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꼬비맘님 한 가지 더요. 저희 아이도 책 읽어주면 자기가 맘대로 책장 넘겨버리고 딴짓도 하고 그럽니다. 한 서넛문장정도 들을까 말까 .그래도 전 그냥 놔두고 제 흥에 겨워서 저 혼자 읽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다른것 하면서도 다 듣는 것인지 그런 식으로 몇번 해주면 다음에 그 책의 테잎을 틀면 어떻게 알고 그 책을 찾아서 제게 가져오더라구요. 도움이 되셨는지...
유진맘님 좋은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명심해서 잘 관리할께요..^^ 그리고 꼬비맘님 너무 부담 갖기 마세요 저희 큰아이는 애기 때 부터 영어책을 좀 읽어주고 워크북 사다가 좀 해준 것 뿐인데두 유치원 때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영어공부를 거부감 없이 잘 하고요 전에 단어들 많이 접해서 그런지 이해력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좋았습니다. 우리 엄마들이 작은 것이라도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면 그 수고가 헛되지 않는 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직장맘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점심때마다 글을 읽으면서 한숨만 푹~푹 나오고, 여기 써 있는 글들이 다 매일 거의 반복적으로 그렇고 그런것 같았습니다. 실상 활용을 해줄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핑계밖에 안되어서, 그저 글을 읽.는.다.정도 밖에는 안돼요. 근데 윗 맘의 글을 읽으면서.. 그래도~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가 잘 따라주는 아이라던지, (우리 아이는 남자인데, 집중을 잘 안합니다. 대신 자동차에는 너무나 많은 관심..) 엄마가 아이를 옆에 두고 책읽어주는 것도 한계가 있구.. ㅋㅋ. 정말 부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분이 있어서 힘도 되지만, 부담도 많이 갑니다. 왜 우린 안될까.. 이러면서..
제 생각이 바로 이겁니다. 부담없이 영에 노출만 해주세요. 아이들도 부담없이 받아들일것입니다. 근데 이러한 노력이 아이가 6,7세가 되면 많이 사그라집니다. 특히 한국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유치원만 갔다오고 나머지 시간이 어머님과 함께 다시 영어에 대한 노출을 하면 좋으련만 요즘 아이들 스케줄이 바쁩니다.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수업에 쑥쑥맘들이라면 절대 기대하지 마십시요. 그렇기 대문에 그 시기에 어머님께서 이 영어에 대한 흐름을 잘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도루아무타불이 되고 말거든요. 관리잘 해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