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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말려주세요... 지름신..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엘리엇
  • |
  • 2008-10-07 02:52
답댓글

T.T

많은 쑥쑥님들의 주옥같은 댓글을 읽어보지 못한 상태에서..

외출했다 돌아오면서 대여점 정리하는 곳에서 

또.. 두 가지 세트를 지르고 왔네요.

충동구매.. 이런 이런...        

 ^^;;;;;;;

 

주니비존스 full set 을 8만원에 팔았다는데,

못산 것이 너무 원통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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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키맘
  • |
  • 2008-10-07 00:38
답댓글

울남편이 그럽니다

만날 생활비 모자라다면서 책은 왜그리 사냐고...

그럼 제가 그러지요...난 쌀살때보다 책살때가 더 배부르다모...

 

요즘은 많이 자제합니다

애가 신간 팍팍들어오는 도서관책이 더 좋다하고...책 사다보니 생활이 안되서리...ㅋㅋㅋ

책 줄이니 제 양말 살 돈만큼이라도 남고 좋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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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10-06 21:35
답댓글

ㅎㅎㅎ

막내책은 사기가 어찌나 아까운지.....

그런디... 바로 옆동으로 이사온 막내 같은반 친구엄마가...

책이 전혀없다며 책을 권해달라시기에..........으머으머...

너무나 사고싶었던 좋은책 (물론 분명 그아이에게 필요한 책으로) 권해드렸습니다 ^^

주변에 친한 아이엄마들과 책을 사서 나눠보고  어느집에 어느책이 있는지 서로 연결해줍니다(이런 오지랖ㅍㅍ)

지름신 이케 나눠보심은 어떠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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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0-06 21:21
답댓글

ㅎ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왜 저는 님의 고민글을 보며 위로 받을까요?

자...꼭 사야되는 이유를 적어봅시다...

글고 집에 책장을 다시 보고

구석에 있는 책들은 없나 먼저 확인하시고...

ㅎㅎㅎ

근데 왜 자꾸 웃음이 나지???ㅎㅎ

엘리엇님 넘 귀여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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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10-06 21:01
답댓글

작년 올해 제가 지른 영어책 디비디값을 아이들 아빠가 알면 전 바로 쫒겨납니다^^

다행히 전집류는 아니고 두고 두고 읽을수 있는 그림책으로 책장 몇칸을 채웠지요

 

요즘 들어선 저도 책 보는 눈이 좀 생기다 보니 신간이 나와도 대충 감이 와서 아무리 할인률이나 사은품으로 유혹해도 넘어가질 않아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엄마표 초기단계에선 어쩔수 없이 시행착오가 있기마련이고 그 고비를 넘기면 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눈이 생기는 것 같아요

쓰고 보니 저를 위로하는 얘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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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
  • |
  • 2008-10-06 20:00
답댓글

ㅋㅋ 이것도 노하우랄까?

지르다보면 어느순간 자제되는 순간이 오져..

영어책(특히 그림믾은거)보면 너무 갖고 싶은게 많아요

예술이져..저도 인터넷만 들어오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허벅지 많이 찔러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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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06 19:08
답댓글

레벨이 너무 비슷한 책들을 전집으로 들여놓으면 분명 나중에 레벨 상승 때문에 꿔다놓은 보릿자루 같은 책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

 

다양한 책들을 접하시되 전집으론 사지 마시고 세일률에 현혹 되지도 마시고 각 시리즈당 몇 권씩만 골라서 그 레벨에 있는 책들을 다양하게 많이 보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많은 전집을 보진 않고 대신 좋아하는 시리즈는 레벨별로 혹은 작가별로 다 훑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최대 권수가 시리즈별로 10권을 넘질 않으니 레벨 상승때문에 놓치는 책들은 비교적 적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 혹시 비슷한 또래 아이가 있다면 바꿔봐도 좋으련만 쑥쑥짱님처럼 복받은 분이 많질 않아요.. ㅠ.ㅠ

 

저도 둘째땜시 큐어리어스 조지 입고 기다리는 사람 중 하나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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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뿔
  • |
  • 2008-10-06 17:54
답댓글

내 묻은 똥 우짜고 그 집더러 정신 채리라고 하겄소...

굿을 한 판 해야 할 판이오.. 울 집은..

대체 책들은 왜 일케 이쁘게들 맹글어 갖고는...

오늘 떨리는 손으로 A TO Z를 넣다 뺐다 하다...

친구 꼬셔서 지르게 했다오...

난 지옥갈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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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하
  • |
  • 2008-10-06 17:03
답댓글

ㅎㅎㅎ 저는 완전 못말리는 쇼핑중독자지요.

딸내미의 취향과 상관없이 좋다는 책은 안가리고~~ 그리고 엄마취향대루~~

근데 조금씩 자제하고 있는 중입니다.

좋아하는 걸 골라주어야 한다는 쑥맘님들의 충고를 다시 한번더 (이건 저자신에게도 강력히^^*)

되새기고 있답니다.

워킹맘이여 도서관은 진짜 이용하기 힘들다는 핑계를 대곤 하는데요,

도서대여싸이트(이건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다요)를 이용해 빌려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해요.

아이가 진짜 좋아함 빌린 책중에서 스캔/복사(ㅠㅠ 이럼 안되지만 )하는 방법도 있구요.

정말 소장하고 싶은 것은 그때 구매를 해도 괜찮을 듯 해요.

 

지름신과의 싸움~~  이기건 지건 간에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책읽기 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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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실엄마
  • |
  • 2008-10-06 16:40
답댓글

ㅎㅎ. 저는 지름신에게 거의 항복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거래하는 서점에서 전화가 와서는 환율이 자꾸 오르니 조금만 있으면 책값도 오를 것 같다고.

예전 환율로 들어온 책 다 팔리고 나면 새로 들어오는 책은 값이 뛸 수 밖에 없을 거라고, 필요한 것 있으면 빨리 사라고 하더군요.......

 

낑, 마이너스 통장 이자하고, 책 값 오르는 것 하고 대차대조표를 좀 만들어봐야 할까봐요.

꼬실이 크리스마스 선물, 내년 생일 선물 책까지 벌써 다 안겨줬는데, 이러다가는 꼬실이 환갑선물까지 미리 주게 생겼네요. ^^(저도 좀 정상이 아닌듯,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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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0-06 16:20
답댓글

ㅎㅎ 사고싶은책..

그것도 지름신이 강하게 올때는 정말 주최할수가 없이 계속 그책생각만 나고 안사면 큰일날것같고..

대부분 엄마표를 하시는분들이 경험하는것같습니다.

저도 지름신이 올때는 충동구매를 예전에는 좀 했었는데 요즘은 거의 안하고있지요.

조금씩만 사서 모아도 집에 영어책이 점점 쌓여가는것을 보면 오랜시간 모으기도 했다~ 싶기도 하구요..

 

민규맘님 말씀처럼 아이의 취향을 살피며 구입하시는게 최고일듯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먼저 아이랑 서점을 직접 나가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시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되지요.

그렇게 구입한책은 또 실패할 확률도 그만큼 적어지는것같구요..

 

요즘 저는 그림책을 사고싶어서 안달입니다.

이런저런 그림책들 몽땅 구입할수있음 참말좋겠다 싶어요 ^^

 

일단은 어제 구입하셨다니 다른것은 좀더 참아보심이 어떨까 하는데요...

행사를 해서 지금구입안하면 큰일날것같은책들도 꾸준히 행사하더라구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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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민
  • |
  • 2008-10-06 16:29
제가 사는곳은 지방이라 서점에가도 영어동화책은 거의 업어요 ㅠ.ㅠ 그래서 아이의 반응을 살핀후 책을 구입하는게 쉽지 않답니다~~ 쑥몰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속페이지 보여주고 의견 물어보는게 최선이지요 ㅠ.ㅠ 얼마전 베렌이랑 아서 물어봤던 사람인데요~~(쑥짱님 둘째아드님 사진보고 베렌 여쭤봤었지요~~^^ 기억하실런지~) 아서는풀셋으로 베렌은 볼륨1만 구입했는데 완전 대박이네요... 지금은 아서보다 베렌이 더 재밌다고 다른거 더 사달라고 그럽니다... 자기 스스로 영어책을 사달라고 하는건 첨인지라... 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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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0-06 21:10
와~ 베렌이 대박이라니.. 얼마나 좋으셔요..
대박난 책이 있다는건 아이가 영어를 즐기고 책을 좋아하는 거잖아요.
저도 대박 많이 많이 맞고싶어요.
돈이 문제인가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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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0-06 15:51
답댓글

하.. 신상 구두도 아니고, 명품 옷도 아닌,,, 이거이.. 여자들의 로망이 어린이 책으로 바뀐 현실이,,,

기특한 것인지, 슬픈 것인지??  잠깐 생각해봐야 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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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0-06 16:29
아~ 로체님.
그러게,,, 아주 심오한 질문을 던져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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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08-10-06 16:29
ㅋㅋ 그러게요.. 제가 요즘 쑥에 빠지면서 그 좋아하던 쇼핑이 팍 줄었네요.. 그런데도 마냥 히죽 히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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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민
  • |
  • 2008-10-07 13:39
전 신상 구두도 갖고싶고 책도 갖고싶으니 어쩌지요?.... 쑥짱님 말씀처럼 돈이문제인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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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08-10-06 14:37
답댓글

ㅋㅋ 그놈의 지름신 ...? 지름신 남자 맞나 ...? 여자 ...?

제게 지름신이 왔다 가고 난후 가장 큰 후회는 아이가 책을 안좋아하는 경우 ...

저는 너무 늦은 출발로 책만 열심히 사들였죠. 그럼 제 자신이 그냥 위안이 되는 듯 ...

특히 세일할때 ...

그런데 제가 실패를 보고 나니 쑥쑥맘들의 말이 제일 생각이 났어요... 사시더라도 낱권으로 아이의 취향을 살피며 ... 이말이 정답인 듯 합니다

저 역시 헬로리더 1-3단계, 핸리앤머지, 아서 어드밴쳐, 스탭인투3아서시리즈, 언아이캔리딩 1-3단계 ...

물론 모두 전세트를 구매한것은 아니구여. 헬로리더만 전세트 정도 되구요.

나머지는 각 10권 전후입니다

그런데 울 아들 열거한 책 다 아직은 너무 빨른 듯 쳐다도 안보네요..

ort 만 열심히 즐겨보지요

물론 조만간 볼것이라는 희망은 있지만 절대 지름신한테 지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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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맘
  • |
  • 2008-10-06 13:43
답댓글

긴 호흡 한번 하시구요,,,,,ㅋ

맘적으론 세일하니깐,,,

새로운 책 나왔으니깐,,

다 사고는 싶죠,,

하지만,,아이가 소화시킬 능력을 보면서

생활비 가감 계산 두드려 보묜서,,,

전 한달에 교재비용으로 총 10만원 이상은 안넘기려고 하거든요

국내책이랑 영어책이랑 해서요,,,

국내책들은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오는 편이구요

영어책은 빌려볼책도 많이 없고 찾기도 힘들어서

구입을 하는편인데 지름심을 쫒아내며 우리 아이한테

꼭 읽혀야겠단 책 위주로 ...구입합니다,,,,,

특히나 쑥쑥몰 들어가서 이책 저책 구경하다보면

그런 욕구 저도 생겨요,,ㅡ.ㅡ  그래도 그냥 모질게

맘 다잡져,집에 있는 책도 아직 안읽은게 많아서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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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008-10-06 13:42
답댓글

여기 쑥쑥엄마치고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유독 아이책 욕심이 많이 나는데요... 하나씩 하나씩 자제하며 지르고 있답니다.

 

근처에 영어책서점이나 도서관있으면 아이에게 쭈욱 보여주시고 젤 맘에 들어하는 것부터 하나씩 사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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