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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저희두 드뎌 매직 트리 들어갔답니당 ^^...

컨텐츠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저도두아들맘
  • |
  • 2008-09-29 18:12
답댓글

어머 저희 아들과 같은 초 1학년이네요.  저도 작년 7살 9월부터 시작했으니 시작도 비슷하고 방가방가워요.

님 지금까지 아주 잘 해오신것 같은데 조금만 마음을 편히 가지심이 어떠실지요. 또 아이가 주도적으로 하려는 모습을 보니 그리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저도 전에는 주변에 영어학원차 다니는것 보면 학원을 보내야 하는것 아닌가 싶었지만 지금은 아직은 아니다라고 마음먹었답니다.   지금 시험을 위한 단어공부하는 시간은 정말 아닌것 같아요.  저희 학교다닐때랑 똑같잖아요.  시간도 아깝고 왔다갔다 ,, 

아직 초 1이니 좋아하는 재밌는 책 많이 읽고, 듣고, 보는게 훨씬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님 주변으로부터 눈과 귀를 잠깐 닫아보세요.   저도 한참 제 자신이 우왕좌왕할때 그래 이 길이 맞는 거야라고 마음잡고 오직 쑥에만 눈,귀를 열었네요.   님도 아이도 잘 해내실거예요.  화이팅

참 축하해요.  많이 많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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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08-09-29 11:12
답댓글

저도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짝짝짝

엄마표로 꾸준히 하면 이런 결과가 올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 ... 내 아이의 미래도 그다지 멀지 않아 매직트리를 읽을 수 있구나 라는 결론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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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29 10:40
답댓글

짧고 굵게 한마디...

 

진짜로 오마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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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29 10:22
답댓글

아이가 스스로 이끌어가는 양상을 보인다면 정말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봐요..

 

아무리 학원 보내면서 돈,시간 퍼부어도 아이가 억지로 끌려가는 양상에 스스로 필요성을 못느낀다면 절대로 엄마표 아이를 장기적으로 따라가기 힘들거라고 봐요..

 

도서관 다니시며 책들 많이 섭렵하신다니 앞으로도 엄마가 다양하게 잘 넣어주실 것 같네요..

 

더구나 이쁘게도 한글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니 같이 병행해서 꾸준히 끌어가시길 바래요..

 

선배는 아니지만 같은 회원으로서 용기 팍팍 불어 넣어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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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9-29 10:14
답댓글

   ㅊㅋㅊㅋ 매직트리 시작을 축하드려요 ㅋ!!

 

요몇일은 게시판이 엄마표로 잘해나가는 아이들의 얘기 일색이네요..

엄마들 맘이 아이보다 넘 많이 앞서지 않으면 좀더 즐거운 영어를  할 수

있는데..저를포함 대부분 엄마들이 그거 조절하기가 힘이들지요..ㅋ

엄마를 안심시킬 수 있는 대견한 아이륻 두신 듯합니다...그러니

바쁜맘 좀 누르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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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29 10:23
찬빈맘님.
뭔그림일까 궁금하와요~
보여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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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9-29 11:51
아!!그림이 안보이시나요???ㅋㅋㅋ
저만 보이나봐요 ㅋㅋ꽹가리치고 상모돌리는 그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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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9-29 09:55
답댓글

저도 방과후 수업 2달 빼고는 바깥 수업경력이 전무합니다만 아직 학원에 대한 고민은 없어요.

워낙 동네에 유명 학원이 없기도 하지만 ^^ 지금은 한글책 보듯이 영어책 보면서 즐길 때라고 생각하거든요.

독서력이 있는 아이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학원으로만 다닌 아이들과 차이가 난다고 해요.

모르는 내용의 지문도 겁내지 않고 도망 안 간다네요. ㅎㅎㅎ

학년이 높아지면 학원을 고려해봐야겠지만 아직은 많이 듣고 보고 읽고 있어요.

아직은 고학년이 아니니 흥미를 잃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유아영어를 꼭 거치지 않더라도 그 나이 때 시작해서 접한 아이들이 잘 따라 오는 경우 많이 봤어요.

저도 학원비 대신 책값과 도서관 다니며 한글책 영어책 골고루 보는 데 신경 쓴답니다. 

울 아이도 매직트리 듣고 있는데 무지 재미있어하네요.

지금에 이르기까지 엄마의 숨은 노력이 있으실거구요. 아이가 재미있어하니 더더욱 열공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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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29 09:47
답댓글

먼저 용기 팍팍~!! 드리구요 ^^

 

초1아이가 '재미붙였으니 일단 그걸로 해요.' 라고 말한다니~

기특한지고,,,, 엄마의 마음을 읽었나봅니다 ㅎㅎ

정말이지 매직트리하우스 듣고싶고, 재미있어할정도이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않나요?

아이가 스스로 한다고하니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을까싶습니다.

 

매주토요일마다 둘째 유치원 엄마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되는데요~

모두들 큰아이들이 있어서 큰아이 영어에 관해 이야기하다보면 정말 쑥쑥은 1%가 맞나보다.. 라는생각을 부쩍많이합니다.

집에서 영어책읽어주고 테잎들려주고 그런것을 전혀 모르는분들이 많거든요.

영어학원 보내고 그 숙제하는걸로 충분하다 다들 생각하시구요.

(저랑 이야기나눈분들의 경제력은 저는 쳐다도 못볼~~ 그런 경지에 오른분들이구요 ^^;)

 

그분들도 대부분 집에서 엄마가 들려주고 읽어주고 하고싶어하시는데 그 첫발을 내딪질 못하는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막막하고,

어떻게 집에서만 하는데 성과를 볼수있을까 불안하고..

하지만 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집에서 엄마표로 하는 아이들의 실력은 워낙 출중한 아이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엄마표에 대한 의구심도 점점 더 없어지는것같습니다.

정말 바람직한 현상이라 할수있죠~ ^^

 

님께서 갈팡질팡 하신다니 앞으로 딱~! 1년만 그냥 눈딱감고 학원보내지 말자! 라고 생각해보셔요.

앞으로 1년이라 해봐야 내년에 2학년입니다.

혹여 그때 늦었다고 학원보내기 시작해도 늦지않을시기이구요.

그렇게 마음 편히 잡고 계시면서 1년간 책들이밀어주고, 오디오 매일 틀어주고.. 를 하시다보면

1년후에도 2년후에도 여전히 엄마표로 진행하시는 고수가 되어계실거라 믿습니다.

 

이 엄마표의 유혹에 한번 빠져들면 또 헤어나오기 힘들더라구요.

시간여유롭지,

돈 아끼지,

아이가 어려운책도 척척 읽어주기,

엄마도 재미있지...

아이 스트레스 없지,(아니 적지~ ^^)

좋은점이 참말 많아요.

 

학원에서 내 아이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매일 열심히 궁리하고 또 노력하지요.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하면서 왜 그 위대함을 교육에는 접목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위대함을 믿으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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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9-29 09:56
짱님과 동시간대 답글이네요. *^^*
주말 잘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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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29 10:23
자소월님의 이런 따뜻한 안부글.. 좋아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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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네
  • |
  • 2008-09-29 09:44
답댓글

축하드려요

아래 매직트리입문글에서 두 아들맘과 꼬리글 쓰신 맘들의 마음이 읽혀지네요.

초1들의 매직트리와 아름다운 동행.. 보기 좋습니다.

 

우리 짱구도 초1 (남) 입니다.

초등입학을 앞두고 꼬부랑글씨 입문했으니 아직은 멀고 높은산 이야기네요.

이거저거그거요것들 하고 있는데 신통방통한 모습은 보이지않고

허구헛날 한글 받아쓰기에 헤메고 있으니

한 숨이 절로 날때도 있지만,,

 

어끄저께는 아더어드벤쳐20권를 다 읽으며 혼자 히히덕 거리는 모습을 보면

싹수가 노랗진 않아 보이고...

 

님의 글을 읽으며 또 한 번의 자극을 받으며

금년 겨울이 지나 꽃피는 봄이고 여름지나 가을이면

내년 이맘때 쯤  짱구 손에 매직트리 한권 들고 있으면 좋으련만...

오늘 아침 작은 희망하나 메달아 봅니다ㅎㅎ

 

그런데

초등 입학전 영어노출 전무

요즘 부지런이 집에서 2시간 이상씩 하루도 거르지않고

뛰어가면 내년 가을이면 매직트리읽고 있으면

보통일까?  느린걸까?   빠른걸까? 요요요

코멘트 요 합니다

 

HAVE A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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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두아들맘
  • |
  • 2008-09-29 18:18
열심히 잘 하시네요. 짱구님네도 멀지 않은것 같은데요? 내년 가을이 오기 전에 좋은 소식 들릴것 같은 좋은 예감. ^^ 왜 짱구네일까? 궁금 궁금
정말 짱구만화같은 집일까? 가끔 저도 제 아이들과 짱구만화 흉내내기 놀이 하는데 ㅎㅎㅎ 전 짱구엄마 울 큰아들(초1) 짱구, 둘째아들(5살) 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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