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영어공부할랴고 했는디 엄두도 안나고 눈꼬뜰새없이 바쁘고 ..이리 은혜? 을 받으니 을매나 좋은지요..
쑥엄니들이 샘님정성을 못따라 가겄시요...어능 언능 자료 따라 가야할터인디...
감사합니대이
애들을 일찍 재우고 신랑은 며칠 외국물 먹고온다고 하니 그냥 맘이 싱숭생숭
그래서 영화나 한편 때릴까 ....아까 수퍼갔을때 맥주나 사올껄..........아쉽네 하면서
방황하고 있을때 샘의 글을 보고 "에구머니나.....또 나태속에 빠져버렸네"
얼른 맘 다잡고 어제 스쳐버렸던 6탄과 오늘의 7탄을 연거퍼 읽어봅니다.
대나무가 되어야하는데 왜자꾸 갈대가 되는지.
맛난 홍시를 따주는데두 것두 못먹어서 입만 뻥끗뻥끗하고 있는 제모습을 반성하며
오늘도 화이팅 해야겠씁니다.
선생님 새벽 네시에... 일찍 일어나셨군요.
전 그 땐 꿈나라 ㅎㅎㅎ
준비하는 시간이 많을 줄은 알았지만...
또 한 번 대단함을 느꼈답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열심히 외웠는데.... 입에 다... 붙이려니 만만찮아요. ^^
선생님의 열정에 비하면 전 새발의 피인가봅니다. 열공!
그동안은 너무도 능숙하신 선생님이시라
당연히 휘리릭 금방 이 '~탄'알들을 장전해 주시는줄 알았습니다.
어제 심사숙고 한시간 반씩 문장 고르신단 말씀 듣고 놀랐습니다.
그 밤에 시간 반씩이나??
주시는 분이 이러하거늘
받는사람이 문장 고르는 시간만큼도 못하면 말이되나? 생각합니다.
생각만큼 해내고 싶습니다.
정말 눈에 보이는 라디오를 듣는 느낌이예요.. ^^
음악은 잉글리쉬맨 인 뉴욕을 틀어놓고 커피는 아직이지만 아이들 보내놓고 컴앞에 앉아 있으니 깊어지는 가을이 어둠으로만 느껴지지는 않네요..
저도 샘 강의 열공해서 나중에 외국인 지나가면 절대 멈추진 않고 무조건 지나가며 "I'm something"이라고 뱉어볼까봐요.. ^^
선생님..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쑥쑥을 알게되었고..
아이 영어 엄마표로 진행한지 거의 만 4년이군요..
그러다가 제가 영어에 푹~ 빠져서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한지 만 1년이 되었네요..
주로 독해위주로 공부를 하다가 요즘 문법공부하면서 좀 시들하던 차였는데..
하루 20문장이지만..가뭄에 단비같아요..
집에 프린터가 없어서..손으로 모두 베껴가며 읽고 있습니다..
정말 영어에 자신없었던 저였었는데..
쑥쑥 선배님들 도움으로..
요즘 저도 길가다가 외국사람들 만나면 막 말걸고 싶어져요..ㅎㅎ
선생님 글을 보면 시같습니다. 시인이 되고 싶어하신 적이 있으시지 않으셨나 하는..^^가을이라 시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
저 한 때 따스한 곳에서 일 년 넘게 보낸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사계의 우리나라를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옷 값 들고 ,난방비 들고(아줌마적인 ㅋㅋ).. 사시사철 들쭉날쭉 날씨에 맞추느라 몸,마음 힘들지만..
사계때문에 무언가를 바꾸고 싶을 때 전환점으로 삼을 수도 있고 사는 맛,멋도 납니다.
왜 이리 썰이..공부하러 갑니다. 휘리릭~~