고 하여 올렸는데 많은 부이 격려를 해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그리고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바라는 점은 영어든 한글이든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커가길 바랄 뿐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욕심인지 알지만 그때까지 저의 숨은 물밑 수작(?)은 계속되야 하겠지요

책값의 압박,,, 제가 요즘 느끼는 거지요
유달리 책 욕심이 많은 남편이랑 살아서 지금껏 (고작 2년이 안되었어요 ) 원없이 마구 질렀는디 최근 들어 남편 눈치 무지 봅니다
교보에 지를때마다 남푠 핸폰으로 바로 알려지죠 남편,,, 프라임 고객이라 한권만 주문해도 무료 배송이라는 유혹땜시,,,
거기다 여기저기서 오는 택배보더니 또 질렀냐? 아주 무서버요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해서 주문하지요 ㅎㅎㅎ

링링님이 절 너무 편히 해주셔서 주절 주절 수다를 떨었네요 ^^
엄마표,,, 순간 순간 고비가 얼마나 많을까마는
이렇게 동지들이 있어 정말 든든혀요

링링님은 크게 멀리 보시고 아이들을 키우는 것같아 제가 항상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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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28 09:27
답댓글

이런글을 읽으면 내일마냥 정말 기쁘기만 합니다.

진행에 확신도 생기셨다니 더욱더 축하드릴일이네요.

이제 아프지도 말고 더욱더 즐겁게 엄마랑 같이 해나가는 영어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어요.

소리의 세계에 빠져들고있다니 참으로 멋져브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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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9-28 09:36
마음이 따뜻하신 쑥쑥짱님 제가 좀 메마른 인간이라 항상 눈팅으로 일관했었지만 님의 글을 보면서 항상 감동이었시유^^

네,, 이번 일로 지금까지 해온게 헛일이 아니구나 항상 잘하고 있나 어디 빵구난 곳이 없나 점검에 점검을 했었는데 제 마음을 좀더 편히 할수 있겠다느거 이대로 쭈욱 좋은책 공급에 더욱 신경을 쓰면 되겠구나 하는 확신이 든게 가장 큰 성과인것 같아요
주변에 아무도 저처럼 영어진행을 하는 사람이 없기에 제가 저자신을 믿는게 젤로 어려웠거든요
암튼 이 모든게 쑥쑥 초절정 초열성 엄마들 덕분이야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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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28 09:41
저는 엄마표로 쭈욱 진행하다보니 정말이지 엄마표에 대해 의구심이 이제는 안드는거 있죠..
누가 뭐라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니 그것도 문제이지만 제 스스로 스트레스가없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

저도 쑥쑥덕분에 이리 엄마표를 유지하지요.
참말로 모든분들께 감사를 ㅎㅎ

일요일아침.. 여유부려봅니다.
그 여유속에 이렇게 떠는 수다도 참 달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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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9-28 10:11
지금까지 지홍군의 성장기를 보면 충분히 엄마가 안심을 하셔도 되지 않으까요? 너무 잘하고 있던데요
저야 이제 겨우 입문단계에 진입했지만 아이들이나 저나 이 시스템에 익숙해져가고 있고 요즘들어 겨우 뭐가 뭔지 형태가 쪼매 보이는 것 같다는 ,,,
모든게 고마울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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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9-28 00:15
답댓글

아이고 1학년이면 잘 했구만요~~ 칭찬 듬뿍 해 주세요~~

둥이들이 어렸을 땐 아팠나 보군요...정말 건강이 제일이여요~~

A양, B양을 처음 읽고 참 재미있었어요 ㅎㅎ 일란성인가요? 분간이 더 어려워 그러신 것 같아서 ^^

암튼 축하드려요~~ 잘 했네요 ^^

참 해피하우스 그리스 신화..얼마전에 2학년 딸내미가 들었는데 1000단어짜리 에로스와 프시케..

아주 재미있어 했답니다.

500단어짜리도 아주 재미있겠지요~ 저는 그냥 지나쳤던 매직스쿨버스 DVD 1편 5개만 사주었는데

오늘 도착했는데 아주 재미있게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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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9-28 09:28
잘한 것도 아니데 올리고 나서 어찌나 민망하던지요 이리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드려요

우리 아이들 일란성입니다 근데 한놈이 좀더 통통해서 이미지가 완전 달라요 그래서 항상 다이어트 광고에 보내야한다고 노래를 하지요
before & after사진으로,,,^^

어제 그리스 로마신화 그자리에서 6권을 다 듣더라구요 ㅎㅎㅎ
1000단어는 좀 무리다 싶어 안 샀는데 낼 이놈들도 사러 갈까봐요 ^^

작년 아무것도 모를때 젤 먼저 들인 디브디가 매직스쿨버그랍니다 (풀셋)
집에 워낙 비디오 많아서 (150개정도)요즘은 매직은 잘 안보는데 이놈들도 한번 권해봐야겠어요
라케시스님 따님도 잘 하신는 걸로 아는데 우리 아그들의 롤모델이 쑥쑥이 참 많아서 기뻐요 그냥 우린 따라만 가면 되니까,,^^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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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9-27 15:18
답댓글

아이가 아프면 모든 것이 그저 감사하지요..

그 마음 오래 간직하시고,

아가야,,이젠 괜찮아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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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9-27 16:42
앗 !! 레이지님이당!!
그간 건강은 어떠셨는지요?
가을이면 오신다기에 많이 지달리고 있었는데 저의 미천한 글에 답글 달러 와 주시고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아이의 병원생활이 벌써 4년째라 그저 집에서 일상생활 할수 있는 요즘이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
주변의 광풍은 우리집에서 항상 강건너 불구경이요 넘의 나라 야기지요
덕분에 모든게 부족한 엄마인 제가 해결해야한다는,,,ㅜ.ㅜ.

요즘 제가 피부로 와닿는건 아이들이 미약하나마 소리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다는겁니다
말은 못하는데 (거의 단답형이나 어법에 안맞는 이상한 영어로 서로 떠드는 통에 쪼매 시끄러워요 ) 소리를 통해 책보는건 꽤나 즐기는걸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건지?

서점가서 요즘 울 A양이 관심을 보이는 `영어로 읽는그리스 로마신화 (해피하우스) 500단어` 6권를 사들고 왔답니다

가격도 참한것이 요놈도 먹힐것 같아 흐뭇하답니다
담에 1000단어도 사야지,,,^^

이렇게 뵈니 너무 좋네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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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9-27 12:34
답댓글

누구와 비교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저번에 올리신 글 봤거든요..

 

착실히 잘 해오신 결과라 생각되어요.. 축하드리구요..

저도 엄마표 시작하면서 책을 넣어줄때 참고 하려는 마음으로 했는데.. 나온 결과에 만족하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 .. 대부분 아이는 아니지만... 1C에서 머무르는 기간이 길수도 있다고 봤어요.. 하다보면 자꾸 한번씩 해보고 싶기도 하거든요... 그거 참고 가실수 있으시지요?

그나마 그게 돈내고 하는 거라.. 참 다행이다 싶어요... 자주 하기 힘들잖아요.. 더구나 그댁은 만원이나 들겠네요..

잘 하실거라 믿어요.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 하세요..!!(콩글리쉬라도 화이팅이 왜이리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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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9-27 13:04
이렇게 축하를 주시니 부끄럽네요
저도 이 수준에서 다음 단계올라 가기라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RL2수준의 책들이 그리 만만하지 않잖아요
늦게 시작한 공부이고 큰아이가 많이 아파서 1년에 1/3을 병원생활을 하면서 영어의 끈을 놓지 않고 이룬 성과라 아이들에게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테스트를 한 이유는 A양이 영어책 집듣를 (자기 수준에 넘쳐보이는것,,) 자꾸 하는통에 도데체 야가 뭐 믿고 저러나 싶어 궁금해서 해본건데 기대도 안 했던 B양의 성적에 기뻐서리 이런 호들갑을 떱니다^^

항상 님의 좋은 글에 많이 자극받으면서 많이 노력하시는 분이구나 싶어 감명을 받았었지요
더욱 힘내서 내년 3월쯤 다시 테스트 함 해볼라구요 감사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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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9-27 13:47
아이가 많이 아팠었군요..
아이가 아프면 이렇게 건강하게 지내는 것만도 참 감사함을 느끼지요...
저 또한 아픈 아이들 생각하면 저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되요..
엄마가 아파서 아이를 돌볼수 없는 경우들도 생각보다 많지요..

우리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면서 너무 욕심내지말고..찬찬히 가도록 해요.
부족한 저에게 그리 칭찬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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