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작년 여름인가 중고로 사뒀는데,,, 그 명성이 하도 자자하길래,,,
아직 거기 갈날이 멀었지만 책장 한곳을 떠~억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걸 보면 어찌나 흐뭇한지,,,
엄마표는 이게 문제인듯,,,ㅡ.ㅡ
엄마표하면서 아이의 반응을 보는건 이집 저집 할것없이 같은가 봐요
아이가 스스로 좋아할수 있는게 어마로선 젤로 기쁘죠
님의 기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축하드려요 ^^
하하 축하드려요...
계속 계속 요러고 축하드릴일만 생겨서 게시판이 환해 보여요..
자~~~울 아그도 쑥쑥 짱의 그 필 씨게 받아 매직트리 정복의 그날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이어요..^^
ㅎㅎ, 소리 틀어놓고 숨죽였을 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우리집 꼴도 비슷해서리. 웃음이 납니다.
순간 순간 딴 짓하는 것 보면 열나는 것 눌러참고, 다 듣고 나면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나고 물어보고 싶은 것도 참고
저는 날마다 사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한 고비를 넘기신 것 같아 축하드려요.
헤헤.. 저도 작년 말인지 올해 초인지 매직트리 시작할 때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요.. ^^
영어를 시작하고 아이가 한줄이던 두줄이던 스스로 읽기 시작하던 순간이 한 고개 넘은 순간.. 그후 매직트리 둘어갈 때가 두 고개 넘은 순간.. 듣기와 읽기를 더불어 영어책이 한글보다 더 쉽고 재미있다는 딸의 얘기가 들려오고 특이한 다른 아웃풋이 마구 나오는 요즘은 세번째 고개를 넘은 순간 같아요..
앞으로 몇고개를 더 넘어야 하겠지만 매순간 쑥쑥의 도움에 감사할 터이고 아이에게 또한 감사하며 현명하게 넘기려고 생각중입니다..
매직트리는 다른 챕터북보다 더 꼼꼼히 정성들여 넘겨주실 가치가 있는 책이예요..
따님과 주옥같은 시간 만드시는 가을이 되시길.. ^^
아이가 매직트리38권을 끝냈을때의 심정을 저도 잊을수 없습니다.
영어 책읽기를 함에 있어서 특별한 책인듯 합니다.
40분 한권을 집듣하는것보다 재미있다 하고 또다른 책도 읽고 싶어한다는게
더 기쁘실꺼 같아요.
1년 열심히 하신 결실을 보시는듯합니다.
이제 또 쳅터북과 즐겁게 1~2년보내면 3,4학년이면
놀랄만한 실력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듣는동안 엄마마음은 정말 두근거렸을듯싶네요.
과연 아이가 끝까지 재미나게 잘 들어줄것인가? 하면서요..
정말 한고비는 넘기신듯합니다.
이제 매일매일 그렇게 듣는힘을 키워가신다면 훨씬더 자유롭게 영어의 바다에 빠져들수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쑥쑥정말 짱이지요?
마지막 쑥쑥짱이라는 말에 저도 가슴이 철렁했다는 ㅋㅋ
축하드려요
떨림과 흥분된 순간인 듯 합니다.
시간과 노력은 결코 바램을 저버리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언급이 없어서,...
몇학년인지...언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