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도 더 기뻐하고 좋아라하는 님들의 모습에 다시한번 이쑥쑥이 평범해 보이지 않네요..
감사하구요..왜 이런곳을 우리아이 어릴때 몰랐을까 또한번 후회하는 중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또한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남을 느끼고 감사해 합니다..
그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되는게 절대 아니더군요..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나를 채찍질하고 반성하게 만드는 쑥쑥의 엄마들이 없었으면 절대로 불가능입니다..
다음에도 사는 모습 열심히 적어 볼께요..그런데 올릴만한 결과물이 있어야 할텐데...
아직 애기같은 저학년 맘이라...
고학년들 이야기 읽으면 어찌나 먼얘기 같은지요....
아들만 둘이신데 아이들이 딸보다 낫네요..
형이 시켰다고 하는 것도 기특하고..
그걸 시키는 형의 마음 슴씀이도 기특하고.
아이를 대하는 근이맘님의 태도도 기특(?)합니다...
저도 오늘 근이맘님께 배우고 갑니다....
아고.... 앙ㅇㅇㅇ 엉덩이 깨물어주고 싶포라....^^ (당근 근이맘님이 아니고 작은아이....^^)
입학식.. 급식당번...운동회...참 어려운 시간 근이맘님과 아이 모두 잘 버텨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꾸벅...
앞으로도 너무나 잘 자라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고.... 왜케 이쁜 아이덜이 많은쥐....
정말 엄마라서 행복하게 해는 이쁜 아이들.....^^
직장맘이시면서 엄마표로 하는 분들... 또는 종채맘님처럼 아이들이 많은 분들....
그럼에도 열정이 넘치시는 분들... 정말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딸래미하나에 직장도 안다니는 백수 엄마의 투덜거림이....
근이맘님 같은 분들을 뵈면 참으로 부끄럽네요~^^
엄마 생일도 아닌 본인 생일에 엄마에게 감사편지를 썼다니...
너무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어머나 근이맘님 정말 반갑습니다..
요러고 격려되고 행복한 글 적어 주시니 너무 행복해요..
앞 뒤 양 옆..다 이 총체적 난국으로 참 꽉 막힌것 같은데..
근이맘님 글 읽고 저도 행복해 졌습니다.
오롯이 아이에게만 눈길 돌려 저도 엄마이기에 그냥 행복하다고 얘기 하렵니다..
감사해요
근이맘님...
이곳 초게에 저학년 엄마들이 많고 고학년 엄마들이 많지 않으신 것 같아요.. 특히 글쓰시는 분들이요.
저학년들에게는 위에 고학년맘님들의 조언들이 큰 힘이 된답니다... 조금 늦게 시작해도 또 스퍼트를 내서, 그동안 다져진 여러 능력들로인해서 빠르게 성장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 올려주시면 또 반가운 샘물님이나 찬빈맘님이나.. 함께 댓글로 뵐수 있어서 좋네요..
자주 글로 뵈어요.
읽고 나니 눈물이 살짝 날라 하네요.. ^^;;
직장일 하시며 엄마표 하시는 분들... 정말 위대한 분들이라고 생각하구요..
특히 근이맘네 자제분은 아이들이 엄마 못지 않게 바르고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고 있어 참 부럽습니다..
저도 어릴 때 항상 바쁜 엄마밑에서 정말 아무 보호 못받고 자랐어도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래도 그 와중에도 부모님이 그 상황에 맞는 최선을 다해 키워 주셨기에 미천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들이 키워진 것 같아요..
아드님 생일 같이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주변에서 많은 시선들이 같이 응원해주고 있다고 화이팅이라고도 전해주세요~ ^^
글게요, 우리가 이렇게 행복한 사람들인데,왜이리 헐떡대고 숨가쁘게 살아가야하나?
잠시 생각해보게 되내요.
작은아이 생일축하 하고,정말 대견하게 잘 자라주네요.(열 딸 안부럽겠는대요^^)
엄마가 확인 못하는 사람 여기도 있어요 답답하긴하나 애들을 기달려주고 믿어 줄 밖에요.
스스로 단어장도 만들고 기특하네요
첨에 두권 만들어주고 지금은 맥빠져 애미가 정신 못차리고 헤매고 있답니다
근이맘님 바쁜줄 알지만 이렇게 가끔씩 글 올려주세요
생각나고 궁금해지거든요.
저도 대단한 엄마들 아이들에 감동받고 충격받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글고
우리도 이 가을 즐겨보아요
가을을 몹시 타는 아짐이거든요(추녀?)
아이들 생일!!! 본인들도 태어나느라 고생 했겠지만
정작 죽을 고생을 한건 엄마잖아요? ㅋㅋ
그런걸 벌써 알구 편지를 남겼단 말씀이지요?..
좋으시겠어요..남자아이 키우면서 보면 딸아이들 보다 넘 재미 없는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울집 망나니는 오늘 4교시라 또 친구 데리고 와서 플스하며 놀생각만 하고 있을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