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 한국판 신데렐라 이야기 책..
전에 제가 함 소개 했었는데요.
약간 실망스럽지요.
우리말을 영작해놓은 느낌이라서 좀 부자연스럽다고 할까...
재밌는 것은 우리말 소리 대로 영어 표기를 했다는 겁니다.
Aigo(아이고) Omoni(어머니)... Hai, the sun (해) tokgabi, goblin (도깨비)
마지막에 주인공 이화가 고을 원님과 결혼하는데 새로 지은 집에 배 나무를 엄청 많이 심습니다.
배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장면... 좀 어색합니다.
배꽃이 너무 크게 느껴져요. 좀 서양적이랄까...
암튼 새들도 개구리도 이화 이화 운답니다.
이화가 한국에선 pear blossom이란다... 그럼서 책은 끝나요
무엇보다 가장 큰 옥의 티를 찾자면...
과일 바구니 그림이 있는데 초록 사과와 아주 큼지막한 오렌지가 나옵니다 ㅠ.ㅠ
포도도 색깔이 좀 어색하구요.
먹다 남은 배는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둥그런 모양이 아니고 서양배 모습에 가까워요.
한손 가득 차는 오렌지 껍질을 벗긴 그림.. 참 안습이네요.
우리 이야기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는 참 좋지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섬세한 작업이었음... 싶은 아쉬움이 있는 책입니다.
국시 꼬랭이 전권을 영어 동영상으로 http://ebse.co.kr/ 에서 볼수 있어요
프로그램명은 스토리랜드 인것 같네요
한권빼고 다 울집에 있는책들.
반가붜라~~
Tikki Tikki Tembo 는 집에 있으면서 내가 한번도 읽어주지 못한 그런책이네요.
어흐 ㅜㅜ;
오늘밤 읽을준비 해야겠습니다. ㅎㅎ
저 little woman도 너무 재미있지요?
저건 참 많이 읽어준 기억이..
웃음소리가 읽으면서도 재미있더군요 ^^
마지막 책은 들었는데 속페이지 보기는 처음이어요.
영어로 읽는 책의 느낌은 또 어떨까? 싶습니다,,
국시꼬랭이 시리즈중 울 아들들은 똥떡을 잴 좋아했지요.
그 무시무시한 귀신들.
영어게시판에서 이리 한글책 소개를 보면 무진장 반가운것이 너무 좋아브러~~ ^^
가장 위의 시리즈는 국시 꼬랭이 시리즈맞죠?
저희집에도 큰애 4세 때 사놓은 12권 둘째때도 잘 보고 있어요..
주변의 누구에게도 한국 전통 문화나 민속 관련하면 꼭 추천해 주는 책인데 이리 만나니 더 반갑네요.. ^^
아래 중국,일본 책들은 세현맘이 주로 소개하는 류인데 준서맘께 들으니 또 새록새록하니 아주 좋은데요? ^^
가장 아래 책은 어디선가 접한듯 한데.. 기억이.. ㅠ.ㅠ
준서맘님의 해박한 책지식은 매번 놀라워요~ ^_^
우와..책들 너무 이뿌다..
울집에 국시 꼬랭이 시리즈 다 있는데...ㅎㅎ
저 중국아이 티키티키...보고싶네...
정말 이런 책은 어디서 보는 거여???
왜나에게는 보이지 않냐구~~~ㅠㅠ
저 신데렐라 책은 전에 어떤 분이 얘기해 주신 적 있는데....
음....기억은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