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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석태 영어 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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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울
  • |
  • 2008-10-12 23:41
답댓글

안그래도  영어공부할랴고 했는디 엄두도 안나고  눈꼬뜰새없이 바쁘고  ..이리 은혜? 을 받으니 을매나 좋은지요..

쑥엄니들이 샘님정성을 못따라 가겄시요...어능 언능 자료 따라 가야할터인디...

감사합니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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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애맘
  • |
  • 2008-10-10 23:40
답댓글

애들을 일찍 재우고 신랑은 며칠 외국물 먹고온다고 하니 그냥 맘이 싱숭생숭

그래서 영화나 한편 때릴까 ....아까 수퍼갔을때 맥주나 사올껄..........아쉽네 하면서

방황하고 있을때 샘의 글을 보고 "에구머니나.....또 나태속에 빠져버렸네"

얼른 맘 다잡고 어제 스쳐버렸던 6탄과 오늘의 7탄을 연거퍼 읽어봅니다.

대나무가 되어야하는데 왜자꾸 갈대가 되는지.

 

맛난 홍시를 따주는데두 것두 못먹어서 입만 뻥끗뻥끗하고 있는 제모습을 반성하며

오늘도 화이팅 해야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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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10-10 17:19
답댓글

선생님 새벽 네시에... 일찍 일어나셨군요.

전 그 땐 꿈나라 ㅎㅎㅎ

 

준비하는 시간이 많을 줄은 알았지만...

또 한 번 대단함을 느꼈답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열심히 외웠는데.... 입에 다... 붙이려니 만만찮아요. ^^

 

선생님의 열정에 비하면 전 새발의 피인가봅니다.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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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10-10 10:35
답댓글

그동안은 너무도 능숙하신 선생님이시라

당연히 휘리릭 금방 이 '~탄'알들을 장전해 주시는줄 알았습니다.

어제 심사숙고 한시간 반씩 문장 고르신단 말씀 듣고 놀랐습니다.

그 밤에 시간 반씩이나??

주시는 분이 이러하거늘

받는사람이 문장 고르는 시간만큼도 못하면 말이되나? 생각합니다.

생각만큼 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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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10-10 10:06
답댓글

정말 눈에 보이는 라디오를 듣는 느낌이예요.. ^^

음악은 잉글리쉬맨 인 뉴욕을 틀어놓고 커피는 아직이지만 아이들 보내놓고 컴앞에 앉아 있으니 깊어지는 가을이 어둠으로만 느껴지지는 않네요..

저도 샘 강의 열공해서 나중에 외국인 지나가면 절대 멈추진 않고 무조건 지나가며 "I'm something"이라고 뱉어볼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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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토맘
  • |
  • 2008-10-10 09:08
답댓글

선생님..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쑥쑥을 알게되었고..

아이 영어 엄마표로 진행한지 거의 만 4년이군요..

그러다가 제가 영어에 푹~ 빠져서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한지 만 1년이 되었네요..

주로 독해위주로 공부를 하다가 요즘 문법공부하면서 좀 시들하던 차였는데..

하루 20문장이지만..가뭄에 단비같아요..

집에 프린터가 없어서..손으로 모두 베껴가며 읽고 있습니다..

 

정말 영어에 자신없었던 저였었는데..

쑥쑥 선배님들 도움으로..

요즘 저도 길가다가 외국사람들 만나면 막 말걸고 싶어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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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니
  • |
  • 2008-10-10 05:13
답댓글

선생님 글을 보면 시같습니다. 시인이 되고 싶어하신 적이 있으시지 않으셨나 하는..^^가을이라 시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

 

저 한 때 따스한 곳에서 일 년 넘게 보낸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사계의 우리나라를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옷 값 들고 ,난방비 들고(아줌마적인 ㅋㅋ).. 사시사철 들쭉날쭉 날씨에 맞추느라 몸,마음 힘들지만..

사계때문에 무언가를 바꾸고 싶을 때 전환점으로 삼을 수도 있고 사는 맛,멋도 납니다.

 

왜 이리 썰이..공부하러 갑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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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10-10 07:28
아지매들 공부하게 바랍잡는 바람잽이 같습니당 ㅎㅎ

제가 중딩때 담임샘이 수학샘이셨습니다.
담임샘께서 늘 우리에게 하신말씀...

나를 좀 좋아해주라.
그러면, 수학도 좋아진다. ^^
여자아이들에겐 이말이 진리죠....

오샘께서는 오샘의 글들을 좋아하게 만드시고^^
이 글을 기다리게 하시고....
읽고 공부 안하고는 못베기게 만드시는 또다른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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