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전 글을 쓰는 일을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영어에 목메어 큰애가 영어 유치원을 다니던 7살때에는 영어동화만 읽혀습니다. 그런데 1학년이 되고 보니 우리책을 많이 읽히지 못한게 후회되더군요. 다행히 아직 늦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 학원을 끊고 집에서 우리책과 영어책 등 독서 위주로 학습 방향을 바꿨습니다. 요즘은 수학(저학년 연산문제)을 몰라서 문제를 못푸는 아이 보다 문제의 뜻을 이해 못해서 문제를 못푸는 아이가 더 많습니다. 우리 책도 많이 읽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