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해서 글 남깁니다...
저는 초1 아들이지만, 저도 직장맘에.. 영어 시작한지도 얼마 안됐고...^^
학교 방과후에서 영어를 파닉스 부터 배워 가고 있는 중이라 아직 책을 읽을 만큼은 안돼요.
그래서 그런지 어떤 책을 보여줘도 시큰둥 합니다. 한글 책은 읽지 말라고 해도 읽는데 말이죠..
그러다 보니 절망 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ㅠㅠ
그래도 열심히 책 읽어 주려구요. 지금까진 잘 못 했지만,
근처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가 매일 조금씩이라도 읽어 주려고 작심 하고 있습니다. (작심삼일 될까 무섭지만..ㅋㅋ)
그러다 보면, 자기 실력이 늘어나면 언젠가 스스로 읽겠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참, 듣기는 늘 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이삼일에 한편 영화 보기, 영어 노래나 오디오 테잎 듣기...
꾸준히 듣는게 중요하다고 해서요..
꾸준히 들은 아이가 확실히 더 빨리 느는 것도 같아요.
암튼 열심히 하는 직장맘들 힘냅시다! ^^
저도 초2 아들을 두고 있고요.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8월 9일(날짜도 안잊어버렸죠!!) 처음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딱 2달째이네요 ..
저는 처음에는 ort2단계부터 시작을 했어요..
테이프를 1번-2번 듣고, 읽기를 했어요
하루에 1권-2권은 꼭 하고 있어요 .. 참 저도 직장맘이라 평일에는 9시이후밖에 시간이 안되요
하루 읽기를 마치고 나면 잠들기까지 그날 읽은 내용을 1-2번 다시 듣습니다
지금은 ort 6-7 단계까지 끝내기는 했는데 5단계까지는 쉽게 쉽게 진행을 했는데 6, 7단계부터는 소리내어 읽기에 조금 분담을 느껴서 7,8,9 단계는 하루에 2번씩만 집듣하고, 읽기는 다시 쉬운책으로 매일 1권을 하고 있네요
사실... 쑥의 다른 아이들처럼 울 아들이 영어를 잘하지 못해 답글 쓰기가 망설여졌는데 저와 상황이 비슷한 듯 하여 몇 자 끄적여 봅니다
그래도 님은 2월부터 하셨으면 듣기는 어느정도 될 것 같네요.. 아이들의 귀는 금방 열리더라구요
우리 함께 열심히 해요
초2여아, 7세 남아, 직장맘
게다가 영어를 늦게 시작한 것까지..
저랑 넘 비슷해서.. 미력하나마 댓글 달아봅니다.
전 퇴근시간이 좀 늦어서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평일엔 참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집에 가면 아이들과 잠자리에서 영어책을 읽어주곤 합니다.(매일은 못하지만요)
요즘은 자러 갈 때.. 책 가지고 와 하면 3권 ~ 5권 정도를 들고 옵니다.
아이들이 내용을 몰라 답답해 하면 한글로 살짝 가르켜 주고요(대부분 그림 보고 이해하지만)
읽는 건 아직 맘을 접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읽어줄 때 같이 보고 듣는 것만으로 만족하구요
가끔 초2 아이는 낮에 소리를 듣는다는군요 소리로 듣는 책들은 읽기가 쉽다고 할 때도 있구요
꾸준히 반복해서 듣다 보면.. 읽기도 따라오지 않을까 싶어요
늦은만큼 천천히 가기~~ 제 스스로의 주문이에요.
요즘은 ort 5단계를 주로 읽어주는데, 매직키 여행가자고 그 책들만 찾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