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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숙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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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규맘
  • |
  • 2008-10-10 15:59
답댓글

힘내세요 그래도 학교에서는 모범생이니 다행이네요

울 아들 초2인데요.. 초1때 학교생활도 굉장한 말썽꾸러기에 물론 숙제도 제가 퇴근해서 하라고 난리치기전까지는 절대 안하던 그런 막나니였죠

1학년때는 담임 얼굴 보기가 무서였죠.. 자랑스런 울 아들땜시 ...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니 천천히 아주 천천히 달라지고 좋아지네요

아이들도 학교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거 같아요

전혀 공부란거 모르고 놀다가 학교라는 곳에 갔는데 맘대로 못하게 하고 ..

천천히 기다려주시구요. 엄마가 믿고 있다는 사랑을 주세요

저도 혼도 내보고. 매도 들고, 별짓을 다 해보았는데요 가장 큰효과는 칭찬과 격려, 믿음인거 같아요

울 아이의 경우는 아이가 숙제할때 제가 옆에 않아서 함께 책을 보거나 하면 숙제가 정말 빨리 끝나고, 제가 집안일 하느라 정신없으면 지도 정신없이 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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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맘
  • |
  • 2008-10-10 11:48
답댓글
저와 비슷한 경우시네요.저희도 여자아이1학년이구요.학교숙제는 그래도 하라면 하고, 영어학원숙제도 안하는거예요.그래서 며칠을 싸우고 하니 울신랑은 학원 끊으라는데 그게또 되나요.그래서 영어학원을 6살때부터 다니던 곳을 한번 바꿀려고 하고 있어요.저도 나도 나태해져서 요즘 숙제도 제대로 안해져서요.그래서 어제부터 숙제량을 주고 다할때 까지 자지말라고 했어요.10시12시가 되든... 저도  안보던 tv까지 보면서 나도 좀 편안히 살자 싶어서.(좀 보다 끗지만요.) 어제는 첫날이라 그런지 9시안에 끝냈더라구요.책도 제가 아직 읽어주는데 9시전에 숙제 안끝나면 안 읽어준다했어요.엄마도 좀 냉정할필요가 있고 너무 얽매이지 않아야 겠어요.저년이먄 살겆이도 안하고 옆에서 있고했는데...전 아이가 또 하나라 좀 올인이 되더라구요.근데 우리 좀 냉정하게 할필요가 있는거 같아요.왠지 이기적인거 같지만 그리고 아직 어리지만 니인생이다.그러니 니가 알아서 해라구요.저도 이제 마음을 먹을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또 힘들게 아이옆에 가진 않는지 걱정이에요.그럴때마다 우리 마음을 독하게 먹읍시다.우리엄마들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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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엄마
  • |
  • 2008-10-10 00:38
답댓글

제가 들은 얘기 하나 해드릴게요..넘 와닿는 얘기라서..

제 조카가 초1인데 같은 반 아이의 엄마가 학원을 하세요 그런데 그 엄마는 학교 숙제를 챙겨주지 않으세요

알림장도 거의 보지 않으시나봐요.. 학기 초엔 그 애가  숙제를 안해와서 샘한테 자주 혼이 났대요. 친구들도

그 애 때분에 그룹으로 점수가 깍이자 좀 싫어했겠죠. 그런데 그게 엄마의 전략이었다고 하네요. 초1때 숙제 때문에

혼날 수도 있지 고학년되서 그럴 수는 없지 않냐 다시 말하면 초1때 스스로 하는 걸 깨우쳐야지 고학년 때까지 숙제가지고 실랑이 할수 는 없다는 건가봐요. 결론을 말하자면요..지금 숙제 잘해오고요 물론 스스로...시험 성적까지 좋다합니다. 요즘은 이런데요..엄마들이 모이면 '어머 자기네 애 수학 1 개 틀려다며?'  '그랬대? 난 몰랐는데'

'어머 이번 영어 말하기 1학년에서 1등했다며?' '어머 혼자 해서 나갔나보네 난 몰랐어' 요런 식의 대화가 오고 간다네요. 기본기만 있다면 위의 방법으로 한번 해보는 것도 어쩜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좋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네요...잠깐 초게에 들어왔다 열린맘님의 글 보고 짠해서 글 한번 써봤어요..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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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미
  • |
  • 2008-10-09 23:12
답댓글

후회 되시고 속 상하시지요? ^^

믿고 맡기시려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요

하지만 가끔, 그나마도 안 따라주는 아이보면 울컥 올라오기도 하지요 

집집마다 비슷한거 같아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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