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1시간 넘는 오디오를 꼼짝않고 듣는날도 간혹 있지만...
흘려듣다..말다..도 자주 합니다.
하지만...듣는 소리가 워낙 길다보니...
챕터별로 끊어듣는게 부지기수지요...
아이는 그런데도 용케...어디까지 들었는지를 기억하더라구요...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내 아이에 맞게 원하는 스탈로 가는게 옳지 않을까요?
저는 아침시간에 집중듣기를 하는데요..
제방식을 잠깐 적어보자면..
요즘 제레니모스틸톤 책을 보고있어요. 그책이 한권당 1시간 1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것같습니다.
당연 하루에 한권 못듣구요.
그다음날 그다음 챕터부터 듣기시작합니다.
이제 다 아는내용이라면 정말 다 알수도 있을거같아요.
사실 어제 들어서 새로운 내용을 듣고싶을터인데 자꾸 엄마가 다시들으라하면 저도 싫을것같은것이? ^^;
혼자 스스로 읽기를 챕터북 집중듣기를 하면서 같이 끝내신다는것은 엄마의 욕심일수도있습니다.
집중듣기시간은 말그대로 아이에게 책을 누군가 읽어주는 시간으로 잡아보시고..(그 내용확인 뭐 그런것도 마음을 비우시구요~) 단어나 내용파악은 오히려 더 쉬운리더스로 하는것이 좋지않을까?
그리고 읽기독립은 집중듣기책보다 또 한단계 낮은책으로 접근하시어 읽기에 자신감을 갖게하는것이 더 중요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읽기에 자신감을 가지게되면 엄마가 읽으란 소리 안해도 재미난 챕터북 스스로 찾아 읽는날이 올거라 믿어요 ^^
(너무 아이를 많이 믿는것인지..
내가 하나하나 해주기싫어서 믿는것인지? 저도 요즘 햇갈리기는 합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방식이니 다른분들의 의견도 많이 올라왔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