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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리딩타운레벨 2b / 9월 reading level 3.4-5.4

컨텐츠

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teatree
  • |
  • 2008-10-01 10:42
답댓글

답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야 말로 쑥쑥의 오랜 눈팅족입니다.  98년생인 아들이 3살이던, 2000년에 쑥쑥 지역모임을 통해 직장인 토요 격주 영어모임을 2-3년 하다, 이후 여행, 모임으로만 4가족이 쭈욱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거든요.  그때 젤 나이 어린 친구가 22개월이었으니, 우리가 무슨 생각으로 22개월-29개월 아이들을 모아놓고 영어공부를 시켰는지 그때를 회상하며 웃거든요.

캐나다 도서관의 서머 리딩 프로그램이나 책소개등 앞으로 사진과 함께 글 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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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8-10-01 11:59
캐나다 도서관 사진과 외국생활 이야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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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0-01 22:40
우와..저도 기대되요...^^*
저도 작은 넘때 큰애때 안해본 유아영어 한답시고..
29개월쯤 이었던거 같네요....하하하하
캐나다 이야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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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10-01 09:32
답댓글

저희 동네는 멋진 건물로 새로지은 것들은 대부분 체육센타에요..

물론 체육센타에서 문화센타 강의들도 하기는 하는데,

그런 멋진 건물에 도서관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도 많이 했어요.

 

도서관을 새로 짓는 걸 못본 것 같아요. 지방은 외려 좀 되나본데..

 

저희 동네에 큰 도서관이 있는데, 죄다 각종 공부하는 어른들 공부방용도에요.

장서가 별로 안되고, 어린이 책 빌리는 곳은 컴컴한 저쪽 가고 싶지 않은 곳에 쳐박혀 있지요..

 

도서관이 많고 잘 되어있는 곳이 선진국이라는 생각 많이 했어요..

 

물론 좀 더 멀리 나가면 좋은 도서관이 잇을텐데 가기 않는 저의 게으름도 한몫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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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tree
  • |
  • 2008-10-01 10:55
제가 사는 곳이 유난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사시는 곳인데, 도서관에 가보면 몸도 불편하신 분들이 소설책들을 잔뜩 빌려가셔요..
얼마전에는 농업전시회 (fair)가 있어서 갔는데, 소 전시장내 소똥냄새가 진동하는 가운데에도 농부로 보이시는 할머니의 열독...
참 아름답고 부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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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01 08:18
답댓글

제가 무료 테스트 때 아빠 아이디로 무료권을 한번 받아서 시험본적이 있는데요.. ^^;;

 

그 전 점수보다 1학년이나 떨어져 나오던데요..ㅠ.ㅠ

 

왜냐면 처음 테스트를 보는 사람은 전반적인 수준을 알기위해 1단계 14문제 평가가 아주~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것까지 들쭉 날쭉이라 평가가 좀 예상밖으로 나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후 딸아이 원래 아이디로 받은 무료 쿠폰으로 시험을 보면 다시 예전치로 돌아가 있거든요.. ^^;;

 

그냥.. 무료 쿠폰으로 처음 테스트 받은 분은 그런 경우도 있다고..말씀드려요..

 

몇 번 보고나면 문제가 맨날 똑같아서 요즘은 돈주고 안본지 꽤 되었지요.. --;;

 

결국 테스트에 상관없이 님의 말씀처럼 꾸준한 책읽기가 답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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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tree
  • |
  • 2008-10-01 10:57
맞아요. 책읽기가 제일이다.. 이게 저의 신념입니다.
근데 저도 같이 읽고 토론도 하고 확인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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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9-30 23:31
답댓글

와 캐나다 도서관과 아이들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었네요.

리딩타운 레벨을 맹신해서는 안되겠지요.. 특히나 처음 보는 아이들은 당황하기도 해서..

그래도 기본적인 레벨은 맞게 나오니까 그냥 재미로 해보는 거지요..특히 저번의 무료기회때..

요즘 읽기가 좀 더 는 것 같아서 저도 겨울쯤에 재미삼아 한번 더 해보려 합니다.

겨울에도 무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망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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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tree
  • |
  • 2008-10-01 11:09
그러게요. 저도 다시 한번 꽁짜 기회가 있길 소망해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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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9-30 16:57
답댓글

저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이시군요..

맞어요..저도 그 레벨이라는게 참 허점이 많구나 하고 느꼈는데요...

뭐 어쩃든 결과는 결과니까...ㅎㅎㅎ

현명한  엄마라면 리딩레벨로 절대치를 삼지는 않을거에요.. 그냥 참고할 뿐이죠..^^*

이런글 써주시니 제생각에 더 힘을 주시네요..

글구 넘 부러워요.....

캐나다 가고싶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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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tree
  • |
  • 2008-10-01 11:06
투자와 희생이 큰 만큼 영어와 세계관, 자신감은 좀 얻었을 줄 모르나 잃는 것도 많아요..
중.고등학생 학부모인 제 친구들은 어서 한국 들어오라고 난리입니다.
여기 엄마표로 훌륭하게 영어공부 시키시는 분들이 많기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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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걱정
  • |
  • 2008-09-30 16:34
답댓글

기쁜맘에 한자 적습니데이...

저도 그때 실망이 컷뎃는데... 내 생각에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님 말씀이 맞다면 정말 좋겠네요. 나름 열심히 했는데 레벨땜에 속마이 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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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tree
  • |
  • 2008-10-01 10:45
이제 기분 푸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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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9-30 15:46
답댓글

도서관...

전 아직 외국에 가 본 적은 없지만 영어책 서점에서 책 사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데 앞에 있던 엄마 둘이 그러더군요.

누구네는 외국 가서 도서관만 다니고 왔다더라...근데 너무 잘 한다고 ^^

그거 들으면서 정말 그렇게 다녀도 정말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정말 그런가 봅니다.

가끔 이렇게 소식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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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tree
  • |
  • 2008-10-01 10:51
도서관 운영측면에서 보면 캐나다의 시스템은 진짜 선진국 맞아요. 게다가 책들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이 이야기는 다음에..
한국서 아이들 다니던 학교에 인테리어 몇천들여서 도서관을 새로 단장했는데, 성인용 도서들이 한켠에... 동네 도서관보다 신간이 좀 더 구비되어 있었고 책들도 깨끗했는데, 선생님들만 대출 가능하다고 해서 얼마나 치사하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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