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님도 던져 주지 못했던 다른 면에서의 한문 교육 목적이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영어도 파닉스 알고 단어 외우는게 궁극의 목적이 아니듯 한문도 마찬가지인데 정말 너무 낱글자 하나 하나 급수 시험에만 국한 시켜서 바로 앞만 쳐다보고 있었음을 인정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제 어릴 때에도 동네 한자 학원을 2-3개월 다니면서 사자소학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퍽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남편과 어머니도 한자를 상당히 많이 한 케이스인데 저보다 확실히 독서며 다른면에서 여유로운 면을 종종 발견하기에 버들움님도 많이 부럽습니다..
부수 글자를 먼저 넣어주는 방식도 많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리구요..
한자 사전 오늘 도착할 예정인데 잘 시도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