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채맘님이나 다른 엄마들처럼 주변 엄마들을 잘~~~포섭하시는것이 우선일듯 싶은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하시면..뭐라 드릴 말씀이..
그런데 혹시 댁이 워디??
서울 경기..천안꺼정(지하철 댕기니깐)이시라면..
영독으로 오세용...ㅎㅎㅎ
맘 맞는 사람 찾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전 동네에서 취향이 같은 사람 찾다가 엄마가 영어에 관심이 많으니 아이도 영어를 굉장히 잘하는줄 알고
쳐다보는 시선이 부담스럽더라구요.. (잘 못해서 그런가?)
심지어는 다른아이들도 같이 수업좀 (동화책 읽어주기) 해줬으면 하는데..
저도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실력 같으면이야 나서서 해주지만 그게 아니여서..ㅋㅋ
때론 그냥 혼자 여유로운 것도 좋더라구요.
그냥 쑥쑥와서 위로받고 점검하고..
동화책을 대여 해서 보시는 것도 좋지않을런지요?
저도 저희 아이가 그런 수준이 되길 기다리고 있고..
동화책을 즐겨 읽을 수만 있다면 여러가지 빌려서 읽게 만들어 주고 싶어요..
우와~ 영어책 읽는게 신난다니... 얼마나 좋으셔요 ^^
이런말 듣는 저도 그저 신이납니다 ^__^
제 주위는 다행히 저랑 뜻이 맞는 사람이 참 많아요.
그것도 행운중에 큰 행운인듯..
이야기 할사람도, 책바꿔볼사람도 많아서요~~
좀 멀리살아도 차타고 다니면서 바꿔보고있답니다.
가까운 주위에서 찾거나, 종채맘님말씀처럼 꼬시기 힘드시다면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사람들과 약간은 멀어도 다녀보는것도 괜찮을듯도 싶습니다 ^^;
핑민님 열심히 동네 같은 또래 엄마들을 꼬시세요
저는 딸아이 같은반 친구 엄마들끼리 (사실 아이들보다 엄마들끼리 더 친하게 지내요 ^^) 아주 친하게 지냅니다
사실 저도 이사온지 일년이 채 안되는지라 아는사람이 별로 없거든요
아이가 같은 또래이다보니 필요한 책도 비슷하고 여러가지로 공부에 대한 관심도 비슷하고
우선 여기저기 다른책들은 서로 빌려보고 연결도 시켜줍니다.
그리고 책도 서로 이것저것 나눠서 사고....
딸아이 친구들 영어수업을 하면서 처음부터 못박았습니다.
어느정도까지만 내가 해주고 조금 지나면 책을 서로 사서 바꿔보면서 집에서 충분히 듣고 읽기를 하자고
물론 책 읽어주는 언니와는 서로 책 바꿔보고 같이 사서 씨디는 굽고합니다.
엄마들에게 열심히 핑민님의 열의를 전파하소서~~~~~ ^^
사실 영어책으로 영어를 해야하는걸 잘 모르는경우도 많고 알아도 엄두 못내는 엄마들 많아요
핑민님이 조금만 도와주시면 아마 책 싸들고 달려들겁니다
어머?제 얘기 같아요...ㅋㅋㅋ
저도 딸한테 어려운책 들이밀었다가 눈물 빼고 영어 싫다 하고 걍 한글책만 읽으면 안되냐는 소리듣고는...
몇날 몇일 고민 끝에...걍 쉽고 잼나는 딸애가 좋아하는 그림책으로만 딥다 읽어주자 했지요
하루에 3권이상 읽어주고 아침에 혼자 들어라 하고 틈틈히 흘려듣기 해주고...
근데 아예 욕심을 놓으니 슬슬 영어책을 집어보기도 하고 읽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방법으로 쭉 밀고나가려구요...
제가 다니는 도서관도 영어책사정이 열악한데...
있는 책만이라도 활용하려 합니다
조만간 영어책 많이 들어온다 하니 기대 만빵이지요...
저도 주위에 영어맘이 통하는 맘이 없어요...
책도 바꿔보고 정보도 공유하면 좋겠는데...
쑥에와서 얻고가지요...
도서관에 영어책 사달라고 졸라보시면 어떨까요...
그 방법밖에는...으메 도움도 못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