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내일부터 스토리텔링 하기로 등록을 해놓았는데 문화센터 수업도 하기 싫어하는것 같애서 계속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수영하기만 좋아하고 다른것들은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요...16개월째 문화센터 수업 받고 있는데 가끔 거기서 하는 놀이를 혼자서 하는것을 보면 영 관심이 없는것도 아닌듯 하기도 하고...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계속 시키세요. 당연히 아무래도 100%영어수업이라 더 집중을 못할 수도 있고 아이가 미술에 많은 흥미를 느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 이겠지만 그렇다고 하던 수업을 그냥 중도에 포기하시면 지금까지 하시던 것이 넘 아까울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아이들의 영어에대한 반응은 개인차가 아주 심합니다. 아이들마다 가지고 있는 적성도 다르고 환경도 아주 다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것은 영어에 대한 노출을 꾸준히 시켜주시면 반드시 성과가 나타난다는 것이거든요. 조금은 실망스러우시더라도 계속 꾸준히 시키시고 지켜보세요. 분명히 잘하셨다는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어학에는 꾸준히한다를 당할 장사는 없답니다.
저희아이랑 개월수 비슷하셔서 저도 몇자납깁니다.^^*저희 아이도 어릴때부터 수줍음도 많고 낯가림도 심해서 사람이랑 친해지기가 그리 힘들어서 저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8개월전부터 많이 나아졌구요,홈스쿨은 아이가 원하는데 제가 아직 미뤄두고 있어요.님의 아이가 수업에 잘 적응하고 있었고, 미술수업도 잘하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그렇게 영어라면 치를 떨던 녀석이(집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랬었슴~ ^^;) 요 몇일은 영어를 곧잘 따라하고 대답도 해줍니다. 제가 영어를 달리 사용하지 않았고, 단행본 몇권 읽어주고, 잼나게 읽어주었더니 이제야 빛을 보나봅니다. 아이가 갑자기 영어로만 쓰는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기다리면 될것 같아요. 힘내시구 좀만 기다려보세요~! ^^* 그럼 즐육~
지나가다 우리 아이랑 개월수도 비슷하고해서 몇자 적어요.. 아이가 스토리텔링할때만 집중을 안한다면 프뢰벨 마더구스같은 노래 위주로 하는 수업은 어떨까해요.. 울 딸은 지금 문화센터에서 하는 프뢰벨마더구스 4개월정도 하고있는데, 아직까지는 좋아하네요.. 정말 아이가 혹시라도 싫어하는 부분이 있다면 나중을 위해서 바꿔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 아이 책읽어줄때 싫어하는 기색이 보이면 아쉬워도 좀 쉬거나 다른걸로 바꾸거든요.. 참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