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또 감사해요 이리 칭찬을 많이 해주셔셔요. 이게 늘 있는 일이 아닌지라 저도 아직까진 책 읽고 말해보라 하진 않는데 어젠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링링님 저희 아들 방방뛰는 로보트과네요. 그 덕에 늘 온집안이 쑥대밭이지요. 다만 책 읽는 거엔 구분이 없어요. 여자애들 얘기 그리 관심있어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냥 보는 편이네요. 한글 작문은 걱정 수준이예요. 숙제로 매일 일기 써야 하는데 아주 죽을려고 한답니다.
책 많이 읽으면 어디선가 티가 나긴 나나봐요. 담임선생님이 **머리속엔 생각 주머니가 아주 크다고 반 아이들앞에서 많이 많이 칭찬을 해주셨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헉, 자기 자식 자랑이 ㅎㅎㅎ)
늘 정체기 같던 영어가 요즘들어 조금 전환점이 되고 있는것 같아 조금은 한시름 놓는 것 같아요.
1년 전 시작할때만 해도 1년뒤에 어떤 단계에 올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내년 이맘때가 기대되는거 있죠.
제자리 일수도 있겠지만 얼마나 발전해 있을려나 궁금해지고요
다 여기 많은 분들의 주옥같은 가르침때문이라 좋은 일이 있으면 괜실히 알리고 싶네요.
당신들이 있어 제 아이가 이만큼 성장할수 있었다고.
글구 아들 칭찬 많이 많이 해줄께요.
아마 당근으로 컴게임을 요구하지 않을까 .....
댓글달아 주신분 모두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
헉.. 매직트리 안들어간 아이가 이 정도면 엄마가 아이를 너무 과소평가 한거 아녜여? -_-+
(읽기 진도만 나갔지 작문 안되는 울 딸은 완전 허당이랑께.ㅠ.ㅠ)
아마도 한글 작문도 굉장히 체계가 잘 잡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드님인데 인어공주를 고른걸 보면 저희 아들처럼 방방뛰는 로보트과 학생은 아닌 것 같어서 ^^;; 아마도 딸내미들이 어학쪽으로 좀 더 강하다는 선입견도 충분히 깰 수 있을 것 같구요..
칭찬 증~ 말 많이 해주세요..
마지막 문구 < She became a child of the air > 는 정말 캬~~~ ^_^
또 한명 엄친아로군요..자소월님은 같은 학년이나 되지..난 심지어 형아인디..ㅋㅋ
도망 지대루 가야것넹...==============333333
대단해요..엄치기 칭찬 마이 해 주세요~~~
우와.... 입 벌어집니다. 정말 멋지네요. *^^*
이제 겨우 일기쓰기 시작했는데 1학년맘인 전 도망가야겠어요. 휘리릭~~!
초1이라구요?
캬캬캬~
대단합니다.
우와~ 얼마나 좋으세요.
칭찬 듬뿍 듬뿍 해주셔요.
쑥에 글 올렸더니 다른 엄마들 네글보고 거의 기절하더라 하면서요 ㅎㅎ
글고 리체님 기억력 너무 좋으셔~~ ^^
아이가 초1 이라고 하셧던 것 같은데..우와..넘 놀랍네요...
얼마전 매직트리 들어갔다고 좋아하신 분 맞죠???
넘 대단한 아들 두셨네요...
자랑 하실만 해요..^^*
(저도 로체님처럼 기죽네.........
글구 배도 아포요....)
뿌듯하시겠어요..증말^^
놀라운 작문 실력이네요. 아이가 몇학년인가요?
이거 정말 기죽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