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시면,
세간의 그 하고 많은 레벨테스트일랑 하지 마시고
지금 하시는대로 집에서 쭈욱 하셔요..
우리말책에만 신경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이웃 엄니들..신경 쓰이는 조언 많이 하실 것 같은데 걍 초지일관 나가셔요..
처음 얼마간만 맘고생 조금 하시고, 그 기간에 중심만 안잃으신다면
행복하게 잘 하실 것 같습니다^^
쑥쑥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고, 처음(?)으로 글 남겨보내요.
한국있을때 많이 도움받았던 곳이라 가끔 생각납니다. 쑥쑥맘들 정말 대단하죠???
아마 내년부터도 도움을 받아야될 듯^^
애 아빠 직업으로 인해 현재 유럽에서 살고 있고, 영국국제학교 다니고 있어요. 7살이예요.
저희 또한 내년에 한국들어가야됩니다. 그래서 슬슬 걱정이 .....
한국 초등학교는 쓰기까지 완벽하게 해서 들어가야 된다고 들었는데.... 저희 딸...소리나는데로 씁니다.
물론 여태껏 한글을 가르친적이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는 하지만, 내년부터가 걱정입니다.
도움도 주지못하고, 그저 비슷한 심정(?)으로 몇자 적었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화이팅!
다른 분들이 답글도 다 달아주시고..
또 아이도 아주 잘하고 있는 듯하여..그냥 가려다가...
노파심에..
한국 내년에 들어오신다면...전래동화는 꼭 읽고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 아시는 거실지도 모르지만요...^^*
교과서에 많이 나와요.^^
영어는 그비법을 제가 아마 전수 받아야 할 듯하구요..
자주 뵙게 되길 바래요..^^*
너무 반가워요...
카일님 첨 올리신 글에 제가 넘 동떨어진 얘길해서 지우고 다시올려요..(배우 최진실 관련..)
세현마미님이나 링링님 글처럼 넘 잘하고 계신듯해요.
내년에 오신다니 오시기전 국외소식이나 오셔서도
자주 뵐수 있음 좋겠습니다.
용어의 생소함.. 그러게요~ 그 용어들을 어찌 안생소한걸로 바꾸었음 좋겠다싶은 생각저도 많이 해본답니다.
큰건 아니지만 그런 생소한 용어조차도 엄마표에 쉽게 발을 못 내딛게하는요소가 될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오알티에 대한 에피소드.. ㅎㅎ 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그리고 세현마미님 말씀처럼 레벨테스트는 학원에서 주로 하는것이구요, 실제 엄마표진행하면서 매번 레벨테스트를 하는분들은 저도 많이 못보았습니다.
물론 저도 그 레벨테스트에 대해 아직은 전혀 얽매이지도 않고, 얽매이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
진행을 너무 잘하고계셔서 오히려 그 진행이 무지 부럽습니다.
엄마가 목이 아플정도로 책읽어주고,
그림책 좋아하고,
거기다 챕터북도 간간히 봐주니 영어로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같네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지금 정말 정말 잘진행하고 계시니 그대로~ 쭈~~~욱 즐겁게 진행하시면 될듯해요.
저도 화이팅! ^^
정말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한국이야 말하기 ,듣기가 약하니 자연 읽기에 치중해 읽기 레벨이 높지만 실제 외국 아이들은 그냥 그 나이 리딩이 정석화 되어 있다 들었는데 여러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고 다 잡으셨으니 참 다행입니다..
한글은 그래도 엄마가 노력하신 바가 있으니 아마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하나 추천 드리면..
저같은 경우 아이가 전혀 흥미를 안갖거나 약간 본인 레벨보다 어려워 보이는 책에 한해 한글책 페어북으로 같이 진행하면 잘 먹히는 경우가 있거든요..
반대의 경우로 영어로 익숙한 책을 한글로 제시해 주어도 아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샬롯의 거미줄이니 로알드 달 작품이니 시공주니어에서 다 한글판으로 나와있거든요..
로알드달건 10종이 나와있어요..
영화도 영어에 익숙한걸 한국말로 틀어준다던지 하면 듣기도 나아질 거구요..
오알티니 집듣이니 저도 1년 전에야 안 것들입니다..
오알티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뭔가해서 얼마나 뒤졌던지.. 나중에 알고보니 단계가 전 이미 한발 늦어서.. ㅠ.ㅠ
용어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그냥 지금 하셨던대로 쭈욱 유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첫글을 쓰셨으니 앞을 출근 도장 꼭꼭 찍으시구요~ ^0^
너무 너무 잘 하고 계시는구마요..
울 집도 그 흔한 레벨 테스트 하나 없이 그저 책 읽어주고 책 읽고 하는것 뿐이 안 하고 지냅니다. ^^
잘 모르시겠다 하시는 용어는 조금만 지나면 오알티처럼 금방 익숙해지실꺼구요
(근데 실은 십년차인 저도 모르는 용어들이 가끔 나오긴 하더라구요?..ㅎㅎ)
영어는 이미 어느 경지까지 올라선듯 보이네요..부러워랑..
그래도 한국에 돌아오실 예정이시라니 한글책도 좀 많이 섞어서 지금처럼만 해 주시면
절대 아무 문제 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 걱정 하시지 마세요..
전 고수도 아니고 그런데 그냥 오늘 쪼까 일찍 와서 보다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