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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칭찬의 힘.... 독서의 힘...

컨텐츠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핑민
  • |
  • 2008-10-08 18:55
답댓글

종채맘님껜 늘 배우는게 너무 많네요~~^^

칭찬의 힘.... 알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입니다...

다시 한번 가랑이 찢어지게 따라해 볼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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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몬션
  • |
  • 2008-10-08 12:26
답댓글

종채맘님의 가슴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커다랗게 써있을 것만 같아요.

님의 따스한 마음에 감동받고 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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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10-08 12:25
답댓글

제목 넘 멋지셔!

조랬던 글씨가...조로코롬 바뀐 아드님도 넘 넘 기특하고요.

상을 마구 마구 주고 싶네요.

요즘에는 자꾸만 커가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행복한 시절이 이제 다 끝나가나? 하는 섭섭한 생각이 드네요.

이런 행복한 일상의 모습들을 즐길 수 있을때,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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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이맘
  • |
  • 2008-10-08 12:18
답댓글

종채맘님 이런분을 엄마로 가진 아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이 들어요..절대로 따라할수 없는 인품에 다시한번

감동먹고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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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니
  • |
  • 2008-10-08 12:12
답댓글

종채맘님 참 지혜로우신분 같아요.  알림장 사진 너무 재밌구,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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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08-10-08 11:51
답댓글

정말 칭찬의 힘이 대단하네요...거기에 부응하는 아드님도 순진하고 착한것 같아요..

근데..울 작은 놈은 매번 칭찬을 기대하며 뭔가를 하고나서 제가 그 기대만큼 큰 칭찬을 하지 않으면 삐져버린다는...ㅠ.ㅠ 넘 칭찬을 남발했나 하는 우려도 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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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10-08 10:29
답댓글

저라는 모지란 엄마는 아이 학교간 사이 '사랑의 매'가아닌 '저질수학의 매'를 만들었습니다. ㅋㅋ

아! 요즘 그놈의 해법경시 때문에 경시대회 문제를 풀다보니 좀 더 잘 할수 있을것 같아

집중좀 하라고...만들어 책상앞에 걸어 놔야 겠단 생각을 하고 저학년 수학시간에 썼던 1미터 자(긴 막대기)

가 부러진 조각이 있길레 네임펜으로 썼지요 '저질 수학의 매'라고..ㅋㅋ

학교갔다 돌아와 이걸 보더니

'으유 으유 엄마! 나 없는동안 이거 만들었어?'

'날 좀 칭찬을 좀 해봐. 이런거 만들지 말구. 그럼 내가 더 잘하지'

하더군요. 민망해서 같아 웃고 말았는데..

아이 생각보다 못한 맘입니다

 

칭찬이 짱입니다.

올려주신 글보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저질 수학의 매는 만들어 놓으니 그래도 몇번 써먹었네요..

야~~~~~!!! 이런문제도 틀리고 이느무시키 생각을 좀해라 @%$#@ 이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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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10-08 10:08
답댓글

저도 칭찬의 힘을 많이 느끼는 사람입니다..

제가 좀 덜 되었을땐 알면서도 항상 감정만 앞서더니

요즘은 둘째가 좀 덜 힘들게 하니

제가 그런 재주?도 가끔씩 부리게 되더군요..ㅎㅎ

엄마가 힘을 좀 비축해 둬야..

아이에게도 관대해지고 칭찬도 술술술 나오는 구나 하고 많이 느끼는 요즘 입니다.

칭찬의 힘....세겨듣고 실천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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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뿔
  • |
  • 2008-10-08 10:04
답댓글

많이 남아도는 언니 오빠들... ㅋㅋ

몬살아...

칭찬 배터지게 먹구로...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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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08 09:38
답댓글

칭찬도 하면 할수록 강도가 세진다!! ^^

 

정말 와닿는 얘기예요..

 

딸아이에게선 이미 칭찬의 힘을 느낀지 오래고 요즘은 작은 아들한테서도 느끼고 있네요..

 

이제 겨우 글자 몇개를 알아가는 자슥..

 

책 제목 좀 같이 더듬거리며 읽어내릴라 하면 무조건 모른다고 했다가도 "우리 준홍이~ 똑똑해서 저번에 맞췄던건데? " 하며 유도 질문하면 다시 한번 유심히 보곤 맞추곤 하거든요.. ^^

 

그래도 이상하게 칭찬은 학습용으로 주로 쓰게 되고 실생활에선 제 성질대로 안되면 으례 소리부터 높이고 손이 먼저 올라갈라 하니.. ㅠ.ㅠ

 

종채맘님 글 자주 올라와서 제가 월매나 행복할줄 모르시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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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10-08 09:34
답댓글

종채맘님^^

늘 글 잘 읽고 배우고 있는ㄴ 오순맘입니다.

 

맞아요..칭찬.. 그넘의 까마귀고기가 맨날 물고 가는게

제기억속에 아이를 칭찬 해라입니다.

 

어제도 잠잘때 동생이랑 놀다가 끝내는 티격태격...

제 맘속에서 뜨거운것이  쑥~ 올라 오던데...

얼케 그걸 지가  잡았는지... 동생넘 한테 언니 방에서 나가라.언니 잔다'아주 엄한

목소리로 애기하고 큰넘머리를 쓰다듬어 줬습니다.

 

고생했다..화나는거 참는다고 ...했더니 엄마한케 혼날거라

생각하던 녀석이 엄마의 반응을 보곤, 응..어쩌고 저쩌고...

한참 어리광을 부리더군요.

 

잠깐이지만, 그 몇분 사이에 참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근데, 오늘 이리 또 일깨워주시는 글이 있으니 ㅎㅎㅎ

 

몇일은 절대 까마귀고기 안먹을께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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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8-10-08 09:17
답댓글

저도 둘째 키우면서 많이 기다리는 법도 배우고 생각많이 하고 제 자신을 채찍질하며 살아갑니다.

저도 요즘 칭찬하려고 노력합니다.

서두르지 않으려구요. 공부 누구나 잘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즐겁게 사는게 더 좋은거 아닐까? 란 생각을 하면서요.

아기때부터 언니에게만 신경을 썼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요즘 보냅니다. 앉아서 공부를 많이 시킨건 아니었지만 늘 머릿속에는 큰 아이 일과와 그아이에 대한 생각만 가득했었거든요.

보통사람보다 너무 성격이 급한 제 자신과 너무 느긋한 둘째를 보면서 한숨이 오늘 아침에도 몇번씩 나왔지만 누구나 사람은 다르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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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마리
  • |
  • 2008-10-08 08:50
답댓글

어제 밤에 눈물 펑펑나게  아이 혼내고는 오늘 아침에도 또 혼내서 학교 보낸 엄마 ,,,

 

할말이 없네여, 반성합니다 . 칭찬과 독서,, 아니 책읽어주기,, 잊지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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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10-08 08:57
저 역시 아이 많이 혼내고 짜증도 많이내고
으허허허허허허허 불꽃발사까지 해댑니다 ...ㅡ.ㅡ;;
그러나 아침에는 어찌됐든 웃는 얼굴로 보내주려합니다
오늘도 학교 가는 네 아이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너희들 학교 가 있는 동안 학교생활 멋지게 잘 하고 있을거 생각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릴께~~~ 라고 닭살멘트 날려줬더니
네 놈이 죄다 지 잘한다고 잘난척하고 등교했습니다.
여우변신하듯 변덕부려도 좋은게 엄마가 화 낸 뒤 웃어주는게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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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10-08 07:42
답댓글

그러게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그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가슴으로 팍팍 느껴집니다.

울 큰아들도 글씨땜에 자꾸 지적을 하게되는데 지적대신 칭찬을 하리라!!

아~ 요즘 둘째는 아주 사소한 일에도 칭찬을 많이 하게되는데

큰애는 정말 잘해도 칭찬에 인색하니 큰일이어요.

오늘도 큰 가르침을 주신 종채맘님. 정말 감사해요~~~~~~~~~~~~~~~~~~~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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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10-08 09:05
큰아이에 대한 기대도 크고 작은아이를 보며 큰아이는 다컸다고 생각해서 더 그런것같아요
그리고 작은 아이는 큰애 혼나는거보면서 눈치가 백만단이잖아요^^
예전에 5학년조카 일기에 이렇게 썼더라구요
낮에 누나가 설겆이를 하고나서 고모가 퍼펙트`~~라고 말해주었는데 저녁때 자기가 설겆이 한 후에는 퍼펙트`~~라는 말을 안해주었다며 서운해하는 마음을 일기에 적었습니다.
그걸보고 아.... 다 큰 아이인줄 알았는데... 아이구나...하고 느꼈습니다.
큰아들 울조카보다 어리잖아요...
가만히 보세요.... 큰아이도 아이에요... 어..린.. 아...이 ^^
쑥쑥짱님이 더 잘하고 계신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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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네맘
  • |
  • 2008-10-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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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 칭찬하기에 인색해지는 제 자신을 반성하고 갑니다...

당신은 정말 좋은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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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10-08 09:02
칭찬도 화내는것도 뭐든 하면 할수록 강도가 세지는걸 느낍니다
여름방학내내 아이들과 붙어살다보니 어느날엔가 너무나 짜증만내고 화내는 저를 발견하고는 몇날 며칠 고민했었습니다.
저는 이럴땐 조금씩 줄여가야지...보다는 확~~~~ 재주넘어서 변신~~~해버립니다 하루아침에 확~~~
연이맘님도 변신~~~재주 열두바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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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10-08 00:17
답댓글

와우~ 정말 육아서 읽는 것보다 이렇게

실생활에서 보여주시는 종채맘님의 글이 더 와닿습니다.

저도 칭찬의 힘...이 정말 너무나 크다는 걸 아는데

잘 안되네요.. 이 글을 읽고 정말 칭찬의 힘은 크구나..

울 아이에게도 꼭 해줘야지..하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ㅎㅎ

정말 변신전과 후.. 놀라운 반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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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10-08 09:08
그러게요...
아는것과 행동하는건 많이 다릅니다..
저도 뭐 아주 가끔 이렇게 칭찬하고
아주 자주는 혼내고 열내는
아수라백작입니다...ㅎㅎㅎ
변신전과 후......저희 첫날 다 놀랐습니다..
음... 근디 너무 과대포장되는 저를보고 아이들이 울엄마 엄청 무서워요~~~ 이러고 쫓아올거같은디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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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10-07 22:34
답댓글

ㅎㅎㅎ 알림장 순간 우리딸 껀가했네요..ㅋㅋㅋ

칭찬의 힘...

독서의 힘...

맘에 담고 갑니다..

종채맘님 이런 말들 보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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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10-08 09:09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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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10-07 22:26
답댓글

역시 종채맘님 이십니다.

칭찬과 독서의 힘....

저도 제 아이를 보며 깨닫습니다.

영어일기 한 줄도 못 쓰리라는 예상을 뒤엎고 공책 한 바닥을 가득 채운 일기는 물론 몇 줄 되지 않습니다만

절 놀라게 했었답니다.

 

서술형 문제에 약한 데... 더 읽어줘야겠군요. 더 많이 책 봐야겠어요.

 

종채맘님은....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힘을 가지신 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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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10-08 09:12
그쵸?? 아이는 엄마의 믿음보다 더 잘 자라는것 같아요
영어일기씩이나....역뛰.....
제 딸아이의 경우 책을 많이 읽는데도 이해를 못하는걸 잘 관찰해보니 단어를 잘 모르더라구요
단어를 모르니 이해도 안되고 머 그냥 글자만 읽어내려간거죠
그래서 읽어주고 설명해주고 많이 합니다.
그리고 언니 오빠들도 서로 읽어주려고... 이것도 무신 경쟁하듯...ㅎㅎ
한달만 읽어줘도 서술형 문제 이해력이 확~~~좋아지더라구요
자소월님은 글은 배려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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